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22개 대학 학위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졸업 시즌에 직장을 찾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주택 임대차 계약 시 핵심 유의 사항을 안내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시군, 공인중개사협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지난 4일 한국폴리텍 진주캠퍼스 학위수여식을 시작으로 13일 국립창원대학교 등 도내 22개 대학캠퍼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체험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요령과 도의 피해지원 시책도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 주택임대차 계약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계약 전 부동산 물건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근저당 등을 확인해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계약 시 임대인 신분 확인과 확정일자 부여를 위한 임대차 신고, 계약 후 전입신고·전세권설정 및 보증보험 가입의 중요성 등이다. 전세사기 발생 시 피해자 결정 요건인 전입신고 및 확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방주원을 찾아 아동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호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주원은 보호대상아동의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1958년에 설치돼 현재 4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설 명절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전 시군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대형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등 73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위반 사항이 있는 11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관서가 동일 시간대에 일제히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전체 73개소 중 15%에 달하는 11개 대상물에서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누전차단기 관리 소홀 등 전기 분야 안전기준 미달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적발된 11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등 10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을 발부해 조속한 개선을 지시했으며, 타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1건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조치를 의뢰했다. 특히, 소방본부는 비상구 폐쇄·잠금, 소방시설 전원 차단(연동 정지), 피난 계단 내 물건 적치 등 ‘3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인 ‘16-1. 반부패 법률 강화로 부정부패 엄정 대응’ 과제 추진의 일환으로 부정청탁 근절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강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탁금지법 개정안에서는 민간부문에 대한 공공부문의 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의 민간에 대한 채용·협찬 요구 등 10가지 유형의 부정청탁 금지행위 신설, 부정청탁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처벌 강화, 신고 방해·신고 취소 강요·신고자 비밀보장의무 위반·보호조치 미이행·신고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에서는 고위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활동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고위공직자 자신‧배우자 또는 고위공직자 본인의 직계 존비속이 대표인 업체에 대한 정보를 임용 후 30일 내 소속기관에 제출하도록 하여 이해충돌 위반행위를 예방하고자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 ~ 2월 20일까지 2주간 전국 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교화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설 명절 교화행사는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수용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며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구치소를 비롯한 전국 39개 기관에서는 수용자가 가족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시간’을 운영하여 가족관계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대구교도소 등 전국 26개 기관에서는 ‘효(孝) 편지 쓰기’ 행사를 통해 부모에 대한 감사와 죄송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6일 홍성교도소에서는 수용자들의 명절 소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족처럼 함께하는 교정위원 멘토링 데이’ 행사를 운영했으며, 전국 각 기관에서도 ‘합동 차례’ 지내기 등 다양한 교화행사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바라는 사회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가 이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방청은 2월 20일 국립소방박물관 건축물 준공을 앞두고 12일 오후 광명시 현장에서 광명시 및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그리고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막바지 건축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연내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운영 준비 계획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산 127번지) 일원에 건립된 국립소방박물관은 총사업비 461억 원(국비 431억, 지방비 30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4,049㎡,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소방의 역사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는 동시에, 재난 극복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살아있는 안전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소방청은 2월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뒤 3월부터 내부 전시물 설치에 착수하고,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연내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현재는 개관준비단을 중심으로 유물 확보, 전시 제작물(콘텐츠) 개발, 교육·체험 활동(프로그램) 마련 등 실질적인 개관 준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가유산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종합평가' 제도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실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중앙행정기관 49개 중 10개 기관)을 받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모든 지표(3개)를 포함해 총 12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앙행정기관 49개 평균(89.48점)보다 5.51점 높은 94.99점을 받았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적극행정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조달처은 조달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8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신고에 의존해 온 불공정 행위 적발 체계를 조달청 중심의 능동적 점검·조사 체계로 전환하고, 조달 과정의 사각지대였던 수요기관의 부당요구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정조달 3종 세트’로,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직권조사 체계를 마련하고,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를 금지하며, 조사·자료 제출 요구 불응 등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불공정 조달행위 의심 시 조달청이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신설된다. 기존에는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앞으로는 조달청이 불공정 조달행위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직권으로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현장 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신고가 없더라도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포착된 불공정 징후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둘째, 수요기관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시 소재 노숙인 재활시설 ‘성덕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호흡기 감염병 등 계절성 감염병에 취약한 노숙인 재활 시설의 건강관리 현황을 살피고, 명절을 맞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덕원’은 충청북도 내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 숙식과 재활교육, 의료서비스·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조기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임승관 청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공간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관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시설 내 환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며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노숙인 재활시설과 같은 생활시설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나가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생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장관은 남대문시장 내 점포들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떡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현장 물가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정부에 원하는 정책방향 등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올해 정부는 설 명절 기간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도 대폭 확대하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정책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물가 동향을 지속 점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장을 돌아본 후에는 청년자문단 및 직원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김 장관은 “전통시장은 지역소비를 지탱하는 지역경제 핵심 인프라”라고 언급하며, “전통시장에서 느낀 따듯한 온기가 우리 경제 전반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