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청주복지재단은 13일 청주열린도서관 다목적공연장에서 청주시 아동·청소년 성장지원사업 ‘꿈을 꿀 수 있는 미래’ 성장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관정재단이 매년 2억원을 후원해 2025년부터 4년간 추진된다. 청주복지재단은 올해 느린학습자와 외국인·중도입국·다문화 배경 아동·청소년, 초·중·고·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예술·체육·과학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아동·청소년에게는 1인당 100만원~200만원의 성장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청주복지재단은 지원 이후에도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의회, 관정재단, 청주복지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기관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장지원금 수여식 △청주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 ‘춤추는곰돌’의 특강 ‘내 꿈에 구독과 좋아요! - 유튜버가 들려주는 진짜 크리에이터 이야기’ △도서 선물 전달 순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3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청년 사회적기업 ㈜SKK, ㈜HBT복싱클럽과 함께 충북시민대학과 청년 창업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충북시민대학 플랫폼을 통해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내 청년 사회적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직접 창업해본 청년 기업가의 경험을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청년 스포츠지도자 양성 프로젝트, 사회공헌형 액티브 시니어, 스포츠를 통한 생활습관 만들기 및 소통 리더십 등 평생교육을 통한 취약계층 돌봄 공백 최소화와 청소년 진로탐색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협약이 청년 주도의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 및 청년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센터장 이정희)는 도내 보호종료예정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실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여름방학 자립단기체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립단기체험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사회 진출을 앞둔 도내 보호종료예정아동 29명이 참가해 실질적인 자립 준비 과정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가구와 가전제품, 주방기구 등이 갖춰진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의 독립된 주거공간에서 3박 4일간 1인 1실로 생활하며 실제 독립생활을 미리 경험했다. 또한 체험 기간 중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등 능동적인 생활 관리를 실습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장보기 및 요리 실습 ▲가계부 작성 및 합리적인 소비습관 형성을 위한 경제교육 ▲1대1 정리수납 실습 및 주거교육 ▲성격·학습유형검사 기반 1대1 진로·심리 상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응급처치 등 자립 초기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사회 출범을 앞둔 청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연구원(CRI) 배민기 수석연구위원은 정책정보지 '충북 FOCUS' 제247호 '변화하는 기상재난, 증폭되는 복합재난위험 : 청주시를 사례로'를 통해 최근 폭염·집중호우·오존 등이 한 계절 안에서 동시에 또는 짧은 간격으로 연쇄 발생하는 ‘복합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충북도의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최근 기상재난이 더 강하게, 더 좁고 짧게, 더 자주 가깝게, 더 예측하기 어렵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개별 재난의 피해가 단순히 합산되는 것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위험이 증폭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5년 충북은 여름철 평균기온 25.4℃로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청주는 폭염 44일·열대야 45일로 관측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충북 중부내륙에 200~350㎜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폭염과 호우가 짧은 간격으로 반복됐다. 특히 청주시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고온과 고농도 오존은 서로 독립된 현상이 아니라 함께 극단화되는 연동된 위해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폭염과 오존을 별도의 경보와 관리 대상으로 다루는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국가유산청과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동행,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수어 해설 영상 ‘느리게 깊어지는 증평의 시간’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행, 국가유산’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국가유산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20년 국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연구원은 사업 첫해부터 참여해 국가유산 탐방 프로그램과 장애인을 위한 국가유산 수어 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번 영상은 청각장애인이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을 관람하고,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필장 유필무 선생의 전통 붓 만들기를 체험하며 증평의 역사문화와 국가유산을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국가유산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각장애인이 직접 국가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주체로서의 모습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상은 유튜브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도내 유관기관과 장애인 단체에도 배포해 국가유산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는 8월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발전과 규제개혁 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 대상으로 총 20건의 규제개혁 사례가 접수됐다. 이 중 실무심사, 규제혁신특별팀(TF) 심사 등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날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최우수 2, 우수 3, 장려 4)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52년간 묶인 규제, 규제혁신으로 돌파! 그린벨트 해제로 인구소멸지역 지역발전 거점 마련(도 균형발전과)와 △현장의 작은 제안, 노인 일자리 지급 체계를 바꾸다!(청주시 금천동)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규제혁신이 만든 변화,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의 시작!(도 에너지과) △양념채소 스마트팜 쪽파 수익모델 확립(보은군 농업기술센터) △택시운임 결제방식 및 다람쥐택시 거리기준 규제해소(옥천군 도시교통과)등 3건이 선정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가 13일 도청과 도의회에서 ‘2026년 충청북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충북 청소년 13명과 야마나시현 청소년 10명 등 청소년 23명을 비롯해 양 지역 지도자와 관계자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들은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환담하고 양 지역 청소년 대표의 교류 소감을 공유한 뒤, 도청 신관과 그림책정원, 도의회 미디어아트홀과 본회의장 등을 둘러봤다. 이어 도의장과 환담하며 충북의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용한 지사는 청소년들을 만난 자리에서 “충북과 야마나시현 두 지역 모두 넓은 바다는 없어도 그 안에 품은 꿈은 세계만큼 넓다”며 “이번 만남이 청소년 여러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이 이번 교류에서 만든 인연이 앞으로 충북과 야마나시현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야마 니코 야마나시현 청소년 대표는 “언어는 다르지만 함께 웃고 교류한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의 정원산업 육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도와 산림청, 한수정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 관련 국내·외 행사의 원활한 추진·운영 ▲정원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 조성 및 재해예방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산림청은 대한민국 산림‧정원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한수정은 정원산업 진흥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 등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또한, 한수정은 산림청과 함께 정원교육‧정원관광 콘텐츠 개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내에서 판매 중인 한약재의 품질을 확인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55건 모두 유해 중금속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내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의 안전성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확인해 도민이 안심하고 한약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 대상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청주, 충주, 괴산, 제천 등 도내 시장 및 한약재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55건으로,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유해 중금속 4종에 대해 '대한민국약전' 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기준에 따른 분석을 실시했다. 뿌리 및 뿌리줄기류 27건, 종자류 11건, 과실류 9건, 식물 전체 및 땅 위 부분 2건, 잎류 2건, 꽃류 2건, 기타(줄기·가공품) 2건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중금속 함량이 기준 규격 이내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를 통해 도내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한약재의 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은 13일 오후 4시에 음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음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귀농·귀촌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음성군의회, 음성군 및 음성군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22명 정도가 참석해,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음성군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서효석 의장은 “귀농·귀촌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의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