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청은 14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조성을 위한 '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최근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관심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캠페인 '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은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선결제 대리구매 요청을 하지도, 받지도 말고 결제 대금을 먼저 확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의 '신종피싱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는 공동 캠페인으로,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의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국민 체감형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찰청은 캠페인 기간동안 소상공인 대상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9월까지 사고 급증! 추석맞이 벌초, 가을 농작업할 때 뱀과 벌 조심하세요! 산이나 바다는 특히 위험해요! ■ 뱀에 물렸다면 확인해 보세요! 물리는 순간 뱀을 확인할 수 있다면, 뱀 머리의 모양이나 전체적인 색깔을 파악하세요! <뱀 물림 주요 증상> - 독니 자국 및 부종 발생 - 출혈과 심한 통증 - 구역질, 구토, 어지럼증, 시야 흐림 등 미처 피하지 못했다면? ■ 뱀 물림 처치법 미리 알아 둬요! 뱀에 물린 경우, 빠른 응급 처치가 중요해요! <뱀 물림 응급처치> - 안전한 장소로 대피 후 119 신고 - 독이 전신으로 퍼짐을 막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상태 유지 - 물린 부위가 심장 높이 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 앉거나 눕기 - 독을 입으로 흡입하지 말기 - 상처에서 5~10cm 떨어진 심장에 가까운 쪽을 가볍게 묶기 - 술이나 카페인 음료를 먹지 말기 "에이 설마 물리겠어?" ■ 뱀과 가까이 하지 않기! 뱀을 만나서 잡으려고 하면 절대로 안 돼요! <뱀 물림 예방수칙> - 절대로 접근하지 않기(일반적으로 뱀은 사람들을 피하니까 우리도 피해요!) - 가급적 풀숲에 들어가지 않기(우거진 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및 불법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는 14일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 충주경찰서(서장 신동일)와 함께 청소년 마약·도박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텔레그램 등 SNS를 통한 청소년 마약 거래와 불법 도박 중독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각 기관의 청소년 보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상호 협력을 통해 합동 단속과 예방 홍보 캠페인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의 내실화도 도모한다. 충주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충주경찰서의 제안에 따라 연내 유관기관 실무자 간 소통을 거쳐 기관별로 상이했던 교육자료를 일원화한 '통일된 표준 강의안'을 공동 제작해 교육 현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국민 체감안전 확보를 위해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4일간으로 예년에 비해 짧아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간 모임 등 치안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미귀성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명절 양상을 고려해 주거지와 주요생활권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세심하게 펼치고,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강력범죄와 교통사고·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귀성하지 않고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 여성 등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진단과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치안수요와 주민 의견 등을 살펴 취약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한다. 특히, 복합쇼핑몰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과 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암군이 10일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에서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유통‧판매와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4개 조로 나눠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한글표시사항 무표시 수입식품 진열·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업소별 식품 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 훈련 교관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맡았다. 신 팀장은 훈련에 참관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 앞에서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및 안전 확보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했다. 서포터즈와 연계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 멘토 2명도 함께 참여해 경찰 업무와 자치경찰의 역할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실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귀성객과 관광객의 해양활동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21일간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진해양경찰서는 9월 7일 월요일부터 9월 23일 수요일까지 17일간 사전 점검・계도기간으로 지정하여 ▲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집중 점검 ▲ 음주 운항 등 안전 저해 행위 특별단속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등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까지 지속된 연안 관광객 증가 추세를 고려해 비지정해변과 갯바위·방파제 등 안전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파출소, 경비함정, 구조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서는 출항 전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주요 항로 사고 취약해역에 대한 경비·순찰을 강화 하는 등 해양 사고 예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상악화나 해양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 대비해 24시간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해양경찰청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전국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UNEP)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섬 지역을 중심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섬 지역뿐만 아니라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해안지역 정화 및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재해 쓰레기 수거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화 활동을 실시해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민이 일상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해양환경 사진 전시, SNS 채널 활용 홍보활동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역별로 진행한다.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전국에서 진행하는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연안순찰 드론 5대를 주요 파출소에 배치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연안순찰 드론은 공중에서 넓은 지역을 빠르게 확인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해 갯벌·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순찰과 인명구조를 지원한다.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영흥파출소, 태안해양경찰서 마검포파출소,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보령해양경찰서 홍원파출소에 각각 1대씩 배치됐으며, 해양경찰이 일선 파출소에 연안 순찰 드론을 공식 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안순찰 드론에는 광학·열상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 사람·물체 탐지 기능이 탑재돼 주·야간 연안지역의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피커를 이용한 안전 방송과 투하용 구명장비를 활용해 위험 상황 발견부터 사고 초기 대응까지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갯벌 해루질객이나 갯바위·낚시꾼 등 연안 이용객의 위험 행동을 조기에 발견하면 현장에서 안전 방송을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구조세력이 도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남경찰청은 도내 4개 해상교량에 자살 위험 예방을 위한 상시 관제 체계가 갖춰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 지자체 등 10개 기관이 협업한 결과이다. 전남은 2,165개 섬을 가진 전국 최대 도서 지역으로 해상교량이 곳곳에 위치해 투신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나, 그간 교량 관리는 구조물 자체의 안전 점검 위주에 머물러 왔다. 교량 관리기관은 시설물 안전 점검이 주된 업무이고, 지자체는 자살 예방 책무가 있더라도 국가 관리 시설에 자체 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다리 위 생명을 지키는 안전 관리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셈이다. 이에 정부도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명 대통령은 올해 5월 국무회의에서 자살 예방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주요 과제”로 규정하며 관계부처의 전면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7월 28일 ‘자살 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보고하며 교량 안전시설 보강 방침을 밝혔다. 전남경찰청은 이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선제적 대응에 착수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