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16일 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가족,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식전 보훈회관 난타팀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회관 및 보훈단체 소개영상 상영, 모범 국가유공자 19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공연에서는 광진구 홍보대사인 가야금 연주자 오현지(유튜브 '야금야금')의 국악 공연과 어린이 전통예술단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무용·합창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업한 보훈 체험부스와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유관순 열사상, 고당 조만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이른바 ‘고입 전환기’를 맞아, 교육 환경 변화로 혼란을 겪는 예비 고1(중3) 학부모들을 위해 ‘전환기 진학 설계 워크숍’을 운영한다. 고입 전환기는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내신 평가 체계 변화 등 중학교와는 다른 교육 환경을 맞이하는 시기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막연한 불안감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성을 잃고 혼란을 겪는 대표적인 과도기이기도 하다. 이에 구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식 대형 설명회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소그룹 멘토링’을 기획했다. 그동안 1: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어온 '광진구 진학상담실'의 전문성에 쌍방향 소통을 결합해, 학부모가 자녀에게 맞는 진학 지도 방향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진로·전공 선택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등학교 선택 기준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법 및 부모 코칭 전략 등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진로 로드맵 작성, 교과 선택 설계, 모의고사 성적 분석 등 구체적인 실습을 병행해 학부모들의 체감도를 높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민과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물빛무대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이다. 최근 시민들의 여가문화가 단순 관람형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놀이와 문화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장은 물빛무대의 특색 있는 수변 공간을 활용,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이루어진다. ‘워터존’과 다양한 특별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을 운영, 시민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 축제 경험을 선사한다. ‘워터존’에는 대형풀장과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워터롤러, 낚시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된다.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물대포 이벤트와 거품놀이, 물총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상반기 교육이 마무리 되어 가는 가운데, ‘취업연계과정’ 중 5개 과정의 수료생 56%(89명)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시는 이번 결과가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이 실효성을 보인 것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등을 통해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확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5년 1월에 문을 연‘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 발굴을 위해 만든 곳으로 운영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전담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서울시 내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중심으로 60세 이상 시니어들의 일자리 상담, 구인처 알선매칭, 취업교육, 채용형 인턴십 등 취업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작한 ‘시니어 특화 취업교육’은 적합 직무를 알아보는 ‘탐색과정’,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취업연계과정’, 직접 일하는 과정을 통해 고용주가 시니어의 업무능력을 확인하고 장기고용을 유도하는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탄생한다. 2024년 1월 출시된 국내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 대표 교통정책이자 서울시민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정부도 올해 1월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K-패스)'를 출시했다. 서울시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합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다. 부가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협의와 관련 시스템 개선이 완료된 이후 시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별도로 안내한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특징 중 하나는 이용자의 교통비 규모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과정을 선결제한 A씨는 수강 중단 후 남은 수강료 약 16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 환불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상담을 통해 환불 가능 여부와 대응 절차를 안내받고 업체와 협의를 진행한 결과, 남은 수강료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피해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권리를 알지 못하거나 대응 방법을 몰라 피해를 감수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민생경제안심센터는 상가임대차, 소비자, 가맹·유통, 문화예술, 대부업, 다단계, 선불식 할부거래 등 7개 분야 상담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신유형·돌발 민생경제 피해 대응과 소비자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 문제 해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환불·계약해지 분쟁, 온라인 거래 피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자 피해 상담이 꾸준히 접수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16일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열린‘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박다미 의원·김형곤 의원·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회의는 우리 강남구가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혜안을 모으는 핵심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의 숭고한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헌법이 부여한 평화통일의 가치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AI시대 행정 혁신 방법과 관련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했다. AI 행정 혁신을 강조하는 류삼영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교육이라는 평가다. 16일 오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는 류삼영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 구정 방향 설정 시 고려 사항’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별 강연이 열렸다. 강사는 정치 컨설팅 및 전략 자문 기업 대표 박시영 씨였다. 박시영 대표는 AI를 행정에 적용할 방법과 예시를 설명하며 “앞으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AI를 활용한 행정 경쟁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박 대표는 또 “구정 시책을 마련하거나 평가할 때, 기존의 오피니언 리더의 의견에 의존하지 말고 주기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과학적으로 파악해보라”고 당부했다. 앞서 류삼영 당선인은 11일 오전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AI 행정 혁신은 전산화, 온라인화에 이은 세 번째 행정 혁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구는 대상 차량에 대해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과세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납부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 기간이 있어 법정기한보다 3일 연장됐다. 이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중간에 차량을 신규·이전 등록하거나 폐차 또는 말소했으면 소유 기간만큼 날수로 계산한 세액으로 부과된다. 또한 2026년 자동차세 1년 세액을 1월이나 3월에 미리 낸 차량 소유자에게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은행 방문뿐만 아니라 서울시 이택스, 서울시 STAX 모바일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ARS 전화, 은행 ATM 및 무인공과금기 등을 이용해 낼 수 있다. 고지서를 분실했으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36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중 16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하여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을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하남 유니온파크는 그동안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환경기초시설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건강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돌려준 모범적 사례로써 유니온타워 전망대의 경우 타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강동길 위원장은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통합 지하화 사례는 하수처리시설 노후화 극복과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역시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