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지원’ 공모사업에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사립 박물관 3개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박물관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으로, 각 박물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함께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시와 관광을 연계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관광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과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박물관들은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차별성, 개최 지역과의 연계성, 관광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5월 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의 비상: 반복과 패턴’ 전시를 시작으로,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의 ‘뽈레뽈레 아프리카’, 인도미술박물관의 ‘다.다.다.’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시에는 최대 1억 원, 관광 프로그램에는 최대 2,500만 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자원봉사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모집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은 센터장 직무대행은 “자원봉사 분야에 대한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859개, 건물번호판 18,324개, 기초번호판 2,397개 등 총 24,580개 시설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KAIS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현황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정비 및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정비해 군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의 모니터링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문화사업 전반을 군민의 시선에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활동 혜택으로는 역량 강화 교육과 재단 기획공연 관람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연말에는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활동자를 선발·시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분야 및 횡성문화관광재단에 관심 있는 횡성군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재단 사업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6지역협의회(부총재 최대성)는 지난 3월 28일 노인지회 3층 대강당에서 회원 50여 명과 함께 태백시 어르신 250여 명에게 짜장면과 다과를 대접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비종교 국제봉사단체로, “우리는 봉사한다”를 모토로 시력보호, 청각·언어 지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최대성 부총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음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어 뜻깊고,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31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심반장’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건강 인식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우리동네 심반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매월 10건 이상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이웃에게 전달하고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는 등 지역 내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기본 개념부터 혈압·혈당 측정 및 판독 방법, 지역 보건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현장 활동 중심의 내용이 진행됐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 수칙을 공유하고, 예방 홍보를 위한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하고 수치를 해석하는 방법을 배워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학교 밖 수업 개강식’이 3월 31일 오후 4시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주도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자체가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지원하는‘학교 밖 수업(협동수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학교 밖 수업의 일환인 협동수업은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이 협약을 맺고 지역 시설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로, 지난 2월 태백시와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마련됐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이번 협동수업의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수업 대상은 스포츠계열 학생 50여 명이며, 해발 900미터 고원 도시인 태백의 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스포츠 시설에서 실습수업을 이어가게 된다. 향후 시니어헬스케어과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현인숙 명예총장 및 교수·교직원 학생들을 비롯하여 박흠복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장과 위원, 이욱영 태백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관계자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최초로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전문 의료진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태백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 서학로 992에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1층에는 사무실, 원장실, 조리실 등을, 2층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교육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춰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전문 공간으로 구성됐다. 산모실 10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입소 환경을 제공하고, 신생아 집중 관리와 함께 산후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마사지 서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해 산모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9월 14일)와 4회차(11월 6일)는 청주대학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