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추운 날씨와 궂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자율방재단은 2월 13일 산불 및 일반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과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합천군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 속에서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및 읍내 주요 상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시장 주변 및 인근 재해취약지역을 함께 점검하며 소화기 비치 상태, 전기시설 관리 실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방재단은 “산불과 일반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재단은 합천군 및 시설관리공단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시가족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운영한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금융나라 탈출여행’과 ‘꿈이 자라는 독서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방학 기간에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총 5회기로 진행된 ‘금융나라 탈출여행’ 금융교실은 7명의 아동이 참여해 화폐의 의미와 올바른 소비 습관, 저축과 투자, 직업과 소득의 가치 등 기초 경제 개념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애니메이션 시청과 역할 놀이, 토론 등 활동 중심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돈을 단순히 소비하는 대상이 아닌,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할 가치 있는 도구로 인식하도록 지원했다. 이어 9명의 아동이 참여한 ‘꿈이 자라는 독서 교실’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가면 만들기, 편지 쓰기, 몸으로 표현하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전개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소년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 ‘밀양 틴즈 프레스(Miryang Teens Press)’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밀양 틴즈 프레스’는 청소년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팅 등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기자단이다.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시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 및 편집은 전문 제작팀이 맡아 진행하고, 청소년은 기획 의도에 맞춰 출연과 전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밀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총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시정 이슈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수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시정 홍보 영상 출연을 비롯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터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피치 역량과 미디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얻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밀양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신청은 밀양시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오는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이어지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본부와 소방서의 당직관 직급을 상향 운영하여 초기 지휘 통제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도민의 이동이 집중되는 여객터미널, 기차역, 공항,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다중운집시설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춘다. 또한,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요 화재취약지역에는 매일 밤 11시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명절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연휴 중 운영하는 지역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파악해 도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며, 신고 폭주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근무자를 보강하여 응급의료 상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13일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활동 성과와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김영길)는 △변호사 2명 △세무사 1명 △건축사 1명 △교수 2명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기관의 위법·부당·부작위한 행정행위로 시민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된 경우 조사와 합의·조정, 시정 권고, 의견 표명, 감사 의뢰 등을 통해 권익 구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유천생태습지 보행환경 개선, 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책 마련 등 총 13건의 고충·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침수 피해에 따른 사업장 배상 요청, 공공시설 소유권 변경에 따른 권리관계 분쟁 등 복잡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 법률상담을 지원해 시민 권익 구제에 기여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최근 고충 민원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올해 현장 밀착형 민원 처리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봉강면은 지난 11일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봉강면 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회단체와 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강면 발전협의회장과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안길 정비 ▲농업 지원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회단체 간 협력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봉강면은 사회단체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시종 발전협의회장은 “지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소통과 협력”이라며 “오늘의 소통이 봉강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연휴 기간 중 급수 사용량 증가에 대비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와 누수 등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상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마동정수장 2명 1개 조, 용강정수장 1명 1개 조로 구성된 근무반을 편성해 정수장·배수지·관로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수돗물 관련 불편 사항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수도 24시간 상황실’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청 본청 1층 로비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유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떡’과 ‘청렴 티슈’를 배부하며 “내가 먼저 청렴”이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청렴 실천이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캠페인이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복무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국가유산 교육 교재 '예술로 걷는 광양 국가유산길'을 발간했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으로, 지역에 잠재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재창조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광양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담아 관내 초·중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을 교육 과정과 연계해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 및 교구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재는 총 2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광양 국가유산 종목별 소개와 이를 활용하는 단체 정보를 담았으며, 2장에서는 각 국가유산 종목에 연계 가능한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체험활동과 교구활동 등으로 세분화해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사라실 예술촌은 2025년부터 광양 국가유산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