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즉석국, 김, 참치캔 등 간편식과 칫솔, 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정진원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익수 보은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보은읍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관내 카페 영업주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대추 영양죽)’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 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치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0일 라미드관광㈜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와 제4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공모사업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믿고 먹는 안심밥상’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식품용 조리기구 사용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식품안심업소 제도 △식중독 예방 등 주요 식품위생 내용을 연극과 노래, 코믹 연기로 풀어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식품안심업소 신청 영업주들이 장기자랑 형식으로 무대에 올라 위생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생교육을 공연 형식으로 접하니 내용이 훨씬 쉽게 다가왔다”며 “변경된 제도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천(제방)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60.75㎞)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개소(191.3㎞)를 합쳐 총 23개소 252㎞ 구간이다. 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하천 내 퇴적물과 적치물, 잡목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현장에서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공사와 하천점용허가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대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가설시설물 관리 실태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용 행위도 점검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정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선9기 제46대 괴산군수로 선출된 송인헌 군수의 취임식을 외부 초청 없이 직원 대상의 간소한 행사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농번기와 어려운 경제 여건, 예산 절감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규모 의전행사를 지양하고 군정 운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취임식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군정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공직자들과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다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오는 7월 1일 직원조회와 함께 진행되며 상반기 모범·우수 공무원 표창, 취임선서, 취임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군정의 연속성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공직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39명이 하계 합숙훈련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동계 합숙훈련에 이은 재방문으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후보선수단의 재방문은 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지리적 접근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버스 차량 지원, 주말 유람선 관광투어, 의료비 지원 등 선수단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야구 전지훈련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홍은중학교와 선린중학교 야구부 선수 및 관계자 80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괴산생활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야구팀은 생활야구장의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지와의 접근성 등을 전지훈련지 선정 이유로 꼽았다. 군의 전지훈련 유치 흐름은 꾸준히 이어질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 군은 16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이 절실함을 피력했다. 군이 이번 국회 방문에서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사업은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낙후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괴산의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할 다기능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터미널 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 레스토랑 △웰니스 체험센터 등 이용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 군은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살곶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총 4개의 도심 물놀이장을 오는 6월 20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동구의 대표 물놀이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살곶이체육공원(사근동 102-16) 내 위치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성동구민은 물론 타구 주민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 부담 없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였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평상 및 매점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6월은 주말에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7월 21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 운영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등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3곳도 오는 6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 시설안전복지분과는 관내 1인가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바람떡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지난 6월 8일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주도적으로 다양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성동형 주민자치활동 지원사업 중의 하나로, 관내 독거 중인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는 시설안전복지분과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바람떡을 만들고, 만든 바람떡을 서로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겨운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최보경 시설안전복지분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독거 중인 어르신들이 잠시 외로움을 잊고, 바람떡을 함께 만들며 친목을 다지며 삶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은진 금호2-3가동장은 "이번 바람떡 만들기 체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바람떡을 만들며 서로 이야기하며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