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과 전남 일원에서 동·서부 관내 초등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초등)’ 연수를 운영한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교원들이 평가 결과를 학생의 성장과 수업 개선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일간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현장 사례, 실습·분임토의를 병행한다. 교원들이 학생평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첫째 날인 지난 5일에는 경기·경북지역 교원이 강사로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평가 중심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원들은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과 백워드 교육과정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남은 기간에는 개념기반 탐구학습과 평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AI 활용 학생평가, 수행평가·서논술형 평가 등을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 광주육상연맹회장배 뮤직 나이트 런 대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화순 꽃강길 일원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육상연맹이 회장배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달리기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무더운 여름철 날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에 달리는 ‘나이트 런(Night Run)’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여기에 음악을 접목해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음악과 달리기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꾸며졌다. 대회는 10k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불과 10분 만에 3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러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새로운 형태의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민주 광주광역시육상연맹 회장은 1천만원 상당을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장 군수 특별지시 “피해조사는 숫자를 세는 일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지키는 일” 읍·면 전 직원 현장 투입·피해 누락 제로화…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적극 건의 영광군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3일 집중호우 피해조사와 관련해 긴급 특별지시를 내리고, 각 부서와 읍·면에 “피해 규모를 축소해서도, 주민의 피해를 단 한 건이라도 빠뜨려서도 안 된다”며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망라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주문했다. 영광지역은 최근 짧은 시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집중되면서 주택과 상가, 농경지, 농업시설을 비롯해 도로·하천·배수시설 등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 발생지역이 광범위하고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피해 가운데 물이 빠진 뒤에야 확인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은 초기 신고된 피해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읍·면별 현장 확인을 중심으로 피해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 군수는 우선 각 읍·면장이 직접 책임자가 돼 마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금호1동·양동·농성1동·상무2동)’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의제 선정 이후 세부 실행방안과 소요예산, 성과지표까지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구정의 주요 방향과 각 동의 연간계획 등을 AI플랫폼으로 사전 분석해 권역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함께하는 생활권’의 공통 의제로 ‘마을 속 마음치유’를 선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마을이 품은 쉼표(템플스테이 체험) ▲마음을 잇는 상생정원(치유정원) ▲마음 쉼표, 쉬게소(상담 프로그램 운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차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진호건‧김진남 의원,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문화확산 공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도 여성들의 출산은 경력 단절로 이어지고 돌봄과 양육 역시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크다”면서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먼저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여전히 많은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침묵을 깨는 목소리이고 보이지 않던 차별을 드러내는 용기이며, 굳게 닫힌 기회의 문을 함께 여는 힘”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별이 기회의 문턱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 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구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살 수 있으며, 남구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4,384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키워드 ‘동행카드 가맹점’으로 검색한 뒤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이번 동행카드는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역 소비자들은 관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 후 처음으로 참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메달 10개 등 69개 메달을 싹쓸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렸다. ‘AI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관계자 등 2천200여 명이 참가해 회계실무·창업실무·전자상거래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가 시범종목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요소가 반영돼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광주 학생들은 회계실무 종목에 참가한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오태경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금 10개, 은 22개, 동 37개 등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 대회기간 운영한 ‘직업교육 홍보 및 체험관’에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 ‘모두의 성평등 하나된 전남광주’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황성환 전남부교육감, 여성·가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꿈그린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진흥과 일·생활 균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문화공연에선 극단 ‘밝은밤’이 연극 영상과 숏츠 영상, 연극 공연을 결합한 멀티스크린 옴니버스 ‘모두가 완성하는 평등의 순간들’을 선보였다.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평등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성평등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 만드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자치구 사무이양 방안 ▲자치구 재원 조정 ▲지방세 분야 재정 분석 ▲사무·재정 분석 용역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강한 사무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의 행정 역량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무를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는 자치구의 사무 및 재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공동 용역 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세부사항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전담팀(TF)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담양군은 3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공유하고 비전·전략체계 및 세부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담양군은 511가구를 대상으로 한 복지욕구조사와 실무분과 복지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보육·돌봄 등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