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홍성에서 자라는 콘텐츠와 사람들)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4박 5일간 광천읍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하는 '에피소드 광천살이 7기_사진편'참가자를 오는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홍자람’의 첫 관문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나 출사를 넘어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로컬 콘텐츠 비즈니스의 영감을 얻도록 기획된 실무형 프로젝트다. 앞서 동일한 테마로 진행된 3기 과정에서는 정원 대비 3배수의 지원자가 몰리며 체류형 로컬 기록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마지막 사진 특화 프로그램인 이번 7기에는 참가자들의 탐방 반경을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해 ‘전기자전거 투어’가 새롭게 도입됐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광천천, 오서산상담마을센터, 잇슈창고, 오누이마을 등 광천읍 일대의 주요 거점을 누비며, 도보로는 닿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지역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심층적으로 렌즈에 담게 된다. 참가자들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2026 홍성 백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광천문화시장 개장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시장 일원에서는 광천김‧새우젓 축제가 개최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신메뉴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백반페스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시장과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메인스트리트에 조성되는 판매존에서는 혜전대학교와 연계한 시그니처 백반 부스 2곳이 운영되며, 캐주얼 메뉴와 테이크아웃 간식, 홍성 백반키트 등을 판매한다. 축제의 재미를 더할 신규 개발 특산물 먹거리 ▲김도그 ▲김새우튀김 ▲홍성마늘호떡 ▲토굴새우젓 크로켓 ▲새우젓갈릭미니피자 ▲김타코가 판매되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그니처 챌린지와 100주년 기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미니 굴삭기를 이용해 로컬 푸드 보물을 찾는 ▲홍성 보물 발굴 챌린지가 열리며, 제한 시간 내에 특산물과 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의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15일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주요 안건 처리, 현장방문 및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또한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민자치회 설치ㆍ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쌍용종합사회복지관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 범죄예방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93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운영되며, 회기 중 5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가 고위직 공무원과 산하 기관장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실·국·본부장 등 고위직 공무원과 산하 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 예방 통합 교육 전문 강사이자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에서 4000회 이상 강의한 문지윤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문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제도 변화와 심리적·관계적 폭력 인지 방법, 스토킹·딥페이크 등 신종 피해에 대한 대응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을 폭넓게 다뤘다. 도는 고위 공무원·산하 기관장 대상 교육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하며 전 직원 이수를 목표로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대면 교육을 3차례 실시했으며, 이후 임용되거나 교육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는 애경산업으로부터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정기탁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13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장(청양공장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장지영 보둠나눔봉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애경산업이 2023년 도와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애경산업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기탁금은 자립준비청년 100명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필수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주거환경 개선은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 부분 개보수 등을 지원하며, 시군 새마을 봉사회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필수품은 보둠나눔봉사단과 전자레인지, 프라이팬, 식기, 밀폐용기, 만능공구, 구급함 등으로 구성한 ‘새출발 꾸러미’를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2024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2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의회는 13일 제304회 부여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윤선예 위원장과 김병철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며 감사 결과는 시정·처리 요구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종합해 결과보고서로 작성한 뒤,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사항은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실태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조치 결과 등으로, 문제점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윤선예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군정 운영과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감사가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의회는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기술 인력과 차량, 건설기계 등을 실제 동원하는 훈련을 추진한다. 도는 13∼14일 이틀간 도내 각지에서 ‘2026년 충무훈련 자원 동원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필요한 인력과 장비의 동원 절차를 숙달하고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훈련에는 도·시군,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기술 인력 100명과 차량 315대, 건설기계 30대를 실제 동원한다. 기술인력 동원 훈련은 13일 도내 11개 시군에서 실시한다. 중점 관리 대상 인력으로 지정된 기술자격·면허 소지자가 지정된 사용기관에 개별 응소하면 신분·자격을 확인한 후 간이 신체 검사, 인도·인수, 전시 임무 교육·훈련 등을 진행한다. 차량과 건설기계 동원 훈련은 13∼14일 지역별 집결지에서 한다. 지프·버스·화물차 등 차량 315대와 지게차·덤프트럭·굴착기·로더 등 건설기계 30대를 실제 동원해 응소 시간과 응소율, 장비 상태 및 임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30일 보령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양광석 특구혁신기획단장이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현장을 방문하고, 특구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특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기관별 기술개발 및 실증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실증에 필요한 인허가, 안전관리 및 경제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남도와 충남TP, 특구사업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관기관인 ㈜에프씨아이 김태희 전문위원이 4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향후 실증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스템 설계 개선과 주요 설비의 균형 구성(BOP) 통합 방안, 이에 따른 배관계장도(P&ID) 재작성 등 실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적 준비 사항이 공유됐다. 아울러 고등기술연구원이 실증시설 승인과 관련 인허가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참여기업별 기술개발 현황도 공유됐다. ㈜에프씨아이는 암모니아 직공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태안군 태안읍 농가에서 자체 육성한 생강 신품종 ‘진강’의 농가 재배 적응성과 생산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생강 신품종 진강이 실제 농가 재배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마련했다. 평가 품종은 지난해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가 육성한 생강 신품종 진강이다. 진강은 4배체 품종으로 초세가 강하고 엽색이 진하며, 근경은 약 830g 정도로 수량성이 높은 특성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실제 신품종이 재배되는 시험포장을 관찰하고 지상부·지하부의 생육 특성을 직접 비교 평가해 농가 확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농가 현장에서의 재배 적응성과 생산성뿐만 아니라 맛, 향, 식감 등의 식미 특성까지 함께 평가해 앞으로 신품종 보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품종 진강의 현장 재배 특성과 생산성을 면밀히 검토해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인지 검증할 계획”이라며 “현장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 우수한 생강 신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바다에 머물러 있는 보령 관광의 한계점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내륙까지 관광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새로운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13일 보령 ‘충남통(通)행’의 일환으로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령 관광의 강점으로 머드축제를 들며 “우리나라 축제 랭킹 5위에 들 정도로 세계적이고 대단한 축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머드축제는 해안을 중심으로 여름 한 철만 열리고 있어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늘리는데에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해안 머드축제 관광객들이 내륙 관광을 통해 하루를 더 머물고 가는 보령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힐링 충남’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충남을 도시민들의 삶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공모가 있을 ‘웰니스 특구’와 같은 것에 대한 도전을 통해 보령 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년 세계청년대회 참가 청년들을 머드축제에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