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이 본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구·군 가족센터, 대구이주민선교센터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센터·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명절음식 만들기, 바자회, 전통의상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한다. 이날 만든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가정에 전달해 추석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센터별로 순차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중구 가족센터는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중구생활문화센터 공유부엌에서 결혼이민자 15명이 참여해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동구 가족센터는 9월 17일 오후 7시부터 센터 내에서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40명이 참여해 ‘한가위, 우리 마음을 빚다’ 프로그램을 진행해 바람떡을 함께 만든다. 서구 가족센터는 9월 21일부터 3일간 지역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에 식료품 세트를 제공하는 ‘달처럼 둥글게, 마음도 둥글게’ 행사를 진행한다. 남구 가족센터는 9월 17일 오전 10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서대구역 인근에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입지를 선정하고 주민의견 수렴과 국토부 ‘지역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 등 ‘지역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지역시범운영 거점’으로 서대구 KTX역 인근(서대구역 2주차장)을 버티포트 입지로 선정하고, 오는 18일(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서대구 버티포트는 경부고속철도, 대경선, 대구산업선, 달빛철도, 신공항철도 등 5개 광역 교통망과 연계가 가능하고, 서대구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대구․경북 신공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핵심 거점이다. 대구․경북권(대구시·경북도 공동추진) ‘공공형 UAM 지역시범사업’은 서대구와 왜관IC, 경북 김천 지역을 연결하는 약 61km의 고속도로 기반 운항노선을 구축하고 산불 감시, 재난 구호, 고속도로 교통관리, 치안 관리 등 공공 수요에 특화된 서비스 모델로 추진한다. 특히 경상북도,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과 협력해 재난·교통·응급·치안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 미래항공 기술을 접목한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15일 군위군청에서 군위 농공단지협의회(회장 안영근)와 고성군 상공협의회(회장 김오현)가 지역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군위군 효령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는 김오현 고성군 상공협의회 회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 회장은 출향인이자 경제인으로서 고향인 군위와 사업 기반인 고성 간 상생 발전의 물꼬를 터트리고자 상호 기부를 제안했고, 안영근 군위 농공단지협의회 회장((주)보광산자 대표)이 이에 흔쾌히 동참하며 뜻을 모았다. 군위 농공단지는 1991년에 조성되어 현재 32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최근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아름다운 단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오현 고성군 상공협의회 회장은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두 지역 간 경제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영근 군위 농공단지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5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인 ‘도전! 청렴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직원들이 어렵고 딱딱한 규정이 아닌 일상적인 업무의 기준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고,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에 꼭 필요한 필수 반부패·청렴 법령 지식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최후까지 살아남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직원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김진열 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청렴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되새기고, 배운 내용을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군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0일 의흥시장, 9월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트로트 공연과 마술쇼 등 문화공연을 비롯해 송편과 식혜 등 명절음식 시식,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기웅아재’가 사회를 맡아 특유의 유쾌한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군위전통시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볼펜 꾸미기, 타투, 풍선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 장보기 체험을 통해 직접 시장을 둘러보고 장보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의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자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4박 5일 간 일본 도쿄에서 군위중학교 2학년 학생 6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군위거점학교 글로벌현장탐구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탐구학습은 ‘Global Step, Future Map’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설계하고 성장하도록 기획했다. 참가 학생들은 둘째 날(15일) 오전 IB 국제학교(Malvern College Tokyo)를 방문해 IB 중등교육과정(MYP) 안내를 받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영국·일본 문화 순환 체험을 진행한다. 군위중 학생들은 K-pop 댄스와 군위 소개 브이로그(V-log) 영상 발표 등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오후에는 도쿄대학교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학습 3일차에는 학급별 자유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지난 7월 학급별로 직접 선정한 일본의 대중문화, 도쿄의 역사, 첨단문화와 미래도시 공학, 일본의 경제 등 주제에 따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서구의회(의장 성기순)는 1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관내 소재한 소망모자원, 신애보육원, 영락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 조사해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성기순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소외계층을 보듬는 의정 구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김재겸 의장은 9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로부터 1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건강보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공단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건강보험 제도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공단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재겸 의장은 “1일 명예 지사장 체험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접하던 건강보험 제도를 현장의 시각에서 직접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회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홍경임 의장은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공단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민원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가 지역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민원 현장 체험과 현안 공유 기회를 마련하여 공단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홍 의장은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일일명예지사장으로서 2026년도 중점업무 추진계획과 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 수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후 민원실을 찾아 직접 민원 업무를 체험하며 구민들의 건강보험 관련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대민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를 마친 홍 의장은 “일일명예지사장을 맡아 현장에서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주민의 일상에 미치는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성구의회에서도 구민 건강 증진과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15일(화) 사회복지시설인 한빛지역아동센터와 호동원 2곳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아이들을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