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이 수혜자들의 건강식단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긍정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이 백미 위주로 이뤄졌던 것에서 벗어나, 건강에 좋은 현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시는 대전시 서구·중구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지속 추진한다. 특히 현미는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장기 보관 시 산패나 변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10㎏ 포장에서 5㎏ 소포장으로 개선해 공급하고 있다. 시범사업 중간 점검 결과, 전체 공급량의 약 11%가 현미로 신청되며 건강식단에 대한 수혜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 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향후 본 사업의 전국 확대 및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복지용 현미 공급은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수요자 중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까지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연결법인 5개월) 이내에 사업장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2개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사업장 별로 각각 안분신고 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중소기업은 2개월, 이외에는 1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가능하다. 신고·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또는 전국 금융기관과 현금입출금기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미리 신고·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검사와 현장교육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셀프주유소 증가에 따른 위험물 취급 부주의와 안전관리자 부재 등 주유소 내 안전관리 위험요소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안전조사단을 중심으로 주유취급소 대상 소방검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조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주유·급유 공지 등 전용공지 사항 ▲방화담 등 건축물 공장물 사항 ▲주유설비 및 탱크 등 위험물 취급설비 사항 ▲소화기 등 소방설비 사항 ▲정기점검 등 안전관리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3일과 26일에 이어 4월 3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농협주유소와 협력해 실제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소방검사는 주유취급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를 계기로, 도내 풍력 발전시설에 대한 현지적응훈련과 안전간담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풍력 발전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위험요인, 현장 진입 여건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풍력 발전시설은 총 39기로 육상 17기, 해상 22기가 운영되고 있다. 해상풍력의 경우 접근성과 소방력 투입에 제약이 큰 점을 고려해, 훈련과 간담회는 육상 풍력 발전시설 17기를 중심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군산과 부안 지역 육상 풍력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출동로와 차량 배치, 구조 여건, 화재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간담회를 병행하여 최근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비상정지와 차단절차, 비상대피 방법, 비상하강장치 관리 상태, 초기 신고와 현장 유도 요령 등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풍력 발전시설은 일반 화재와 달리 높은 구조물, 제한된 접근성, 전기와 기계 설비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증가와 영농 준비 등으로 산불과 야외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 09시부터 7일 09시까지 3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도내에서는 총 10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사망 1명·부상 3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재산피해는 총 971,331천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에는 화재 17건이 발생해 전년보다 1건 증가했고, 재산피해도 71,093천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임야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74.4건으로 전체의 90.2%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세부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 25.4건(34.1%), 논·임야 태우기 17.0건(22.8%), 담배꽁초 14.4건(19.3%) 순으로 나타나, 청명·한식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공원묘지와 묘지 밀집지역, 주요 등산로·임도, 식목 장소, 산림 인접 마을 등 산불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3개월)을 요선농촌체험휴양마을(무릉도원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참가자 모집과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귀농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영월에 거주하면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준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영월군은 하반기 예밀포도마을에서 진행되는 귀촌형(1개월) 프로그램 참가자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영월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제6회 영월군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 파크골프 전용구장에서 지회 임원과 선수 등 약 160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신체적 부담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종목이다. 현재 지역 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오전·오후 경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에서는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이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 납부 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4월 6일부터 카드단말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해 민원인이 별도로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으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통한 간편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최근 카드 결제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춘 민원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지역개발실 건축팀 권태하 팀장은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을 통해 민원인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기간(4월 4일~5일)을 맞아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최근 10년간 강원도 내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건수는 전체의 6%에 불과하지만, 피해 면적은 28%에 달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크다는 분석에 따라 이번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국과소 공무원이 읍면 산불 취약지 순찰근무를 매일 실시하고,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당일에는 ‘심각’ 단계를 반영하여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인력의 1/2 이상이 비상근무에 임하며 산불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현장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이·통장 등 가용가능한 모든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한다. 감시원과 진화대의 근무 시간도 기존 오후 6시에서 7시까지로 연장 조정하며, 본청 진화대 신속대기조는 밤 10시까지 운영해 초동 진화 태세 유지 및 현장 대응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 자체 산불진화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 발굴에 나섰다. 횡성군 사회적경제 지원 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횡성 사회적경제 창업 캠프 '횡.설.수.설.'’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의 부제인 ‘횡성의 이야기 그리고 나를 지키는 이야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삶을 동시에 고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횡성군 갑천면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행인서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창업의 핵심을 짚어주는 ‘창업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횡성 식품 체험’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비즈니스 캔버스 작성 실습’ ▲참가자 간 연대를 강화하는 ‘자연 체험 및 네트워킹’ 등이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횡성 지역 내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