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다전공원 내 게이트볼장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 여가 및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다전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게이트볼장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노후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해 경기장 이용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우천시 발생하던 물고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수 시설도 함께 개선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게이트볼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4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아동기관과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에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에코그린놀이터’를 운영해 기후위기 취약 생물종인 꿀벌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학습 ‘탄소중립! 지구를 구해줘’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해설과 체험 교육을 병행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탄소 제로를 향해 달리는 럭키 에코 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화와 행복을 상징하는 스웨덴 전통 목각인형 ‘달라호스’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연말까지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주말장터가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주말장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오전 10시~오후 4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 (사)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림면 새마을부녀회 일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 한림면 작목반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부녀회 회원이 통합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번 주는 대파, 쪽파, 파프리카, 가지, 계란, 상추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한림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한림딸기도 판매된다. 향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해 화포천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휴식과 소비가 결합된 편의 공간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장터 운영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화포천습지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한 ‘함안청년센터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미활동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라탄공예 △캘리그라피 △필라테스 △아로마 비누 만들기 △반려견 산책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강의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강좌는 저녁 시간대와 토요일 반을 함께 운영해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부분의 강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원데이클래스에는 약 41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관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는 지난 2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메리골드, 금어초, 석죽, 마가렛 등 다양한 봄꽃 5만 본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 공원관리사업소는 도심재생공원 아라길,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등에 봄꽃 식재를 진행해 공원 곳곳에 계절별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류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봄꽃 식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공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공원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여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로 경남의 대표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칠서면에 소재한 일산실업(주)의 장학재단인 일산장학회(이사장 이영환)가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일산장학회는 최근 함안군 관내 저소득 가정 대학생 3명을 선발해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환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부산시, 육군 제53보병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장, 군부대지휘관, 부산울산병무청장, 예비군지휘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예비군 육성지원 유공자 표창, 대통령 및 국방부장관 축사 대독, 예비군가 제창,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예비군 육성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과학기술원 예비군대대 조남선 등 3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 126여단 변성철 등 3명이 부산광역시장 표창, 그 외 14명이 육군 제53보병사단장 표창을 받게 된다. 한편 예비군의 날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울산·부산에서 공동으로 주관,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해양쓰레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유실·방치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에 따라 현장 홍보와 어업인 참여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이 끝난 어구를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바다에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유실·방치 어구는 해양생물의 혼획과 서식지 훼손, 조업 안전 저해 등의 원인이 되는 만큼, 어구 관리 강화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 그동안 이 제도는 장어통발을 제외한 통발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어구 관리 범위가 넓어지고, 해양 생태계 훼손 및 어업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어업인 대상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4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5월 첫째, 셋째 주 제외)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수요일 오전 5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중구·남구·북구 일부 지역에 대한 단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해당 지역 소블록의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를 확인해 상수관망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 기간 동안 ▲중구 유곡동, 우정동, 교동, 복산동, 성안동, 태화동, 남외동, 서동, 북정동, 반구동, 약사동 일부 지역 ▲남구 옥동, 신정2동, 신정4동, 선암동, 야음동, 무거동, 두왕동 일부 지역 ▲북구 양정동 일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단수가 진행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세대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단수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세대에서는 단수 시간 동안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단수 작업 후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어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사용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알림톡(카카오톡 알림),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매월 상수도요금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지 않는 조건에서만 적용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 기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일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지역사업소 전화·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동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는 시민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