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이 온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의 열기가 뜨겁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최고 시청률 15.4%까지 치솟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대체 불가한 원조 트롯 오디션의 압도적 위엄을 증명하고 있는 것. 경연이 중반부를 넘어가며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단 16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살벌한 트롯 전쟁터.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로만 승부를 겨뤄야 해 긴장감과 부담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이날 현장에는 영원한 카리스마 김수희, 감성 트롯 대모 최진희, 흥의 여신 김연자, 트롯 여왕 김용임이 레전드로 등장해 압도적 아우라를 뿜어낸다.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는 트롯 4대 여왕의 포스에 마스터들은 일제히 90도로 기립하며 전설을 맞이했다고. 레전드 미션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뉘어 펼쳐진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2월 12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의 1등급 비율은 역대 최저인 3.11%로, 구체적으로 고난도 문항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출제·검토위원 섭외부터 출제·검토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영어 영역은 출제 과정에서 타 영역 대비 지나치게 많은 문항이 교체되어,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검토위원의 의견이 출제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도 확인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체계 개선 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 출제위원 구성‧선정 》 출제위원 중 교사 비중(나머지는 교수 등으로 구성)이 45%인데 비해, 영어 영역은 33%에 그쳐 수험생의 실제 학업 수준을 반영하여 출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 영어 등 절대평가 영역은 수험생의 학업 수준을 충분히 반영한 적정 난이도 출제가 매우 중요함을 고려하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무신사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10일 무신사 성수 N1 2층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무신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K-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자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무신사의 트렌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성수동을 찾는 국내외 젊은 세대와 무신사의 두터운 팬덤을 정원 문화로 유입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동의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잘 이해하고 있는 무신사와 서울시의 협력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K-패션과 정원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문화를 확산시키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무신사의 기업동행정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문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남도는 설 연휴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기간 동안 시군 읍면동에 산불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진화인력과 장비는 상시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도는 임차 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중 감시와 계도비행을 실시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인력 운용도 강화해 대형 산불 확산을 사전에 막을 방침이다.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 인접지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 야간 산불에 대비해 신속대기조 162명도 운영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설 연휴는 성묘 및 나들이 인구가 크게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고, 담배꽁초 투기, 화기 취급 등을 일절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월 11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청도군 환경산림과 직원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3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동곡시장 내 상가 및 주요 통행로에서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다회용기 이용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기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청도군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도군수는 “전통시장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장바구니 사용과 다회용품 이용 등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3월 5일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조성 현황과 연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녹지국장, 관광과장, 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 도시미화과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단은 박물관 주변 역사숲 조성 현황과 진입도로 포장 상태, 관광안내판 설치 현황, 개관 홍보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물관에서 조망되는 영산강 다야뜰 일원 방치 쓰레기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해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으로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기존에 추진해 오고 있는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도블록 정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건설폐기물로 처리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선별해 시민에게 나눔함으로써 폐기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공공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들은 주택 주변 정비, 마당 및 골목길 포장, 농지·텃밭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폐보도블록을 활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일반 시민이다. 보도 정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 중 파손이 없고 상태가 양호한 물량을 선별해 무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다만 보도블록의 특성상 수령 및 운반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배부 수량은 제한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형초등학교 주변을 ‘자녀안심그린숲’으로 조성한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숲 조성을 통해 보행로와 차도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완충공간을 말한다. 이번 노형초 자녀안심그린숲은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지난달 착공했으며, 사업은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구간에는 왕벚나무 가로수 사이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무궁화, 황금사철나무, 순비기나무 등을 식재하는 다층형 식재를 통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학교 앞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로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봉개초등학교 등 3개 학교 일원에 조성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녹색 인프라이자 시민의 일상 속 자연인 가로수 관리체계 혁신을 위해 ‘서귀포형 가로수 실명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가로수 실명제가 단순 표찰 부착이나 일회성 관리에 그쳐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한 한계를 개선하고자, 서귀포시는 각 가로수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QR코드를 통해 수종, 식재년도, 관리이력, 점검결과 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관리모델을 구축한다. 행정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시민은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호 보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병해충 피해나 고사목 발생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속도를 높이고, 중복 점검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가로수 인근 상인들을 관리주체로 모집하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상인들은 QR코드를 통한 가로수 상태 확인과 간단한 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게에는 가로 화단에 원하는 꽃을 식재 할 수 있는 작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중앙로 1.3km 구간(후박나무 250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QR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올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광지 입산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대폭 강화해 유사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원녹지과와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산불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특별 대책기간을 정해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 산불 대비를 위해 비상근무 인원을 늘리고, 112명의 감시·진화 인력(감시원 59명, 진화대 53명)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헬기 급수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산불 진화차량 전진배치, 산불취약지역 순찰강화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하는 마을 수가 전년도 8개에서 올해 23개로 크게 늘어나,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