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와 ‘기관·단체장 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먼저 열린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봄맞이 대청소와 어르신 목욕 봉사 등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별 폐비닐, 병류, 헌 옷 등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배출 장소별 표지판 설치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다음으로 진행된 기관·단체장 회의에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광천지구대의 고령자 교통사고 및 봄철 화재 예방 교육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능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독서동아리 '마음을 나누는 시니어 힐링 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9주차로 진행되며 쉽고 친근한 텍스트(전래동화, 동요, 탈무드, 그림, 감정카드 등)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 중심의 힐링 독서 프로그램으로 하브루타 질문법을 활용하여 시니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임성실 한국하브루타교육연구협회 부회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광천공공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책과 독서에 관심 있는 관내 50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천공공도서관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 한규현 소장은 “시니어 독서동아리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삶의 의미를 발견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남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명의 선수가 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선발전은 3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15세 이하부 장애물 종목에서는 조성아(서부중 3), 이서연(갈산중 2)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충남 대표로 선발됐다. 12세 이하부에서는 최서현(금당초 6) 선수가 침착한 주행과 정확한 장애물 통과 능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자, 홍성군이 유소년 체육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홍성군 유소년승마단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 아래 기초 체력은 물론 경기 운영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지난 4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빠르미2’재배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빠르미2 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우수 벼 품종인‘빠르미2’ 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확보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로, 기존 중만생종과 다른 극조생종 품종에 대한 재배 기술을 전수하여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빠르미2’는 극조생종 중간찰벼 품종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이기작과 이모작에 모두 적합하다. 특히 8월에 조기 수확이 가능해 벼멸구ㆍ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성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금년도에 사업비 3억을 투입해‘빠르미2’생산에 필요한 도정라인 설치지원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관내에 50ha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8월에 수확 및 판매로 프리미엄 햅쌀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빠르미2는 재배기간이 짧아 노동력 감소와 비료 사용도 적어 탄소중립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를 찾아 뜻깊은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번 1호 입주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와 함께 경기도에서 이주한 4인 가족으로, 귀농을 결심해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사례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및 지역활성화 사업이다. 특히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이 가능한 주택으로 재생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입주 가족은 “아이들이 자연 가까이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찾아 홍성을 선택했다”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집이 깨끗하게 리모델링돼 입주 부담이 훨씬 줄었고, 지역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도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며, 새 집과 마을 환경을 무척 좋아하고 있어, 이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농촌 생활을 잘 꾸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군은 특히 산불 위험 국가 위기 경보가 3월 26일에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급증하는 4월 4일(토) ~ 5일(일), 4월 11일~ 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의 1/4씩을 각 현장에 전격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입된 직원들은 분담 읍·면의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행위 단속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청명·한식 전후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여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AI)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 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도비 40.6억 원을 포함한 총 51.5억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 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금마면 청사이전과 연계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신규지구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84억 원, 지방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공모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溫:ON)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으로, 기존 청사 소재 인근을 ‘활력거점’으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면 청사가 노후되어, 변화된 여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꾸준히 청사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지난해에는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숙의 과정을 통해 확정 지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 그러나, 신청사 신축 이전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농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침체된 금마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월 27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채취한 꽃을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센터에 갖춰진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제조하고(증량제 제공 포함),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채취 꽃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까지의 꽃 중 꽃밥이 터지지 않은 상태가 적합하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일부 지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수입 꽃가루 가격이 급등하는 등 꽃가루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자가 생산과 인공수분 기술 확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일부터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및 생육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기술 컨설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잦은 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다”며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로 농가 경쟁력 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주민자치회 지역활동형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농어촌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일소공도 구자인 소장이 ‘한국 농촌 읍·면자치의 4대 당면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주민자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자치계획 수립 경로 ▲농촌형 주민자치회 구성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읍·면 행정개혁 방안 등 농촌 지역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노승복 센터장이 ‘읍·면 주민자치에 기반한 농어촌기본소득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노 센터장은 청양군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와 실행법인이 기본소득과 연계될 때 형성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중간지원조직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실습 및 발표 시간에는 구자인 소장의 주도로 읍·면별 테이블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