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는 10월 13일 제32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10월 13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이후 10월 20일부터 10월 26(월)까지 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 회계연도 결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할 예정이며, 10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정례회 기간 중 심의된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특히 성북구의회는 이번 정례회부터 구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본회의 생중계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성북구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본회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권영숙 의원이 ‘청년 주거 안정, 이제 제도로 뒷받침해야 합니다’에 관하여, 박윤경 의원이 ‘햇빛으로 에너지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0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 워크숍에 참석해 성수동의 소셜벤처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10년간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회사회혁신포럼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발표에서 제조업 중심지였던 성수동이 청년 창업과 소셜벤처가 모이는 혁신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과 이를 뒷받침한 성동구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과거 성수동이 편리한 교통망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 준공업지역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와 소셜벤처들이 모여들자, 성동구는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도와 공간, 금융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2013년 서울시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4년과 2017년 각각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활성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12일 오후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열린 강남구 민선 9기 공약보고회에 참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주요 공약과 실행 계획을 살펴보고, 구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100일의 경청, 4년의 약속’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강남구의 주요 현안과 정책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67개 공약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은명주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민선 9기 강남구의 비전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구민과 박수민 국회위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 상영과 67개 공약사업 발표, 현장에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취업을 준비하는 서대문구 청년들이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을 기회가 다시 열렸다. 올해 처음 시행한 지원사업이 신청 시작 두 달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구가 추가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서대문구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고 10월 12일부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의 하반기 2차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어학 성적과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는 시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실제 지출한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청년 183명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했다. 접수 시작 두 달 만에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서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구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이번에 지원을 재개했으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의 청년들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자 중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다. 지원 분야는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등이다. 참고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를 비롯한 위원들이 10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현장방문으로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시설을 방문했다. 현장방문 첫째 날인 10월 7일에는 첫 현장으로 서울시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최근 노들섬 예술섬 공사로 인해 서울시 발레단 연습실로 예술동 4층 종합연습실을 개편하여 사용 중이다. 김광철 위원(국민의힘, 송파2)은 세종문화회관 발레단 연습실을 둘러보며 “기존 종합연습실의 발레단 연습실 개편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이 없는 저녁에는 아카데미를 효율적으로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선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피아노의 노후화를 지적하며 “조율을 진행해도 울림의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노후 피아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선해 시민 문화 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같은 건물의 연습실을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도 방문했다. 박유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8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6만여 명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로, 시민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꿀 AI·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는 52개국 110개 도시, 302개 기업·101개 기관이 참여해 AI를 활용한 도시혁신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도시·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379회 진행하며 판로 개척과 사업 협력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은 휴머노이드·착용형 로봇 등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활용될 미래기술을 만났다. 먼저, 행사기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밋업)이 총 379회 진행됐다. 국내외 바이어 91명(국내 46명, 해외 45명)이 참여해 국내 기업의 혁신기술을 살펴보고 판로 개척과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외 도시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PYC(Present for Your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유망 AI 스타트업의 미국 뉴욕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존 해외 전시회 참가와 투자유치 지원에 더해, 뉴욕 현지 기업과 AI 기술을 실증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넥스트페이먼츠’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에서 주관하는 ‘NYC AI Nexus’ 프로그램에 선정돼 오는 11월부터 현지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서울시가 양재 일대에 조성한 AI 산업 육성 거점으로, AI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는 전 세계 20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사 중 유일한 국내기업이다. 오프라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주문·결제·상품·인력·물류·고객 행동 등의 데이터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가 선정된 ‘NYC AI Nexus’는 뉴욕시 경제개발공사가 주관하는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뉴욕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AI 스타트업을 연결해 현장에서 필요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일자리 참여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 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시립노인종합복지관 5개소의 문을 저녁까지 연다. 야간에도 체육활동과 문학, 영화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어르신의 생활시간에 맞춰 복지관 이용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저녁에도 가까운 복지관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서울시는 종합사회복지관 야간 운영도 지속해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의 저녁 시간 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핵심전략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활력이 복지분야로도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복지 夜 놀자'는 일자리 참여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 시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저녁에도 복지관의 여가 프로그램과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와 행정지원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호 중 약 1만 5천 호가 이미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챙기고 조합·시공사·자치구와 함께 연말까지 목표 완수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와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속도를 점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치구·조합·시공사 등 정비사업 4대 핵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내 착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 시장이 직접 협약을 주재한 것은 올해 3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끝까지 해결하고, 이를 실제 공급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주택정책인 ‘2031년까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의 역사와 주민들의 추억을 담은 전시가 막을 내렸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3일부터 9일까지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6회 성북 마을기록 전시 ‘고개 너머, 기억 속으로—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의 과거와 현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기록을 수집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성북마을아카이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온라인에서 제공해 온 마을 기록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를 중심으로 역사 자료와 문학, 문화예술 기록을 선보였다. 두 고개의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두 고개가 지닌 의미를 돌아보도록 구성했다. 개막일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섯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미아리 역학촌을 떠올리게 하는 ‘오늘의 운세 뽑기’, 자전거 페달을 밟아 솜사탕을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체험’, 성북점자도서관이 진행한 ‘점자 키캡 만들기·시각장애인 보행 체험’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지역 기관과 대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