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 신설역의 역명 제정을 위해 주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구는 오는 8월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을 통해 신설 4개 정거장의 역명 후보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조사는 성북구를 지나는 동북선 6개 정거장 가운데 기존 지하철과 환승하는 고려대역(104정거장)과 미아사거리역(107정거장)을 제외한 신설 4개 정거장(105·106·108·109정거장)의 역명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1차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거나 일정 비율 이상 제안된 명칭을 후보로 선정해 2차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정거장별 역명 후보는 ▲105정거장 '종암이육사', '숭례초등학교', '종암' ▲106정거장 '종암사거리', '종암경찰서' ▲108정거장 '하월곡', '동방고개' ▲109정거장 '북서울꿈의숲', '장위뉴타운'이다. 주민 선호도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 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과속방지턱, 도로 열선 설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이후 재건축 예정지를 찾아 공사 예정 구간과 통학로를 둘러봤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주요 통학로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끝났지만, 주민과의 약속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21일,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화성예술의전당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화성예술의전당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 앞서 조례 개정 내용이 실제 시설 운영 여건과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이용 편의와 대관 운영의 공정성·효율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영 위원장과 장철규 부위원장, 신동희·유지혜·장동희 위원을 비롯해 전문위원 및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화성예술의전당 시설 현황과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동탄아트홀의 객석과 무대시설, 소공연장, 연습실, 분장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봤으며, 이어 공연장 대관 및 운영 절차와 시설별 이용 현황, 사용료 부과 및 반환 기준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회는 시설 명칭의 현행화와 사용허가 절차의 명확성, 시설별 사용료의 적정성, 사용료·관람료·수강료 감면 기준의 형평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조례 개정으로 달라지는 사항이 이용자에게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저녁 화성의 삼괴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워크숍에 참석해 “이미 8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폰 프리’를 실행하고 있는 삼괴고는 대한민국의 등불”이라고 말했다. YBM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워크숍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삼괴고 학생자치회의 부서별 방향 설계와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삼괴고는 약 8년 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대토론회와 학생자치회 논의를 거쳐 ‘학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합의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자율학습의 집중도가 향상되고, 기존에는 없었던 서울대학교 합격을 올해 6명이나 이뤄냈다. 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워크숍 특별 강연자로 나서 ‘폰 프리’를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삼괴고 학생들의 의지와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학생자치회를 비롯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삼괴고의 ‘폰 프리 스쿨’의 방향에 깊이 공감했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감 취임 첫날 실행한 제1호 결재가 ‘폰 프리 스쿨’이었다”면서 “제가 가장 먼저 제안한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문제가 전국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여름방학 시기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학부모교육은 학생 안전과 관련된 분야로 대학병원 전문의, 임상영양사, 변호사, 대학교수, 치과위생사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8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는 편안하게 아이는 행복하게 ADHD 바로알기(12일) ▲뇌 건강과 집중력향상을 위한 푸드 테라피(26일) ▲바른 자세로 극복하는 불안과 스트레스(31일)가 운영될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가정 내 자녀 교육에 적극 활용하여 경기교육 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마주봄’의 현장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2026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과 함께하는 마주봄 학교폭력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마주봄’은 학생들이 서로를 마주 보며 소통과 공감,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역량을 키우는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으로, 학급 단위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7월 22일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부터 운영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참여형 마주봄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다시봄 화재중재단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될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내용과 운영 방법을 익히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는다. 연수를 이수한 중재위원들은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원지역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120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 관내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보육전담사 2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힐링! - 몸과 마음의 웃음 채널!’을 주제로 초등보육전담사의 정서적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월 9일, 7월 16일, 7월 22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보육전담사들은 웃음과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긍정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초등보육전담사들의 건강한 직무 수행과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안산교육지원청 4층 회의실에서 '폰 OFF & RAS(Reading·Arts·Sports) ON'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TF팀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폰 OFF & RAS ON'은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Reading), 예술(Arts), 체육(Sports)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의 실천 중심 사업이다. 이번 TF팀은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지역교육과, 평생교육건강과를 비롯해 독서교육 담당 장학사, 도서관 담당 팀장, 예술 담당 장학사, 체육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하여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폰 프리 스쿨과 독서·예술·체육 분야를 연계한 학교 지원 방안과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이천제일고등학교 나래관에서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 관내 학교장, 학부모, 학생 및 지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폰 프리 스쿨' 실천 다짐 및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 건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상임단장이 강연자로 나서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추진 배경 ▲핵심 가치 ▲학교 현장의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자율에 따라 학생들이 교육활동 시간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고, 확보된 시간을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조절력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한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자율적인 학칙 개정과 교육공동체의 협의를 기반으로 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장·학부모·학생들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물품 공유 장터'를 통한 2026년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 마일리지 실적 우수교에 운영비를, 수령기관에 운반비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 물품을 필요한 학교와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학교 간 자원 공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게시물 등록과 물품 매칭 실적 등을 반영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반기별 누적 실적에 따라 우수교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건의 물품이 학교 간 공유되어 약 9천4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우수교 5교에 총 5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물품을 수령한 학교에 운반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실비로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도 덜었다. 총 3교에 140여만 원의 운반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학교 물품 공유 장터' ‘녹색 마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