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 지역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타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미술관 등을 두루 살펴보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지는 국제현대미술 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정민룡 관장의 특강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운영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현대미술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현장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여 교육사들이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각자의 현장에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로드&평화 비무장지대(DMZ)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청정 자연 환경과 평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평화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걷기대회’는 평화의 길 33코스의 일부 구간인 화진포 일대의 약 6㎞ 구간을 걷는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진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총 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참가 기념품을,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참가자에 한해 상징(마스코트) 인형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평화장터(로컬마켓)’와 비무장지대(DMZ)·평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초청으로 9월 7일 충주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 '산에서 강으로, 춤'은 산과 강의 기운을 춤으로 풀어내며, 힘차고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춤의 결을 더해 두 지역의 자연과 정서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형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강원 춤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도민에게 자랑스러운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창작과 도전을 이어오며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이제 그 무대를 강원을 넘어 전국으로 넓힌다. 지역의 정서를 담은 예술을 타 시·도 무대에 선보이며 강원 춤의 매력을 알리고, 도립무용단의 활동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강원의 춤과 정서를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만의 힘찬 에너지와 섬세한 춤으로 강원도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단체로 더욱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는 도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2026년 하반기 차선도색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자검사는 가을 행락철과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비나 눈이 올 때 차선 식별이 어러워지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 내에 있는 도내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총 500여km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이동식 휘도(밝기) 측정 장비를 도입한다. 야간이나 우천 시 차선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 나타내는 ‘재귀반사 성능’을 정밀 측정하여 경찰청 기준치에 미달하는 구간을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 검사 결과 휘도 미달 구간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즉각적인 재시공을 명령하고 신속한 하자보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차선은 운전자의 생명선과 다름없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相互)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한다. ‘상호(相互)소통방’은 도지사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상호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떠올린 정책 아이디어와 고충·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호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소통 분야는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이다. 직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명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도지사와 비서실 전담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해 운영한다. 특히 고충과 갑질·성비위 신고 등 민감한 내용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접수된 사안은 관련 부서의 법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상호소통방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접수된 의견이 사안에 따라 도정과 조직 운영의 개선 또는 필요한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는 지난 4일 강릉시가 추진하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강릉에 소재한 중기부 강원영동사무소는 강원영동지역의 중소벤처기업과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지원·육성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최덕용 소장은 “작은 소비들이 모여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어려운 민생을 회복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취약 상권에서 현명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 강원영동사무소는 다음 상생동행 릴레이 주자로 한국은행 강릉본부를 지목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직장인과 청년층에게 퇴근 후 인문 강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강연은 16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웹소설 작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N잡러시대, 어쩌다 직업이 세 개가 됐을까?’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비인후과 의사 출신인 이낙준 작가는 현장 경험을 살려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등을 연재했으며, 동료 의사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로 N잡러’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직업 영역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그의 다채로운 인생 스토리와 도전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30일에는 김경순 한약사를 초청해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약사의 현실적인 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두 번째 퇴근길 인문학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2026년 퇴근길 인문학’은 낮 시간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인 단오콘텐츠 공연 '다노네, 다노세'를 선보인다. '다노네, 다노세'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제례·단오굿·관노가면극 등 주요 전승 요소를 무대예술로 재구성한 공연이다. 특히 강릉단오제를 실제 현장에서 이어가고 있는 전승자들이 직접 출연해 전통의 원형과 예술성을 무대 위에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08년 첫 공연을 시작한 '다노네, 다노세'는 올해로 106회째 공연을 맞는다. 오랜 기간 공연을 이어오며 강릉단오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릉단오제의 전통과 예술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온 강릉의 대표적인 단오콘텐츠 공연이다. 특히 전승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제례와 굿, 관노가면극을 공연이라는 형식으로 확장함으로써 전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과 관광객도 강릉단오제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공연의 목적이 있다. 전승자에게는 전승 활동의 무대를 넓히고, 시민에게는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일상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지역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업별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존 일자리 박람회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구직자가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AI 모의 면접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VR 직업 체험,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 컨설팅 등 미래 취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신라모노그램 호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라카이 리조트, 설해원, 재정정보원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기업 현황과 인재상, 향후 채용 계획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가 난임부부 지원의 폭을 넓힌다.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부부에 시 자체적으로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는 ‘강릉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지원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추가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는 시술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에 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총 5회까지 시술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의료기관의 의사 소견서로 추가 시술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구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체외수정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 원(동결 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은 1회당 최대 30만 원이다. 신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