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동안전지킴이, 현장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추락·낙하 방지 시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사항 △붕괴 위험 요소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이날 점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상현실(VR) 체험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의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관계자에게 소화기,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장비를 전달했다. 합동점검에 참석한 박원석 제1부시장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 자조모임 '밀어서 마음해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감정카드와 관계도 그리기를 통한 정서탐색 ▲스트레스 완화 및 집단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모임이 단절된 관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26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에 대한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형 150호, 신혼부부형 150호 및 청년형 300호다. 매입임대는 GH가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신축약정형은 착공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 예정 주택이 대상이다. 우수한 설계 및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GH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제시된 설계기준 적용 등을 확인하고, 공사 단계별로 품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GH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고 남부1권역 211호, 남부2권역 213호, 북부권역 176호 등 3개 권역으로 배분해 매입할 예정이며, 수요가 높은 상위 3개 시·군은 심사 시 우대한다. 5월 4~15일 우편으로 접수받고, 대중교통 접근성 등 입지여건과 주택계획 등 생활편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지역수요기반의 주택매입을 통해 경기도 내 주거복지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및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입주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주택을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월 1일 기준 도내에서는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2.07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불 원인은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이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영상회의를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안전한국훈련 시군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와 11개 시군 안전한국훈련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 간 훈련정보 공유 및 민간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훈련담당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찬회는 행정안전부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인 안병천 안전모니터봉사단 대전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초빙하여 △훈련 중점사항 △ 평가지표 및 평가방법 △훈련 시나리오 작성 등 특강을 실시하고 훈련 우수사례 공유 및 자유토론을 실시했다. 윤정수 충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안전한국훈련이 가상의 재난상황을 설정해 실시하는 훈련이지만 매년 재난관리체계 및 대응방법을 연습하고 계속 반복 숙달될수록 도민의 안전은 더욱 보장될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의 미비점을 확인점검하고 보완하여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산림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한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수정·보완과 함께 6월 중 2차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과 공공자원 보호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도내 주요 계곡 지역을 대상으로 폭넓게 실시됐다. 특히 도는 1차 조사 결과에 대해 현장 재확인 및 자료 검증을 실시하여 누락 여부를 재점검하고, 조사 기준·절차·보고체계를 전면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원상복구 및 행정조치와 함께 산지관리법 위반 사건 송치 등 사법조치를 병행하여단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보완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 2차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조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훈 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도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조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2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주민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 보험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를 보장한다. 사고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20만 원이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 접수가 가능하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화순군 청년센터(청춘들락) 미디어공작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의 핵심은 촬영이 아니라 기획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 콘텐츠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최신 편집 앱을 활용해 하나의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숏폼 영상 구조 이해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2026 화순 봄꽃 축제’ 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제 촬영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의 70%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4월 7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 방문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SNS와 숏폼 콘텐츠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청명·한식(4~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10.6건(피해면적 310.56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특히 청명·한식 기간에는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명·한식 기간(4~5일) 동안 716명을 투입해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나선다. 인력은 공무원 330명(산림과 40명, 실과소 118명, 읍·면 172명), 산림재난대응단 32명, 마을 이장 35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근무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마을 이장은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와 주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에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천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활용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산불 발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화순군은 관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식자재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국산김치는 수입산 김치보다 가격이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국산김치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휴게·일반음식점 중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로부터 국산김치 사용 업체로 인증을 받은 음식점으로, 관내 140개소를 지원한다. 업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산김치 제조에 필요한 고춧가루, 소금, 마늘, 젓갈 등 양념류 또는 김치 완제품을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인증 업체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국산김치 인증제도 운영 방식이 조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신규 지정은 별도로 추진하지 않고, 기존 지정업체에 대한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김치 사용이 확대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