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여수를 처음 찾는 관광객부터 재방문객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여수 낭만버스’는 여수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수의 매력과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버스투어로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낭만버스는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1층 버스는 향일암 코스, 브릿지 코스 등 여수의 대표 명소와 역사·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들로 구성됐으며, 2층 버스는 시내 순환과 야경 코스로 운영해 여수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여행 코스들을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부터는 2층 버스 안에서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코스는 매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낭만버스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낭만버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장소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50여 명은 지난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과 서울 국회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국회를 방문하여 세계적인 박람회로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의 관심과 협력을 바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명절 귀성객이 몰리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시민과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는 여수시민의 힘으로’라는 선전구호 현수막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규철 위원장은 “설 명절은 박람회를 200여 일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섬박람회를 알리기에 적기”라며 “2012여수엑스포의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국민 공감대 형성과 붐업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정상 영업 음식점을 사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대책반을 가동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을 여수시청 누리집과 ‘여수엔’,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위생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대책반은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해 원인 조사 및 역학조사 협조, 식품 수거·검사, 위생관리 지도·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는 음식점 영업자에게도 자율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 음식 특성상 대량 조리와 보관이 증가하는 만큼 ▲조리 후 즉시 섭취 ▲냉장·냉동 보관 철저 ▲손 씻기 생활화 ▲칼·도마 구분 사용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영업자들도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1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과 관계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박람회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섬박람회 개최 전까지 주요 지원사업들의 준공 일정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부행사장의 관심 집중으로 소외되기 쉬운 하화도, 여자도, 거문도, 낭도 등 관내 주요 10개 도서 지역에 대한 부서별 밀착 지원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행정·경제 분야에서는 읍·면·동과 협력한 맞춤형 홍보와 자율방범대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물가안정 TF 점검을 통해 건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선다. 문화·관광·복지 분야에서는 ‘섬 관광 프로그램’과 ‘섬 여행 하나로 PASS’ 운영으로 관광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프라·환경 분야는 주행사장 도시숲·정원 조성과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을 박람회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13일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방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산업 경기 위축과 소비 둔화, 물가 상승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악화로 지역 산업 기반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이 동시에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우선 사업 위기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지방세 징수유예를 지원한다. 또한, 체납자의 매출채권과 부동산에 대한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처분 유예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과정에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을 통해 기업의 단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난으로 세무조사 대응이 곤란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연기 조치를 시행해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세제 지원은 납세자 신청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시는 납세자의 담세 능력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으며, 유성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반기별로 단체 헌혈을 추진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겨울철은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혈 동참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에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유성구는 전년 대비 종합 점수가 2.8점 상승했으며, 전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전정보 공표 분야에서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가시화하고 통합·항목별 검색 기능을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는 문서 제목과 본문 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표지에 요약 내용을 첨부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부분공개 문서 역시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실한 정보를 제공해 주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구처리 적정성 분야에서는 공개·부분공개·비공개 및 정보 부존재 결정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19일까지‘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야간시간대 기동순찰 강화 및 화재취약대상 협조체계 구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태세 확립과 인명구조훈련 실시 ▲차고 탈출훈련 및 의료대응 동원태세 점검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는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3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교육·독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9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는 ▲제철행복(김신지 작가) ▲시절한시(이지운 작가) ▲오춘실의 사계절(김효선 작가), 청소년 분야는 ▲네임 스티커(황보나 작가) ▲뜀틀, 넘기(박찬희 작가)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거야(강경수 작가), 어린이 분야는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작가)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임고을 작가)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고재현 작가)이다.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주민패널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계양구립도서관을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최종 선정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7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13일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