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1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8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흥덕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와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조기검진, 예방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 대응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흥덕보건소는 앞서 지난해 12월 12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까지 이어지면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성과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한 달간 금연주간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풍양보건소는 관내 중학교 3개소, 지하철 역사, 군부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안내 △전자담배의 유해성 홍보 △금연클리닉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5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탄 북광장·남광장 및 동탄호수공원 일대에 스마트 AI 쥐덫장비 ‘바이퍼’를 설치·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과 시민 휴식공간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기존 개방형 구서 방식에서 우려됐던 약제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북광장과 남광장 식당가에서는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상권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견 산책이 잦은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구서(쥐약)제에 노출될 위험을 없애, 장시간 머물러도 불안감없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탄구보건소가 도입한 ‘바이퍼’는 밀폐된 통 내부에 약제를 비치해두고 쥐가 내부로 들어가면 센서 경보가 울려, 전문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수거해 가는 스마트 구서장비이며 시민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위생문제를 신속하고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탄구보건소는 장비의 훼손 및 무단 반출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1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 기관의 관리책임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중 주로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있는 300인 이상 사업장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인력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이론과 실습을 지도했다.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대처 요령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올바른 사용법 및 소모품 관리 방법 등이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사업장과 공동주택에서 장비가 상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 방법 및 관리 책임자의 의무 사항까지 전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5월 11일 동구보건소에서 울산과학대학교와 대학 및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내 금연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은 청년층의 건강행태가 형성되는 주요 생활공간인 만큼, 금연 캠페인과 금연 상담, 금연 지원 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 증진 지원의 필요성이 높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및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금연 프로그램과 캠페인 공동 운영 ▲금연 상담 및 금연 서비스 연계 체계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보건소가 함께 청년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과학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교직원이 금연지원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1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대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HIV/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라는 슬로건 아래, HIV 및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 예방 실천을 확산하며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모바일 퀴즈 △무료 익명 검사 안내 △콘돔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에이즈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식사, 악수, 포옹, 입맞춤 등 일상적인 접촉이나 모기 등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처럼 조기 검사와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므로 신속한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HIV는 조기 발견과 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 동법시행령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방법 및 내용)에 의거하여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울릉군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약 800~900명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가구 특성 등으로,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 110개 산출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표본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지구대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5월 11일 오후 2시 중앙지구대에서 이현주 중구보건소장, 박진철 중앙지구대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에 동참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단체를 뜻한다. 이번 지정을 바탕으로 중앙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치매안심 가맹점 26곳과 중앙지구대를 포함해 치매극복 선도단체 22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공원 및 체육시설 등에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침을 여는 요가 △건강한 달리기 △올바른 걷기 등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세 가지 강좌로 진행된다. ‘아침을 여는 요가’ 과정은 5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오전 6시 함월루 정자에서 운영된다. ‘건강한 달리기’ 과정은 5월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월~금 오전 6시 함월구민운동장에서, ‘올바른 걷기’ 과정은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 공룡발자국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공휴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건강한 달리기’ 및 ‘올바른 걷기’ 과정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휴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일상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과정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하여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진행됐으며, 워크온 “청도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0만보를 달성하면 기본 미션을 완료하게 되며 하루 최대 1만보까지 인정했고 가입자 470명 중 총 323명이 참여했으며,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금연의 날(5. 31.)을 기념하여 ‘담배꽁초 줍담줍깅 챌린지’를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금연 챌린지는 걷기 활성화와 금연 실천 인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참가자는 기간 내 13만 보 걷기와 담배꽁초 줍기 인증사진을 게시판에 업로드하는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 100명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청도군 보건소장은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