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은 관내 소장품을 활용하여 군민들의 일상 생활권 내 전시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 누구나 갤러리 : 완주 작가 작품 대여‧전시'참여기관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갤러리’는 2022년부터 지역 내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3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완주 작가의 소장 미술작품을 무상 대여하며, 공간 맞춤형 큐레이션(작품 소개글, 캡션 등)을 포함하여 ‘전시 운영 패키지’를 함께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시 가능한 유휴 벽면을 보유한 완주군 소재 기관‧기업‧단체다. 선정된 기관은 작품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벽면 페인팅, 조명 설치 등 전시 공간 조성 비용을 분담하게 된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군민들의 일상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완주군 곳곳의 유휴 공간이 품격 있는 갤러리로 변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관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2일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없는 건강한 고창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감염병 매개 모기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등 방역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고창군은 4월부터 방역기동반 5개 반을 운영해 해충 서식 취약지역과 공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주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정기 점검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동절기·해빙기 유충구제 활동을 추진하며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왔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집중 방역 시기에는 방역 범위를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보건소 중심의 통합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연막소독 방식에서 벗어나 연무소독을 도입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오후 고창읍 내동리 일원에서 ‘청렴나무심기 행사와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창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산림조합, 고창치유의숲, 조경수협회, 임업후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총 1.5㏊에 편백나무 1500주를 심었다. 금년도 조림사업은 총 35㏊ 규모로 추진되며, 편백과 상수리나무를 식재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에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청렴나무심기와 함께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산림사업 안전결의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도 유실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과 고창군산림조합은 조림,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 시행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산림사업은 산지 지형과 장비 사용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로, 이날 결의대회는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오랜 세월 마을의 풍요와 안녕, 애향심 고취, 지역발전 그리고 재해예방을 기원하는 도계 영등제를 4월 2일 10시 30분부터 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주변 광장에서 도계 영등제운영위원회(위원장 강용희)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각 마을은 큰 나무나 숲 등 자연물을 마을 성황제 등의 신목(神木)으로 정하여 신성하게 여기며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왔다. 도계 지역은 세시풍속 중 하나인 영등(靈登) 기간에 국가지정유산인 긴잎느티나무 주변 광장에서 매년 제례행사를 지내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도계 영등제는 표창 수여, 삼원제례 후 오후 1시부터 지역가수 공연, 난타, 탁주 한 사발 나누기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함께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계 영등제를 통해 도계리 긴잎느티나무의 자연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함은 물론 사라져가는 자연유산 민속행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시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포항을 미식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식업주는 오는 16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포항시 스타점포로 선정된 업소에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이며, 업소별 브랜딩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점포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과 글로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2일 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에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치유농장 사전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은 인력 부족과 강도 높은 감정노동으로 인해 번아웃 위험에 노출된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도내 곳곳의 치유농장을 방문해 도자기 및 목공 체험, 꽃차 만들기, 족욕과 명상 등 자연 기반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 본 사업은 지난 2023년 6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130명, 2025년 322명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참여자의 96.7%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복지 현장 종사자들 사이에서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에는 더 많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벚꽃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밤에도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조명 설치로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벚꽃이 진 이후에도 일부 구간은 주말 야간에 지속적으로 점등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벚꽃길 야간 조명은 벚꽃 개화 시기부터 낙화 시기까지 4월 한 달간 매일 일몰(18시)부터 밤 10시(22시)까지 운영된다. 하영미 관광과은 “왕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벚꽃철 이후에도 야간 경관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공원 왕벚꽃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관광과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 환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고성문화재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참여 기반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 운영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참관을 넘어 문화예술 현장을 관찰·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이며,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고성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다만 2026 고성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과 축제·행사 등 재단 문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월 1회 이상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현장 참여자 의견 청취와 운영 상황 확인을 통해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최고의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오는 3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4월 한 달간은 금·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다. 오토캠핑장 데크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4만 원, 주말·공휴일은 5만 원이다. 통나무집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5만 원, 주말 6만 원, 성수기 8만 원이다.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10시부터 익월 캠핑장 예약이 가능하며, 미 예약분(야영장 데크, 통나무집)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한다.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개소의 야영장(데크)과 10동의 통나무집, 100대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및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백사장이 넓은 탁 트인 전용 해수욕장은 물론,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호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지호 밀리터리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