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6월 9일까지 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반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처치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심정지 및 응급상황 인지 방법 △119 신고 및 현장 협조 요령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간에는 혈액의 순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표시형 마네킹과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언제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소 대응 역량을 갖춰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보건소 인근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열고 응급 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합천22지구를 비롯한 권빈2지구, 초계2지구, 누하지구, 함지지구, 동리2지구 등 총6개 지구 1,112필지( 395,323㎡)를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가 실제 토지현황(경계, 면적)과 일치하지 않는‘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며,이를 통해 측량의 어려움,경계분쟁, 주민불편,재산권침해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목적과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주민의견 등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토지소유자의 8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향후 사업지구 고시 이후에는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사업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 및 징수·지급 절차를 병행하며,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4월 2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직원 약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주헌 합천지사장을 비롯해 김찬중 농지은행 관리부장, 김상원 총무담당이 참석해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300만 원, 2025년에는 173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주헌 지사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어촌공사 합천지사의 꾸준한 참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 자원봉사 현장의 시각적 홍보와 전문성을 높여줄 ‘예쁜 글씨(POP)’ 전문 봉사자 양성이 본격화됐다. 횡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일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1회차) POP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재능 기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손글씨를 활용한 안내문 제작부터 각종 행사 홍보물 작성까지 봉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다양한 공익 행사와 복지 시설에서 시각 홍보 지원 봉사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재수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아실현과 역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 매화, 벚나무, 조팝나무, 산수유 등 봄철 대표 교‧관목이 개화하고, 솔숲정원 맨발산책길 인근 작은 수선화, 사루비아 등 다양한 초화류도 함께 피어나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계절별 특화 경관 조성을 위해 중앙공원 메타세콰이아숲 내 튤립 약 28,000본을 식재하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지면 내 수목 뿌리 보호를 위해 컨트리매너블럭을 활용한 식재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5~7월에는 루피너스, 백일홍 등 여름 초화류를, 가을에는 일일초, 국화 등 계절별 초화를 순차적으로 식재하고 토피어리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 입구, 맨발산책길, 장미원 등 주요 공간의 플랜터에는 비올라, 금어초 등 봄철 초화류 약 3,000본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이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공원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개선에 노력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외수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와 고창군의 농생명 분야 거점 연구기관들이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김상남)과 고창식품산업연구원(원장 박생기)은 2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시·군을 대표하는 농생명 전문기관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협력 △농생명·바이오 분야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연구–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농생명 기반 지역 산업 육성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생기 (재)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일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길천일반산업단지협의회 강대현 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 위기 대응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글로벌 물류 차질 등 관내 수출입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영 위기를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수출입 물류 적체 등 최근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울주군은 중동 사태에 대응해 울주군 비상경제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며,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함께 민생물가, 에너지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향후 분야별 지원사업을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웅촌면에 소재한 ㈜그린웰푸드가 2일 울주군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을 위한 후원금 42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업 지속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 청소년 3명과 웅촌면 청소년 1명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씩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간 정기 지원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제오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청소년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보령 웅촌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그린웰푸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지정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웰푸드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는 업체로, 올해 초 웅촌면 저소득층을 위해 반찬을 정기 기탁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