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오는 4월3일 개최되는 ‘제4회 봄, 봄, 봄 고창 벚꽃축제’를 앞두고 고창읍 석정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석정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도로변과 공원 주변 등 관광객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양치영 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창군 고용 안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고창 군민들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서비스 및 기업지원과 지역 내 공익 행사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기관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지난 1일 고창읍 소재 ‘아리랑추어탕’과 협업해 관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120여 명에게 지역의 온정이 담긴 식사(1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공동체의 일원인 보호아동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하며 밝게 자라길 바라는 정기효 대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정기효 아리랑추어탕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응원을 받고 있음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추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창군 인재양성과 김미란 과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지망을 통해 모든 아동이 고창군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일 민선8기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와 공약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매니페스토 특강과 공약이행평가단 평가회의를 함께 개최했다. 먼저, 매니페스토 특강에서는 이광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고창 매니페스토 Report 2026’을 주제로 민선8기 공약사업 마무리를 위한 공무원과 평가단의 역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한 공약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평가회의에서는 8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실무부서와 평가단이 함께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하여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제출된 평가자료와 질의응답 내용을 바탕으로 충분한 논의 끝에 민선8기 공약이행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우수’로 평가·의결했다. 민선8기 고창군 공약사업은 6대 분야, 15대 전략, 80개 공약사업으로 이 중 21개 사업은 완료, 44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되어 총 65개 사업이 완료됐다. 특히, 2026년 3월 기준 공약 이행률은 90.62%로 전년도 동월(80%) 대비 1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4월4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 버스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고창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기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의 풍부한 역사·생태·세계유산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시티투어는 최근 여행 트렌드인 치유관광을 핵심 콘셉트로 잡았다. 고창읍성과 황윤석도서관, 상하농원 등 고창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지를 중심으로 노선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고창군은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시즌 특별코스’도 선보인다. 청보리밭 축제와 벚꽃 시즌 등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지역 축제와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운행 시간은 관광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오전 10시 고창 임시터미널을 출발, 주요 명소를 거쳐 오후 5시경 다시 터미널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특히 전일정에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농식품 제조기업을 위해 1억 4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에틸렌 등 기초 원자재 수급 차질이 발생해 산업용 포장재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보다 20~40% 상승했다. 이에 따라 포장재 가격도 10% 이상 상승해 농식품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포장재 원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재원은 기존 ‘식품제조업체 가동률 제고 지원사업’ 집행 잔액 1억 4천만 원(도비 50%·자부담 50%)을 활용한다. 특히 기업이 지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1개월로 한정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유통업체로부터 식품 제조를 위탁받아 생산(OEM 등) 중이거나 예정인 지역 기업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위탁 생산 계약을 하고, 2026년 3월 15일 이후 제품을 납품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과 국가 정책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남도 성장동력기획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도는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고 건의사업 및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16년부터 기획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기획위원회를 통해 총 192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21건을 국고사업으로 반영시켜 총 790억 원 규모의 국고예산 반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친환경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 및 기자재 실증기반 구축 사업 등 친환경 선박 분야 3건 국비 222억 원, 미래 모빌리티 주행기능 안전 확보를 위한 전자파 잔향실(RC) 구축 사업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4건 191억 원, 수출형 기계부품가공 산업 육성 사업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2건 국비 43억 원 규모의 국고예산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올해 1월 공고를 통해 16개 과제를 신청받아 전문가 서면심의 등 사전절차를 거쳐 최종 1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2027년 첨단 전략산업 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평군은 “내달 29일까지 일상생활, 기업활동 등에서 제약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와 규제개혁 TF(Task Force), 규제개혁위원회의 3단계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함평군 자치법규 개정에 반영하거나, 법령·제도·지침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과 지역 소재 기업·단체·공무원 등이며, 아이디어 제출은 함평군청 기획예산실 법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가 상습 침수피해 해소와 급경사지 붕괴 예방을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 이에 군산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 2개 부처 5개 관련 부서를 쉼 없이 방문하는 ‘마라톤 투어’를 감행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시 관계자들은 중앙부처 실무부서를 일일이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국가 안전망 구축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먼저 3월 3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경포천을 대상으로 한 ‘특정도시하천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도심지역의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하천 중심의 종합 방재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4월 1일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7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봄철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대표적이다. 질환별 증상을 살펴보면, 쯔쯔가무시증은 발열,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반면 SFTS는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률이 높다. 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복장 갖추기(밝은 색 긴 팔·긴 바지, 장갑 등) ▲풀밭 위 돗자리 사용 ▲귀가 즉시 세탁 및 샤워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보건소는 지난 3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대상 예방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봄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봄내음 가득, 벚꽃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은파호수공원, 월명산, 월명체육관, 수시탑 등 군산의 주요 벚꽃 명소 코스 중 2곳 이상의 스탬프를 인증하고, 기간 내 총 10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된다. 보건소는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소소한 행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 설치 후 군산시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워크온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개인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