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공식 선정,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무안군·광주시·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민·군 공항 통합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이뤄진 법적 절차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무안군, 전남도, 국방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가 더욱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또 “6자 협의체에서 합의한 1조원 규모 주민지원사업과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무안군, 국방부, 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해 확정할 것”이라며 “광주시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이전 주변지역 지원 조례’ 제정도 조속히 실행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청탁·특혜 등 부패 요인이 적힌 송판을 격파하는 태권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과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문구가 담긴 족자를 펼쳐 직원의 흥미를 유도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소통하는 조직문화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은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시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경희)는 지난 4월 2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청 및 교동 연화지 일대에서 ⌜행복출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천시립어린이집 6개소(모암, 개령, 센트럴자이, 율곡, 지례, 아포)의 원생 및 보육교사 120여 명이 참여해 벚꽃 명소인 연화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조경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 시대의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부담을 넘어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어린이집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저출생 극복 시책인 K보듬 6000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맞벌이 부부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평일 24시와 주말‧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 입국 가족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제도와 연계하여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정착 ‧ 생애주기에 따른 일상생활 지원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 입국 가족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지역공동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김천시가족센터와 함께 4월부터 시작한다.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가구 상황에 맞춘 맞춤형 사례 관리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어 교육을 통해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직장 내 지시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의 직무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한국 생활 적응 교육과 지역 문화 이해를 돕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특히 주원료인 매실은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이러한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주목받고 있다. 백운주가는 매실,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는 전문 양조장이다. 광양 백운산 기슭 맑은 물과 함께 빚어낸 술의 깊은 풍미는 타 양조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지역 특산물인 매실의 매력을 전통주에 고스란히 담아내 독보적 맛을 구현한 우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세계 명문대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제7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유학생 지원사업은 해외 명문대 박사와 석·박사 통합과정 유학을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이끌 고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2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남지역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사람이다. 전남도 전략산업 관련 이공계열 전공자로 학업성적과 외국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서류와 역량평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특히 전공 분야 전문성과 발전 잠재력, 지역 공헌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해외에서 역량을 쌓은 인재가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 지원사업으로, 전남도는 올해 총 2만 2천 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편·가을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은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배포한다. 할인 혜택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이 적용되며, 연박(2박)의 경우 최대 7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매를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봄편에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9~10월 ‘가을편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약 1만 8천 명에게 할인쿠폰을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올해부터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에 ‘선택형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군은 1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 난청으로 확인된 경우, 보청기 구입을 지원해 왔다. 자부담 20만 원만 내면 군과 협약을 맺은 업체의 보청기를 받을 수 있었다. 나머지 비용은 장성군이 30만 원, 업체 측이 15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방식에 더해, 희망 업체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보청기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군이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며,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독거노인 등을 우선 지원해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신청하려면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오는 22일까지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오는 8일까지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주방, 화장실, 창문, 바닥 등 시설 개·보수에 업소당 최대 1000만 원, 숙박업소 환경 개선은 최대 15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장비 구입과 후드 교체·청소, 입식 테이블 교체, 진입로 경사로 설치도 별도로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인 3월 26일 기준 영업장과 영업주의 주소가 장성군에 있는 위생업소로, 총 지원금의 5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등 세금 체납, 휴·폐업 중인 업소 등은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장성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장성군 관광과 식품위생팀(061-390-731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