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만드는 자립형 축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역량강화의 장,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가 약 두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31일 종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는 시민들의 축제 기획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축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축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이번 축제학교는 교육의 깊이와 현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일반 및 심화 과정’과 ‘찾아가는 축제학교’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먼저, ‘일반 및 심화과정’은 축제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기획, 현장 운영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총 42명의 시민 기획자를 배출했다. 또한, 5개 단체가 참여한 ‘찾아가는 축제학교’는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 단체만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밀착형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향후 개최될 군산 시간여행 축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억 원 규모로, 군산시는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에 최우수로 선정되며 국비 1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1월 28일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지난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설치를 위한 구비서류 안내 및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적인 사업안내는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대표사인 주식회사 세원이엔에스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보급되는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207개소(1,385kW), 태양열 16개소(224㎡), 지열 27개소(472.5kW)로, 사업 완료 시 연간 약 2,300MWh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7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는 연간 733TOE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강희갑 군산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최근 공공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친환경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 미래 신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크래커(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 기반 수소 생산 실증사업까지 연계하여, 친환경선박 산업과 수소경제 전환을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2022년부터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올해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70억 원을 투입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실증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저탄소·무탄소 대체연료 기반 추진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육상 실증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선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저탄소·무탄소 대체연료 추진시스템은 조선산업의 핵심 기술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실증 플랫폼에는 △엔진 성능 평가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모터 기술 △선박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연료 공급 기술 등 시험평가 기반이 구축되며, 대체연료 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시내버스 66-1번 노선의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행을 증회하기로 했다. 조양동에서 장사동까지 운행하는 해당 노선은 출근·등교 시간대 이용객이 집중돼 차량 혼잡이 발생하는 등 이용 불편이 이어지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속초시는 운수업체인 강원여객과 협의를 통해 차량 및 운수종사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조 협의와 근무시간 조정을 거쳐 아침 출근 및 등교 시간대 1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증회 운행은 4월 6일부터 시행되며, 기존 오전 8시 10분 성호아파트 출발 1회 운행을 오전 8시 5분으로 조정하고, 오전 8시 15분 출발 1회를 추가해 총 2회 운행으로 확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운수업체의 협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2026년 시정 핵심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은 실무 교육용 안내서 ‘시정을 잇다, 미래를 열다 : 2026 주요업무 직원 교육 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기존 텍스트 위주의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인포그래픽과 도표 등을 활용한 시각 정보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다. 주요 내용은 시정 로드맵을 비롯해 ‘지도로 보는 천안’, ‘숫자로 보는 시정 대시보드’ 등이다. 시정의 큰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 자료를 수록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추진 배경과 목표, 기대 효과를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현장 사진과 인포그래픽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책자가 신규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기존 직원들에게는 정책 간 연계성을 심화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거 위기에 놓였던 천안 용곡교가 시민 휴식처인 ‘용곡쉼터’로 변신해 오는 6일 문을 연다. 천안시는 경부선 눈들건널목 폐쇄에 따라 철거 예정이던 용곡교를 주민 쉼터로 재단장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용곡교는 1904년 개통된 눈들건널목과 연결된 교량이다. 지난해 눈들육교 개통으로 폐쇄되면서 철거될 운명이었으나, 시는 이를 주민 공간으로 재활용하기로 하고 지난달 준공했다. 천안시는 길이 50m, 폭 10m 규모의 교량 상부에 벤치와 파고라를 설치하고, 옛 철길을 형상화한 화단을 조성했으며 천안천 산책로와 연결되는 진입로도 신설했다. 시는 용곡쉼터 조성을 통해 도심 내 친수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당초 철거 대비 약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철거 예정 교량을 활용해 예산 절감과 친수공간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며 “시민 친화적인 도시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관내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위해 ‘천안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검사장은 동남구 삼룡4길 58-2 천안시택시종합복지쉼터 2층에 위치한다. 매주 금요일 주 1회 운영하며, 신규·특별·자격유지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운전적성정밀검사는 운전자의 결함 요인을 평가해 자격 적합 여부를 판별하는 법정 검사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격유지검사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절차다. 그동안 천안 지역 운수종사자들은 검사를 위해 청주나 대전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다. 이번 검사장 신설로 관내 운수종사자 5,700여 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번 시설은 천안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쉼터 내 공간(135㎡)을 5년간 무상 제공하며 마련됐다. 시는 이동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 연간 약 5억 7,000여만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관내 검사장 운영으로 운수종사자의 수검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교통안전 확보와 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3일 오후 2시 울산 남구가족문화센터에서 이용자와 관계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실습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교육 ▲옥내소화전 사용법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4일 개최되는 ‘제15회 궁거랑 벚꽃축제 한마당’을 앞두고 4월 3일 오후 2시 무거생태하천 일원에서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 인파가 모이는 지역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점검에는 남부소방서 구조구급팀 4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및 피난로 확보 상태 ▲소방·전기·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당일에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소방펌프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을 동원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봄철 대표 축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의 두 번째 주제(테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은 분기별로 특정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분기에는 ‘인공지능(AI)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을 주제(테마)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분기에는 개인의 내면과 경험에 집중한 새로운 주제(테마)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개인의 소중한 경험들이 모여 ‘나’라는 고유한 세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이다. 이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직접 겪고 느끼는 과정이 간소화되는 현상 속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경험 그 자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전시 도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을 다룬 송인혁·이은영 작가의 ‘언리플레이서블’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직접 경험의 가치를 경고하는 크리스틴 로제 작가의 ‘경험의 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