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조언(컨설팅) 사업 설명회 및 원인조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진단 조언(컨설팅) 사업은 위생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을 외부 전문가 및 구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조리·배식 등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업소별 여건에 맞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울산시와 구군 식중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사업 수행기관인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개요와 대상 업소 선정 방향, 추진 일정, 구군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한다. 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가 식중독 발생 시 대응체계와 원인조사 절차, 현장조사 방법,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종훈 LG전자 베스트샵 강진점 대표가 지난 2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왔으며, 지난 5년간 기탁한 금액만 현물 1,380만 원, 현금 300만 원 등 총 1,680만 원에 달한다. 매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며 강진군 나눔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200만 원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처리된 후, 강진군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이 지난 2일 강진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두유 및 베지밀 200세트(500만 원 상당)를 지정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은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정호경 회장을 비롯해 김재평·노치경·노상남·김창석·박종제 부회장, 김광현 사무국장, 윤성일 총무 등 임원진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협의회는 기탁품인 두유 200세트를 단일 대형업체가 아닌 관내 5개 마트에서 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특히 정호경 회장(정호경치과 원장)은 배우자 허자은 씨와 함께 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부부가 함께 가입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문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진읍(37세대), 군동면(22세대), 칠량면(17세대), 대구면(14세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군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이 제자리에 잘 있는지, 파손되어 통행에 위험을 주지는 않는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총 2만 4,547개이다. 구체적으로는 건물번호판 1만 9,072개와 도로명판 3,954개를 비롯해 기초번호판 639개, 사물주소판 461개, 국가지점번호판 418개, 주소정보안내판 3개가 포함된다. 군은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모바일 스마트기기인 ‘스마트KAIS’를 적극 활용한다. 현장에서 시설물의 상태를 즉시 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입력해 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떨어진 시설물은 즉시 철거 후 보수하고,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에는 새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어디서든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 본선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녹화가 진행됐고, 본선에 진출한 16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초대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행사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본선에 진출한 16팀은 만 4세 어린이부터 관내 중학교 재학생, 8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독일마을 합창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에서는 웃음과 감동이 끊이질 않았다. 이처럼 군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응원단이 어우러져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남해군은 행사장 내 군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문화센터에서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의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존중으로 잇고, 포용으로 넓히고, 상생으로 나아가는 남해군 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특강은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이자 갈등관리 전문가 유수상 강사가 ‘마을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이장의 역할’을 주제로 갈등의 중재자로서 이장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인구청년정책단 기본사회팀장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여 사회연대경제를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 번째 특강으로 성인권상담소 공감 대표인 김형미 강사의 ‘이장님의 품격, 마을의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한 성인지 교육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성평등한 마을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AI) 기반‘i-업무편람’ 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4월 2일 군·구와 함께‘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억 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5개 군·구에서 약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현재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했으며, 스캐닝과 색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 확대해 체계적인 지적자료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AI 기반 ‘i-업무편람’을 통해 지적, 지적재조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과 사례를 통합 학습한 지능형 업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신규 5곳, 예비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강화, 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강화, 스테이) △랑이네 이음 정미소(강화, 자연·해양치유)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남동구, 자연·해양치유)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강화, 힐링·명상)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2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평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인천시장)가 주관한다.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