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생활용접 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업인이 스스로 농기계 등을 수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영농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생활용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3월 23일 ~ 4월 4일로, 초급과정 2개반과 중급 심화과정 1개반으로 총 30명을 편성했다. 생활용접 분야 전문가를 초빙,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생활용접 교육은 지난해에도 4개반 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 수강생들은“농촌 생활에서 소농기구나 농기계, 축사 시설 등 신속히 수리해야 할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매번 전문가 의뢰나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마땅치 않고, 수리 비용도 많이 들어가 농가 부담이 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비용 절감과 신속한 농작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용접을 비롯해 트랙터, 농업용굴착기, 포트묘이앙기 조작 및 안전관리 교육과 드론방제 실습교육 등 5개 과정의 다양한 농기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을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34세 이하)으로 기준중위소득 60%이하(2026년 1인가구 기준 154만원)이며, 원 가구의 소득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026년 3인가구 기준 536만원)여야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는 ‘차 없는 한 달’ 캠페인에 돌입한다. 서구는 오는 6일부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달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자전거‧도보 등을 활용하는 친환경 출‧퇴근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에 앞서 서구는 지난달 23일 ‘비상경제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5일부터 전 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다. 또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도 의무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약의 날’로 지정해 초과근무를 최소화하고 정시 퇴근을 유도하는 한편 청사 내 엘리베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대전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족산 일원 산림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등 지역 산림 자원을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시민과 대전 소재 공공기관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와 홍가시나무 등 총 55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 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 이름표 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애기동백과 자두나무 등 6750본의 묘목을 참여자에게 배부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하여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를 정비하여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 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4월 1일 군산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과 새만금항신항 관할권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만금항신항 일원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 및 획정 법안 그리고 신항 관할권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시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번째 발제에 나선 성율 ENG 최정기 고문은 새만금신항 해상경계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내 판례상 해상경계 획정이 성문법, 불문법, 형평의 원칙을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구조임을 설명하며, 특히 어업권, 도서 관할 등 행정권한의 실제 행사 내용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로 발제한 강원대학교 윤수정 교수는 제21대와 제22대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 대한 비교 분석과 공법적 검토로 진행됐다. 제22대 법안에서 제6조 제1항의 해양관할 획정기준(10가지)이 아무런 기준없이 나열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은현면부녀회가 2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꽃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화합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계절 꽃과 화분 등 판매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은현농협 앞 주차장에 모여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장영옥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한 달간 추진한 1차 특별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13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부서별 단속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 30일 실시한 복합 불법 영업장 합동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력 체계와 유기적인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시에서도 법령과 지침에 따라 원칙대로 정비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함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청정 남양주’를 실현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계곡·산림을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정보화사업 추진 시 클라우드 분야 타당성 검토 절차를 도입해 공공 정보자원의 효율적 통합과 클라우드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정보화사업 전반에 클라우드 도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타당성 검토 실무위원회에 클라우드 분야를 신설하고 관련 담당자를 참여시켜 검토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예산편성 이전 단계에서 ‘타당성 검토 대상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타당성을 사전 검토한다. △민간 클라우드 우선 적용 여부 △기존 시스템의 전환 가능성 △도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정보자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이고 유연한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 검토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정부의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 정책과 디지털 혁신 기조에 발맞춰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