‘자연을 걷고, 순간을 담다’ 생태관광지 및 천리길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전북 생태관광 및 천리길의 가치와 아름다움 기록․공유

2025.06.09 11:32:59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