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6지역협의회(부총재 최대성)는 지난 3월 28일 노인지회 3층 대강당에서 회원 50여 명과 함께 태백시 어르신 250여 명에게 짜장면과 다과를 대접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비종교 국제봉사단체로, “우리는 봉사한다”를 모토로 시력보호, 청각·언어 지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최대성 부총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 뜻깊고,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31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심반장’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건강 인식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우리동네 심반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매월 10건 이상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이웃에게 전달하고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는 등 지역 내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기본 개념부터 혈압·혈당 측정 및 판독 방법, 지역 보건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현장 활동 중심의 내용이 진행됐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 수칙을 공유하고, 예방 홍보를 위한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수치를 해석하는 방법을 배워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이 3월 31일 오후 4시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주도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자체가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지원하는‘학교 밖 수업(협동수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학교 밖 수업의 일환인 협동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시설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로, 지난 2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됐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이번 협동수업의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수업 대상은 스포츠계열 학생 50여 명이며, 해발 900미터 고원 도시인 태백의 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스포츠 시설에서 실습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향후 시니어헬스케어과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현인숙 명예총장 및 교수·교직원 학생들을 비롯하여 박흠복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장과 위원, 이욱영 태백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최초로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전문 의료진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 서학로 992에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1층에는 사무실, 원장실, 조리실 등을, 2층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교육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춰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산모실 10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입소 환경을 제공하고, 신생아 집중 관리와 함께 산후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마사지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해 산모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9월 14일)와 4회차(11월 6일)는 청주대학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한 뒤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동민 민간위원장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병란 읍장은 “반찬 배달 봉사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열린어린이집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올해 하반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앞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세부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3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개방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5년 아동 학대 예방과 보육 현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 수원시 전체 어린이집 66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264개소로 40%에 이른다. 수원시는 10월에 신규 160개소와 유지 44개소 등 총 20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심보육 제도”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