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 644명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는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배구, 볼링, 검도, 그라운드골프 등 여러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파크골프·배구·볼링 종목에서 종합 2위, 검도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 동호인 간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또한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여러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2~ 16일 ‘2026 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 지원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초연작품 개발 및 제작지원과 우수작품의 재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서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친 공연장르 전문예술단체로, 신작개발지원과 신작공연지원, 재공연 지원 3개 분야 중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재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3일 재단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6주차(8월 30일~ 9월 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12.9명을 초과했다. 특히 연령별로는 7~ 12세가 75.1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1~ 6세 49.8명, 13~ 18세 31.3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였다.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A형(H1N1)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돼 예방접종을 통한 감염예방이 중요하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오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8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내달 12일 75세 이상 어르신 등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시의 자체사업으로 60~ 64세 천안시민과 15~ 59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내달 19일부터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 불당이음 청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과의 대화가 정책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12개 대학 청년 56명은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생활·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95%(53명)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만족’ 36명(64%), ‘만족’ 17명(31%)이었으며, ‘보통’은 3명(5%)이었다. ‘시장이 청년들의 질문에 공감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문항에는 39명(70%)이 ‘매우 그렇다’, 16명(29%)이 ‘그렇다’고 답해 긍정 응답률이 99%(55명)를 기록했다. ‘토크콘서트가 시 청년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86%(48명)으로 집계됐다. ‘매우 도움’ 28명(50%), ‘도움’ 20명(36%)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가장 관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서민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자 오는 10월 23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공식 지정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고물가 시대 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시는 외식업 12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0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9월 27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보령시 지역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 평균 가격 이상이거나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해 환경오염 발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보령댐 상류 지역과 산업단지 등 배출업소 밀집 지역, 웅천천·성주천 등 하천 인근 사업장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정하고 특별 감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감시반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순찰 활동 강화와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본격적인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한층 더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은 주간 야간으로 각각 운영되며, 환경오염 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 관계 기관과 즉시 협력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연휴 이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감시·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오는 9월 21일부터 연령대별 접종 시기를 구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국가 지원 대상인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올해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15~64세 보령시민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해 전 시민 감염병 예방 및 집단면역 형성 지원에 나선다. 혼선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시기를 나눠 진행하며, 가장 먼저 9월 21일(월)부터는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생애 첫 접종자)와 임신부(주수 무관) 접종이 시작된다.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8일(월)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 및 일반 시민 대상 접종은 10월 중순부터 연령별로 순차 실시된다. ▲75세 이상(1951. 12. 31. 이전 출생)은 10월 12일(월)부터 ▲70~74세(1952. 1. 1.~1956. 12. 31. 출생)는 10월 15일(목)부터 ▲65~69세(1957. 1. 1.~1961. 12. 31. 출생) 및 1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곳곳에 숨은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발굴하기 위해 ‘당신이 발견한 보은’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보은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은의 사람과 일상, 자연, 문화·관광, 먹거리, 농촌, 축제 등 참가자가 직접 발견한 보은의 매력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고와 일상 영상, 짧은 드라마, 기록영상, 인터뷰, 패러디, 음악 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팀당 1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보은군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중심으로 제작한 1분 이상 3분 미만의 가로형 영상이어야 한다. 촬영기기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액션카메라, 드론 등 제한이 없다. 다만 드론을 활용한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비행 및 항공촬영 절차를 준수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실제로 촬영하지 않은 보은의 장소·시설·인물 등을 만들거나 실제와 다르게 표현한 내용을 작품의 주요 부분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7시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4회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과 연계해 공연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진다. 무대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와 공연진이 대거 출연해 보은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첫날인 18일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룹 EXID 출신 솔지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강문경과 송민준이 무대에 오른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미(美)를 차지한 이찬원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인 에일리를 비롯해 디제이(DJ) SUNB와 AQUA의 공연이 이어진다.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도 무대에 올라 전자춤음악(EDM)을 접목한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됐다. 영양지수(NQ-E)와 식생활 평가(DST)에 기반한 맞춤형 영양교육·상담과 함께 건강지표·체성분·체력 측정, 신체 중재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했다. 센터는 사업 종료에 따라 사전·사후 측정 결과를 종합 비교·분석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해 더욱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윤정 센터장은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영양과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