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3분기 회의를 열고, 지난 분기 도민이 제안한 정책과제의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인구정책 컨설팅 대상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1인가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은 가속화되는 인구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개정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된 상시 참여기구다. 지난 3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도민 45명으로 출범해 ▲혼인·임신·출생 ▲청년정주 ▲생활인구 ▲고령·축소사회 등 4개 분과에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경남도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2분기 도민참여단이 제안한 정책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분과별로 혼인·임신·출생 4건, 청년정주 4건, 생활인구 3건, 고령·축소사회 3건을 제안했는데, 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비교·보완하여 13건을 수용했다. 도는 참여단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 수립과 방향 설정에 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사장 이성희)은 호우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소상공인과 이재민의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거제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2017년부터 거제시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50여 명의 회원이 조합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올거제’ 공동브랜드로 생산하며, 연간 300여 건을 가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희 이사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거제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사)대륙으로 가는 길이 삼강컨벤션시스템의 후원을 통해 2천만 원 상당의 이불세트 20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계절에 보다 따뜻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이불세트는 수해 피해를 입은 가구와 취약계층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사)대륙으로 가는 길 전북지회 회원인 삼강컨벤션시스템(대표 한영엽)이 이불을 후원하고, (사)대륙으로가는길이 거제시에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회원 간 나눔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사)대륙으로 가는 길은 평화, 정의, 통일을 위한 연구 활동과 실천적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남·북한의 통일 미래를 대비한 통일방안 연구하는 단체이다. 전주 소재 삼강컨벤션시스템은 전동블라인드·커튼과 무대조명·무대기계 등을 설계·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사)대륙으로 가는 길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예방사업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신규사업 3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48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규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총 409억 원이 투입된다. 거제면 서상리 일원은 집중호우 시 소하천과 기존 배수펌프장의 처리능력 부족 등으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지역에 내린 호우 때에도 주거지와 농경지 등에서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면 서상리 복개천 일대와 농업기술센터의 반복되는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역의 재해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상지구에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국비 205억 원을 포함한 총 409억 원을 투입해 서정소하천 분기수로 1.15㎞ 설치, 오망소하천 정비, 서정배수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940m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홍수예경보시설과 CCTV 등 재해예방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66억 원과 부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창원거제향우회(회장 정영노)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향 거제의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창원거제향우회는 15일 거제시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거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거제에 힘을 보태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향우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영노 재창원거제향우회장은 “고향 거제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향우들의 마음도 무거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거제에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재창원거제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제23회 조선해양의 날을 맞아 9월 15일 시장실에서 지역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동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노동자는 삼성중공업(주) 소속 △윤성찬(인사관리팀) △김송은(인사관리팀), 한화오션(주) 소속 △박순복(특수선CM팀), △신상기(조립1팀) 총 4명이다. 수상자들은 조선산업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조선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현장을 지켜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노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동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15일 장평초등학교 일원에서 2026년 개학기(2학기) 및 추석연휴 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추석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제시와 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장평초등학교 주변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정비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개학기 및 추석연휴 기간 동안 주요 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 일원에서 ‘병오년 마산만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산만날제운영위원회(위원장 김순애)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모녀 상봉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원의 대표 전통민속축제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전통문화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추석 당일 전야제의 ‘흥겨운 판굿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축고제, 개막식과 함께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마산농청놀이, 세계아트곡예마당, 만남드라마 '마산풍경'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랫녁수륙제, 광려산숯일소리, 마산오광대공연 등 수준 높은 민속예술 공연이 연일 펼쳐져 볼거리를 더할 것이다. 또한 떡메치기, 그네뛰기, 민속놀이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상시 운영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마산만날제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만남과 화합의 문화유산”이라며 “한가위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만 60세 이상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민주주의 에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민주주의를 글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개인의 기억 속에 담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민주주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에세이 주제 선정 ▲원고 작성 ▲구체적인 장면과 기억을 중심으로 한 고쳐쓰기 ▲개인의 경험과 시대적·사회적 맥락 연결하기 ▲초고 완성 및 함께 읽고 고쳐쓰기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민주주의를 역사적 사건이나 제도에 한정하지 않고 가족과 직장, 이웃과 지역사회 등 시민의 일상 속 경험을 확장해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을 통해 완성된 참가자들의 글은 한 권의 에세이집으로 발간되며, 마지막 수업에서는 작품 낭독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 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절 지원금 3390만원 등 총 4790만원을 마련해 총 845세대에 전달한다. 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명절에도 이웃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