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와 KT,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시설의 유·무선 통신망 구축을 비롯해 IC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15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통신망과 ICT 시스템이 경기 운영은 물론 미디어 보도와 관람객 편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KT의 통신 인프라 역량과 아이티센클로잇의 ICT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대회 전반의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힘써온 환경실무사 92명을 대상으로 13일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2026년 환경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일선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환경실무사들의 신체적 피로를 덜고 건강한 근무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심신 회복을 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불편했던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환경실무사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다.”이라며 “이번 연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몸의 피로를 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8월 12일, 13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 어린이집 평가 지표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과정 중심의 질 평가로 전환하고, 어린이집의 자율 품질 관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 특히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중심의 질 관리 표준을 제시하고, 평가 참여를 통해 상시적인 자율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정된 어린이집 평가 지표 운영체계와 세부 지표를 안내하여 보육교직원의 이해를 돕고, 과정 중심의 평가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이랑 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개정된 평가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신뢰받는 어린이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청 충녕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들과 함께 ‘장난감 졸업식’을 열고 가정에서 기증받은 장난감을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오랫동안 가지고 놀며 추억을 쌓은 장난감을 박물관 전시품으로 보내는 것으로, 행사를 통해 나눔과 자원순환, 물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잘 놀았어, 장난감아! 이제 박물관에서 다시 만나!”라고 인사하며 장난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과 허문선 소담동장, 김채원 민원행정팀장,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 담당 김희진 주무관 등 관계자가 참석해 아이들의 나눔 활동을 축하했다. 이번에 기증된 장난감은 자동차, 로봇, 캐릭터 장난감 등이며,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은 주민들의 추억과 사연이 담긴 장난감을 기록·보존하고 장난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3일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 김명숙 위원과 더불어 집행부 관계 공무원, 읍면 지역 어린이집 10개소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읍면 지역 어린이집 운영 실태 ▲교사겸직원장의 차량운행 제한 시 대안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해정 위원은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행 지원과 더불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혼란에 대해 적극적인 중재 및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강 위원은 “상위 법령의 한계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큰 만큼 시와 의회, 어린이집 현장이 함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숙 위원은 읍면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며, 보육교직원 구인 및 아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 수료생 22명을 대상으로 실기시험 대비 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했고 교육생 22명 중 1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필기 합격자의 실기시험 대비와 재응시자의 학습 지원을 통해 자격증 취득률을 높이고 교육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그린에이션 김수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필기 핵심내용 요약 ▲실기시험 출제유형 안내 ▲기출문제 풀이 ▲질의응답 등 실기시험 대비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자격증 취득 연계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현경)가 12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자치 운영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상 제작과 PPT 및 문서 작성, 홍보포스터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총회와 마을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경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세종연구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공동으로 '2026년 저속노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8월 5일부터 참여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저속노화아카데미는 세종시민이 건강한 노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식생활, 운동, 약물 복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대상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8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독립된 강좌로 진행된다. 8월 26일 세종연구원 강의실 1에서 열리는 ‘식생활·운동 편’에는 이승룡 라곰재활운동센터 대표와 『더 건강하고 재미있는 영양이야기』의 저자인 이경민 강사가 참여한다. 건강수명을 위한 신체활동과 운동 실천 방법을 배우고, 악력 측정과 짠맛 테스트를 통해 몸 상태와 식습관을 점검한다. 9월 2일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4층 대강당 도담홀에서 ‘약·영양제와 질환 예방 편’이 진행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이미란 과장과 가정의학과 김규필 교수가 만성질환 약물의 장기 보호 효과와 올바른 영양제 선택·복용법, 암·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사와 운동 습관을 안내한다. 권영걸 원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교육격차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학교에서 '2026학년도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 중 성장지원’은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나 교육의 공백 기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이다. 올해는 학생의 발달 수준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초학력·자기주도학습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탐색 ▲지역탐방 ▲정서·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기초 국어·수학 클리닉을 통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그림책 만들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는 축구·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진행한다. 진로탐색 분야에서는 전문가 초청 진로 멘토링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4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연세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및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 이 대회는 소방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는 유치부 18팀과 초등부 2팀 등 총 20개 팀, 어린이 500여 명이 참가해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을 주제로 각양각색의 동요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유치부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초등부 연세초등학교에 돌아갔다.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와 예방수칙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