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성수포럼’을 열고 기업과 지역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기본계획’ 수립과 민관협력형 지역관리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성수 타운매니지먼트’는 급격하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성수동의 특성을 반영해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형 지역관리 체계다. 구는 현재 ‘성동구 타운매니지먼트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성수동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분석하고 민관협력에 기반한 운영체계와 기업 참여방안, 지역상생 및 사회공헌 사업 등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구는 성수동 소재 기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과 민관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 실무자 중심의 협력 플랫폼인 ‘성수포럼’을 주요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2025년 4월 출범한 ‘성수포럼’은 현재 삼표, DSC인베스트먼트, 무신사, SM엔터테인먼트, 크래프톤, 현대글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성수타운매니지먼트위원회의 실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교육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동 융복합혁신교육특구’를 2029년까지 이어가며 미래교육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8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라 ‘성동 융복합혁신교육특구’로 2029년까지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2015년 최초 지정 이후 2029년까지 총 15년간 교육특구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특화사업도 기존 4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에서 2027년부터 4개 분야 26개 세부사업으로 확대해 미래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도시 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교육투자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교육의 축적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성동구는 교육특구 지정 이후 ‘글로벌체험센터’,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 평생학습관 등 미래교육, 진로, 글로벌, 평생학습 분야의 교육거점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지난해에는 주요 교육거점 프로그램에 4만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교육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지역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성동구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문화원과 함께 오는 9월 19일 성북동 만해 한용운 심우장에서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기념하는 만해 예술제 ‘기억할 만해-기룬 것들의 노래’를 개최한다. 만해 한용운은 1933년부터 성북동 심우장에 머물며 1944년 입적할 때까지 일제에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한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의 장례를 직접 치렀으며, 『불교』에 글을 발표하고 『흑풍』, 『박명』 등의 소설을 집필하며 민족의식과 저항정신을 일깨웠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매년 한용운이 생을 마친 심우장에서 그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 예술제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맞아 작품에 담긴 사랑과 희망, 저항의 의미를 오늘의 관객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한다. 예술제는 무형유산연합회의 ‘살풀이’와 ‘태평무’로 문을 연다. 살풀이로 한용운의 넋을 기리고, 태평무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극단 예모리의 창작 창극 ‘기룬 것들의 노래’가 처음 무대에 오른다. ‘기룬’은 『님의 침묵』의 '군말'에 등장하는 표현으로 ‘그립다’라는 의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오는 9월 12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2026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 모두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은 매년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과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 행사는 먹거리, 돌봄, 문화, 환경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주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후 2시 개막식과 오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4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반려동물 케이프 만들기 ▲무궁화 인절미 만들기 ▲물고기 키링 및 업사이클링 카드지갑 제작 ▲메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동작구는 지난 8월 28일, 동작구청에서 지방자치단체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혁신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멘토링’은 지방자치단체 간 혁신 우수사례와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통해 각 기관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기관 중 19개 기관이 멘토로 참여해, 기관별 혁신과제 추진 과정에서 얻은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동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멘토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혁신을 이끄는 선도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멘토링에는 동작구와 행정안전부 관련 부서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강원도 고성군 ▲경기도 군포시 ▲경기도 하남시의 혁신업무 담당자들이 멘티로 참석했다. 구는 먼저 ▲기관 내 혁신리더 구성 및 운영 ▲대학생 아이디어리그 ▲자기업무 개선사례제도 등 기관 차원의 혁신 내재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기부채납 시설 배치 통합 관리시스템 ▲공공 집수리 부서 일원화 ▲AI 및 민간 전문성 행정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동작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7)을 기념하며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일원에서 ‘2026 동작복지희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복지로 환하게, 동작을 든든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하는 ‘소통·격려의 날’과 구민이 함께하는 ‘참여·체험의 날’로 나눠 운영해 행사의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내빈, 사회복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오후 1시 30분부터 ▲리온 앙상블과 소프라노·바리톤 성악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슬로건 공모전 시상 ▲기념촬영 등 1부 행사가 진행된다. 폐회 후에는 2부 행사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선9기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질의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자 2,462명에게 2026년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6,6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하여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부과분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사용분에 해당하며,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의 경우, ‘계절관리제’(12월 ~ 다음 해 3월) 에 따른 운행 제한일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인한 운행 제한 일수는 부과 산정 기간에서 제외된다. 특히 영통구는 고지서 미수령이나 분실로 인해 가산금이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겪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종이 고지서를 우선 발송한 뒤,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알림으로 고지 내용을 다시 한번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본인 인증만으로 고지 내역 확인부터 간편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납세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이오스코퍼레이션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현금 300만 원을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오스코퍼레이션은 반도체 부품 등을 유통·판매하는 도매업체로, 엄성환 대표는 망포2동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말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다시 한번 기부를 실천했다. 엄성환 대표는“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이오스코퍼레이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4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빛 새단장’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주민과 단체원이 직접 참여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재영 망포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망포1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비롯한 관내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거리환경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영통학부모협회가 가정과 학교에서 수거한 유용 폐자원인 폐건전지 200kg을 영통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통구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약 20개교, 155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영통학부모협회는 “영통구청과 함께하는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가정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를 적극 수거하고 올바르게 회수·재활용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와 연합해 광교모아엘가레이크뷰, 광교자연앤자이3단지, 광교에듀포레, 광교더샵 등 아파트단지에서도 폐건전지 수거 활동에 동참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송주현 영통학부모협회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자원순환정책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범 사례로서 유용폐자원 회수에 적극 동참해 주신 영통학부모협회와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