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성민원 군포기초푸드뱅크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지난 2월 25일, 이마트와 연계한 ‘신선한 식탁’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배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군포 관내 각 동의 긴급지원 대상자 100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꾸러미는 경기도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6종(약 2만 원 상당)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평소 신선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층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는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형철 군포기초푸드뱅크 시설장은 “지난 3년간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푸드뱅크 이용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과 귀중품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신고해 원 소유자에게 반환되도록 한 환경미화 종사자의 모범적인 행동에 대해 4월 1일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담은 지난 3월 5일, 군포시 산본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발생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배출된 쓰레기 속에서 약 12,803,000원 상당의 중국 화폐와 현금, 골드바 등 다량의 귀중품을 발견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발견 즉시 이를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곧바로 관할인 군포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경찰의 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물품은 원 소유자에게 안전하게 반환됐다. 이번 사례는 자칫 분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고액의 재산을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지켜낸 것으로,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귀감이 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을 받은 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두타산 삼형제봉 일원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하고, 봄철 진달래 군락지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두타산 삼형제봉 일대는 매년 봄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로, 이번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군은 초평호 주변 꽃섬과 삼형제봉, 한반도 지형 전망대 등 두타산 일대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경관과 휴식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등산로 정비 사업을 통해 특화 둘레길을 조성하고, 신규 등산로를 개설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지형과 꽃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달래 군락지로 이어지는 동선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친환경적인 정비를 추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 환경을 구축했다. 군은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 보조금 5천1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군은 기초문해교육, AI·디지털 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에 선정됐으며, 관내 대학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AI·디지털 문해교육과 생활문해교육 2개 분야에 함께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지역 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동안 군은 문해교육사 양성, 민간기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 능력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교육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하고, 생활영어·생활한자 등 인문교양 문해교육과 금융·안전·건강 분야의 생활밀착형 교육을 포함해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은 석포면 석포리 일원 불미고개 입구부터 하수처리장구간 (군도20호)을 오는 4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약 130일간) 낙석방지망 설치 등 정비사업을 위해 전면 통제 할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석포진입도로 내 낙석 위험이 높은 사면을 정비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우회 구간에 현장 안내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버스 노선 조정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응할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사면 높이가 높아 낙석 위험이 큰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면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회의실에서『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로봇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 설계부터 코딩까지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가족 협력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역할을 나누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로봇을 직접 작동해보는 경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로봇을 만들며 오랜만에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 참여한 아동 역시 “직접 만든 로봇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로봇과학교실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가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반영해 한국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한국사회 이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 승급 전략 과정(읽기·듣기·쓰기), 취업을 위한 한국어, 지역 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2) 대비반의 경우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반적인 한국어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중급 1명(3급), 고급 3명(4급 2명, 5급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봉화군가족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물야면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물야면 분회경로당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7개 경로당 노인지도자(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당에 매년 보조금으로 지급되는 운영비, 부식비, 냉난방비 집행 지침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보조금 정산서 작성 요령, 보조금 집행 지적 사례 등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을 위하여 교육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경 물야면장은“이번 교육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및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고학년 자녀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의 넓은 행정구역과 산악지형으로 인한 교육 접근성제한을 극복하고, 중학교 진학 전 기초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화군은 다문화 학생 비중이 14.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본 사업은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다문화가족 초등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개인별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교과목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학교 과제 지도를 실시하는 기초학습지도와, 보드게임 및 비즈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정서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가족센터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법전면 수업을 주 2회로 확대하고, 방학 중 타 지역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읍 평생학습관, 법전면 복지회관, 춘양면 문화교육센터 등 권역별 거점 교육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주박물관·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상주박물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환경취약지역의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작으로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1일(수) 첫 프로그램 ‘구석구석 상주박물관’을 운영했다. 이날 상주시 화동면 주민 25명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특별기획전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 화령'을 관람하고, 목공체험으로 의자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이어 경천섬 관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를 누리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상주박물관은 4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