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명작 오페라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를 선보이는 ‘2026 오페라시리즈’를 개최한다.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꿈을 그린 푸치니의 ‘라보엠’은 11일 오후 5시, 유쾌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아리아로 사랑받는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은 18일 오후 5시, 환상적인 무대와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는 25일 오후 5시에 무대에 오른다. 라보엠과 사랑의 묘약은 ‘영아츠컴퍼니’, 마술피리는 ‘부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작품마다 해설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높이고 오페라의 매력을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전 세계 관객에게 사랑받은 대표 작품들로 지역 주민에게 품격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4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바다의 보물창고 슬기로운 갯벌 생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육아쉼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정이 거주하는 가까운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에서 거점형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참여한 가족들이 부산 서구 송도바다의 지역 특색을 살린 물고기 잡기, 수산시장 놀이 등 다채로운 자연친화 퍼포먼스와 오감 체험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부모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단장 박선화)은 지난 9일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서구청,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서부경찰서, 불법촬영 탐지 전문업체가 협업하여 송도해수욕장 일원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민‧관‧경 협업을 바탕으로 구민참여단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지속해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하반기 첫 집단상담 프로그램'제11기 취업성공! 새일스타트'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직업 정보 탐색, 모의 면접, 이력서 작성법, 비전수립 등 구직 기술향상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이 구직 여성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안정적인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서구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사진의 왼쪽)는 지난 8일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혹서기에 취약계층의 안전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험은 피하고, 안부는 지키고』라는 이번 협약은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주거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가 노후주택 거주 비율이 높고 전기설비가 열악한 경우가 많은데 고용량 멀티탭으로 안전한 전력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고, 송상근 항만공사사장은 “서구의 협조로 취약계층에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지원의 뜻을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의 사회공헌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구 주거취약계층 약 130세대에 ‘고용량 멀티탭, 화재감지기, 가스차단기, 미끄럼방지 설치 등’1,500만 원 상당의 가정용 안전물품을 지원하며 안전지도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래구의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345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의원들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마련을 위해 원 구성 방향에 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를 차례로 진행했다. 투표 결과 최수용 의원이 의장으로, 이규만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에 조진우 의원, 기획총무위원장에 최순희 의원, 문화경제위원장에 손준영 의원, 안전복지위원장에 이지영 의원이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안선영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 간 호선을 거쳐 정명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제10대 동래구의회는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쳤다. 최수용 의장은 "제10대 동래구의회는 구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는 의회 운영과 함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0일, 덕천3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건강소모임의 주축인 주민리더 3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리더는 마을의 건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건강소모임을 구성·운영하는 주민대표다. 이번 자리는 이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당일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전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훈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리더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의 행동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힌 뒤,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 소생술을 직접 몸으로 체득하는 집중 실습 시간을 가졌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 몇 분간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리더들이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주민 중심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구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통하는 구청장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 주권과 책임행정을 강화하려는 취지에 맞춰, 구청장이 직접 민원을 상담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소통 중심의 열린 구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하는 구청장실'의 핵심 과제는 ▲문자 직통 구청장실과 ▲열린 소통 구청장실의 두 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취임 직후 7월 20일(월)부터 실시되는 ‘문자 직통 구청장실’이다. 기존의 복잡한 민원 시스템 접속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구민 누구나 구청장 전용 휴대전화에 문자로 손쉽게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의 전 과정이 민원인에게 문자로 안내되어 행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하구는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AI 기반 행정지원시스템을 통해 문자 직통 구청장실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계획이다. 두 번째 변화는 기존 월 1회 추진하던 현장 방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개요 및 2026년 추진 방향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범위 및 현황 ▲사하형 통합돌봄서비스 안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및 상호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하구만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이웃을 위한 돌봄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복지통장과 사회복지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일 장림동에 위치한 은항교회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아동을 보호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숙지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하경찰서 학대예방경찰(APO) 김시홍 경사가 강사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감 있는 실제 아동학대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시홍 경사는 “학대가 의심될 때는 주저 없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안전한 돌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