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 장산도가 순백의 샤스타데이지로 하얗게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장산면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장산저수지 화이트정원 일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둔 현재, 샤스타데이지가 이미 70% 이상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꽃망울 상태가 특히 좋아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꽃밭 속에서 펼쳐지는 ‘데이지 골든벨’ 퀴즈 대결과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순백의 꽃물결로 물든 장산도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주시를 시범도시로 선정하고 ‘심장안전도시 만들기’ 운영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홍보 중심으로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매월 1회 ‘심장이 뛰는 날’ 캠페인을 운영하며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119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방법 ▲ 자동심장충격지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 대상을 일반 시민뿐 아니라 외국인까지 확대 했다. 동신대학교 기숙사 외국인 유학생과 혁신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언어와 국적에 관계없이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도착 전 시민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소방서는 5월 11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달성사를 방문해 현장점검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사찰 방문객 증가와 연등 설치, 촛불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목포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6명 등은 달성사 현장을 방문해 ▲사찰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연등·촛불 등 화기 취급 장소 안전관리 지도 ▲소방차량 진입로 및 부서 위치 확보 여부 확인 ▲목조건축물 화재취약요인 점검 ▲관계자 대상 초기 화재대응 요령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사찰 주변 도로 여건과 소방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진압활동을 위한 현지적응 소방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목포소방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6일 주요 행사장 및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출동여건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열린 ‘제21회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광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모인 약 1,6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연령과 급수에 따라 조를 편성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각 코트에서는 빠른 랠리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고,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조세정의 실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 운영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해 12월 국세청 업무보고 시 조세정의 실현과 일자리 창출 기여 ▸금년 1월 국무회의 때 지방정부의 체납규모․관리인력 현황 점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여 체납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채용분야는 전화상담원 1명, 현장조사원 1명으로 ▸응시자격은 2026년 4월말 기준 만 18세 이상인 자로 학력 제한은 없으며, 영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면 가능하다. ▸우대조건으로는 워드프로세서 및 엑셀 운용 관련 자격증과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원서는 오는 5월 14일(목) 18:00까지 영광군 재무과 징수팀에 접수하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의 소액 상습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및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부서 연계 등 맞춤형 징수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 향상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미등록 반려견 해소와 동물등록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1차)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개 중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사육하는 경우에는 모두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또한 이미 등록한 경우에도 소유자 정보(주소·전화번호) 또는 동물 상태(유실, 되찾음, 사망 등)에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군은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함께 공원, 아파트, 동물병원, 영업장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수막과 포스터 게시, 전광판 활용 등 현장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제도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제도”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견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 전달, 기부식, 프로그램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순서로 꾸며졌다. 특히, 노인복지관 권익증진동아리‘한땀사랑’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수세미 530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된 수세미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별 장기자랑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평소 배우고 익힌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코디언, 하모니카, 노래교실,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가정행복과장은“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도움을 주는 자동확산소화기의 올바른 설치와 관리 요령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화재예방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해 화재확산을 막는 소화기구다. 주로 보일러실,주택,분전반주변, 전기설비 인근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장소에 설치하면 초기 화재대응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자동확산소화기는 설치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소화기 주변에 장애물이 있거나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 소화약제가 화점에 제대로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되면 용기 부식, 약제 굳음, 압력저하 등으로 정상 작동이 어려울 수 있어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나주소방서는 자동확산소화기 관리 시 ▲제조일자 및 사용기한 확인▲용기 외부 부식·변형 여부 점검▲설치 장소 주변 장애물 제거▲열기구·화기와의 적정 거리 유지▲전기시설 주변 먼지제거 및 과부화 사용 금지 등을 당부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들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 교육과정 및 특화 교육모델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적인 공교육 모델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남 관내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총 1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 교장(감) 및 업무담당자 2~3명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 위원 5명이 참석한다. 각 학교의 접근성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다. 일정별로는 ▲ 11일 동부권(순천 진로진학상담센터: 광양고, 구례고, 보성고, 순천고, 여수고) ▲ 14일 중부권(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 나주고, 매성고, 봉황고, 영광고, 영암고, 함평학다리고) ▲ 15일 서부권(목포 진로진학상담센터: 강진고, 남악고, 도초고, 목포고, 무안고, 해남고)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1일 오후 2시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제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K-에듀파인’ 시스템의 재정 분야 통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양 교육청 예산 및 결산 분야 담당자, 통합 시스템 개발 수행사인 ㈜아이티센 글로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적 검토와 제도적 보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양 교육청 간 예산 이체 방안과 결산 기능 개발 범위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의 안정적인 회계 처리를 위해 ▲ 기금 통합안 확정 ▲ 통합 금고 지정을 위한 계약 체결 준비 ▲ 재정 분야 자치법규 및 지침의 통합안 마련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재정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