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8월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박찬대 시장은“인천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가 처음 뿌리내리고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한중 인연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두 나라의 인적·물적 교류는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경제ㆍ문화ㆍ환경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재임 기간 인천과 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한층 더 확대해 한중 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대사님과 자주 뵙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이빙(戴兵) 대사는 “박찬대 시장의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8월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인천지역 홈플러스 점포의 영업재개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비롯한 인천지역 5개 점포가 정식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점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 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인천지역 점포의 영업재개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둘러봤다. 이어 현장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영희 부시장은 “근로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힘이 되며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시는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플러스, 고용센터, 관할 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고용 및 소상공인 경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강화군은 13일 강화노인복지관에서 공인중개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진행되는 법정 교육이다.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중개업 경영 실무 ▲직업윤리 ▲부동산 세제 실무 등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최근 부동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거래 유형 다양화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중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중개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거래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연수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향상에 도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현장 28개소를 직접 찾아 주민 불편 사항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불편 사항과 건의 취지를 다시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의 입장에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와 검토 사항을 당부하는 등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겼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주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드림스타트 아동 61명을 대상으로 ‘서점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서점에서 관심 있는 도서를 직접 고르고, 부모와 함께 책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서점을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서점을 방문해 책과 가까워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 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 관리, 부모 교육, 학습 지원,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는 지역 주민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삼성스토어의 무료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갤럭시 컨설턴트가 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교육이다.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다양한 기능과 앱 활용법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카메라 기초·심화 ▲스마트 기기 연동(SmartThings) ▲갤럭시 인공지능 활용법(Galaxy AI Tips) ▲챗지피티(ChatGPT) ▲제미니(Gemini) 등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관련 11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디지털 기기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삼성스토어 전문 강사가 무료로 파견돼 별도의 강사비 부담 없이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센터 운영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지난 12일 미추홀구국민체육 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어린이 펀(FUN) 수영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수영 실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96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개인 종목에 72명, 단체 종목에 24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개인 6종목과 단체 1종목 등 총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도 이어졌다. 공단은 행사에 앞서 수영장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진행 요원을 배치했으며, 경기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썼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수영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체육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국민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흥면 일원에서'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여름철 피서객과 청소년의 이용이 증가하는 해수욕장 및 주변 상업지역의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옹진군과 영흥면 관계자,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과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표시 의무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주류 등 유해약물의 청소년 대상 판매 여부 ▲유해매체물의 배포·게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적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옹진군 관계자는“휴가철 피서지 주변은 청소년의 활동과 유동 인구가 함께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유해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11일,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 동 주민자치협의회의 건의사항 수렴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규 주민자치 협의회장과 김태희, 노본선 부회장, 정향옥 감사, 윤여택 사무국장, 이동현 총무국장, 이상기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하여 미추홀구 각 동의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고충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주민자치회 임원진들은 ▲각 주민자치협의회 운영 현황 공유 ▲각 주민자치협의회별 민원사항 ▲주요 건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 해당 민원사항의 개선 및 해결을 위한 구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진구 의장은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지역의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만큼 오늘 전달해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에 중요한 열쇠가 된다”며 “구의회에서도 오늘 말씀해주신 의견을 살펴본 뒤 주민들이 체감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에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불로중학교 고사장으로 도시락 지원을 나섰다. 이번 시험에는 서해구꿈드림 소속 청소년 총 71명이 응시했으며, 사전에 시험 전 필수 준비물인 컴퓨터용 사인펜을 포함한 다양한 응원선물을 지원하고, 시험 당일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든든한 점심 도시락을 제공했다. 꿈드림 담당자는 “검정고시 응원을 통해 시험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아직 꿈드림을 알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센터를 알리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해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서해구꿈드림의 프로그램은 9세~24세 인천 서해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지원 및 궁금한 사항은 서해구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