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13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평생교육 시·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배움 입춘대길, 배움의 봄을 함께 열다’를 주제로, 도내 11개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충청북도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이 2026년도 평생교육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고령층 평생학습, 장애인 평생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농업인 평생교육, 평생교육이용권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충청북도 및 진흥원의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학습 환경 변화 대응과 취약계층 학습권 보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의 중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유태종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 평생교육의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광역과 기초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13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원·녹지분야(가로화단 15, 가로수 10) 현장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공원·녹지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산림정원과 소속 기간제근로자들에게 위험한 현장 등에 대한 사전 대비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 보건 관리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근로자의 이해 및 동참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가로수, 가로화단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작업과 예취기·전정톱 등 동력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 요소가 많은 만큼 근로자의 근무 환경에 대한 이해와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사례별 교육으로 현장 근로자의 이해를 도왔다. 산림정원과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갖고 부안군의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임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 대상은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부서장 및 기관장 6명을 비롯해 유․초․중등 교(원)장 57명, 교(원)감 44명, 교육전문직원 93명 등 총 200명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 새로운 시작을 여는 교(원)장과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전북교육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라며 “올해도 전북교육은 학력신장과 책임교육 두 가지 정책 방향으로 달려갈 것이며,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산준비교실은 연 4기(3·6·9·11월)로 운영하며, 기수별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출산준비교실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수별 4회(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생아 돌봄 방법, ▲모유수유 교육, ▲분만 과정의 이해 등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출산과 육아를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을 포함해 임신 중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올바른 호흡과 이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엄마가 직접 만드는 육아소품 제작 활동을 운영하여 출산 전부터 육아 준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고 초기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김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총괄 △물가 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및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 생활 민원 △읍·면 종합 총 7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 대기 근무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에도 각종 민원과 재난·재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 장성군 설 명절 종합상황실(061-390-7232)에 연락하면 필요한 안내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의료 분야는 보건소 대책반으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명절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도 미리 알아두면 좋다. 먼저, 일반쓰레기는 14일 장성읍, 16일은 전 지역에서 수거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14일·16일에 정상 수거하고 연휴 마지막인 18일에는 장성읍만 수거한다. 일요일인 15일과 설날 당일 17일은 쉰다. 한편, 연휴 기간 24시간 문을 여는 응급의료기관은 장성병원(061-390-1119)이다. 약국은 14일에는 대부분 영업을 하지만, 이후는 문 닫는 곳이 많다. 요일별 운영 날짜와 연락처는 장성군 누리집 배너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관내 아파트 분양 등 상업용 홍보물뿐만 아니라 비방성 내용이나 익명 명칭을 사용한 현수막,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광고물 등이 게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건전한 옥외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광양시 관계자는 “옥외광고물법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오늘부터 6월 말까지 이어지는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및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직원에게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중점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부서별 자율 청렴캠페인 추진 및 자체 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가은읍 왕능리 628 일원)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실무적 수요를 반영한 식당과 기숙사가 핵심 시설로 들어섰다. 이를 통해 근로자 주거와 식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의 인력 채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센터 준공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 및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홍보물에는 교통·가스·전기·화재 안전 등 안전수칙과 식품·의료기관·약국·날씨 등 생활 안전정보가 담겨 있으며, 관련 긴급 연락처와 누리집 정보도 함께 포함해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