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7일, 취약 아동 가정과 경로당에 자동소화 및 과부하 자동차단 기능이 탑재된 ‘화재안심 멀티탭’ 475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취약계층 가정에서 멀티탭 화재사고가 잇따르자, 동구는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재원은 취약계층 보호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따라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했으며, 한부모가정 등 화재에 특히 취약한 아동 가정과 상대적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경로당을 중심으로 배부해, 화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끼리라면(무료라면카페)’, ‘부산진성공원 황톳길’,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조끼’,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소방함설치)’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추진된 동구의 고향사랑기금 사업이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얼마 전 시행된 ‘우리동네 작은 소방서’ 사업과 이번 ‘화재안심 멀티탭’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미경)는 8월 29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두 가구를 대상으로 ‘뚝딱뚝딱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우리동네 해결사’는 만덕3동의 역점사업으로, 독거노인·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발굴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만덕3동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지역 단체 봉사자들이 참여해 두 가구를 직접 방문, 낡은 벽지를 교체하며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도배 작업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정성껏 땀을 흘리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도배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도배 봉사를 통해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동구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민관 협업으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성하고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등 자원봉사활동 업무를 전반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들의 재난현장의 회복력 강화를 위하여 매년 꾸준히 재난현장 사례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산불 재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불예방정책연구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산불 현장에서 자원봉사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유의사항,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자원봉사지원단뿐 아니라 통장, 일반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재난 대응의 주체로서 함께 참여하고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유정)는 지난 25일 ‘2025년 제1차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성인지 감수성 기반 소통법’을 주제로 자원봉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적 시각을 높이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원문성대학교 정명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3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 교수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을 실생활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무의식적 편견을 짚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욱 섬세하고 배려 깊은 소통을 실천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유정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히 시간을 나누는 활동이 아니라 타인의 삶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이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고, 세심한 소통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연합뉴스TV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공모에서‘지방행정혁신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행정혁신, 산업·일자리창출, 청년·가족정착, 지방문화활력 등 4개 분야로 나눠 지역활력과 균형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부산 동구는 전국 최초 빈집 전문관 채용, 빈집 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무허가 빈집을 포함하는 시행령 개정 추진과 부산 최초 빈집 직권 철거, 밀집구역 정비를 통한 유니크 동구 사업 추진 등 그간 빈집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지방행정혁신대상’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연합뉴스TV가 개최하는 제13회 경제포럼과 함께 진행되며 이날 우수사례 발표는 김진홍 동구청장이 직접 연사로 나선다. 김진홍 동구청장은“빈집 문제는 동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 원도심을 포함해 전국적인 문제가 되고 있어 취임 초기부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시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 ‘부패제로’결의선언을 진행하여 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었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9월부터 야간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과 7월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파트 화재 아동 인명사고에 대한 여성가족부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지난 7월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산에서 아파트 화재로 아동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두 차례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당시 여성가족부는 ▲야간 시간대(22시~익일 6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중 일부와 ▲야간 시간대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에게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8월 중에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여성가족부에 확인한 결과,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한다고 한다.”라며, “당초 여성가족부가 발표했던 8월보다는 시행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약속이 지켜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야간 할증요금 50%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 긴급돌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 남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영순)는 지난 28일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부소방서 응급구조대원을 강사로 초청해 응급처치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한명씩 심폐소생술을 해보며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고 내 가족, 내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채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남포 119 활동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6일부터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3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화감독이 26일간 중구에 머무르며 ‘부산’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한편 집필한다. 참여하는 감독에게는 중구 관내 숙소와 식비 등 생활을 지원하고, 시나리오 작성을 돕기 위해 공유 오피스와 전문가 특강 등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서 머무르며 경험하게 될 중구가 가진 역사적·장소적 매력이 영화감독들의 영감과 창작력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 영화계에서 영화도시인 부산 중구의 위상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 우리 중구에서 부산을 소재로 한 좋은 시나리오가 탄생해서 영화 제작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중구를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6일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서 동 간호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행복e음’의 전산 입력과 활용 Tip 등 실무 중심 강의로, 해운대구 허은정 통합사례관리사가 진행했다. 또한, 보다 촘촘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사례관리사업에 관한 간담회를 열어, 동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실무자들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건강문제를 겪는 가구에 대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동 건강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간호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