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시 사상구는 지난 25일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일원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대비한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서대학교 경기장 주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도시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상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상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경준)와 환경위생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환경 및 수질 보호 실천 결의를 다지고 물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삼락생태공원 낙동강 수변 일대에서 폐그물과 낚싯줄, 각종 부유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등 총 1.3톤을 수거하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국제 환경단체 WWF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 세계가 동시에 소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지구를 위한 한 시간(Give an hour for Earth)’을 주제로, 일상 속 기후대응 실천과 참여를 강조한다. 이에 고양시는 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의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또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스아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현재 19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 세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김석기·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한‘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소형모듈원전(SMR)’을 주제로 소형모듈원전(SMR)-철강 상생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와 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동욱 중앙대 교수(前 i-SMR 예타 기획위원장),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등 철강과 원자력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 및 경주 SMR 유치를 기원하는 경주시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설홍수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와 소형모듈원전(SMR) 육성전략’,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의‘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소형모듈원전(SMR) 필요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동욱 교수 주재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등으로 산업 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친환경 자연농자재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농자재 연구회원과 블루베리친환경인증 농가 등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 자연농자재연구회는 2014년도에 결성해 천연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약제를 직접 제조·적용하며, 연구 활동을 통해 장흥군 친환경농업 실천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황토유황합제와 천연전착제 제조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병해충 관리 방법과 적정 희석배수, 살포시기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교육을 함께 교육했다. 황토유황합제는 천연살균제로 흰가루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천연전착제는 작물에 약제가 잘 붙도록 돕고, 살충 보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진딧물·응애 등 해충 방제에도 활용된다. 특히, 두 자재를 혼용할 경우 살균·살충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블루베리 친환경인증농가 교육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스피돔 제6주차장(P6)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 제작사와 함께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정상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치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가운데 보증기간 만료가 임박한 차량과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 중 필터 청소가 가능한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매연 농도 측정과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터 청소 등 필요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예산 범위 안에서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이용 인식개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국제연합(UN)이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한 날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원생, 시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 절약과 빗물 재이용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이누리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서포터즈가 강사로 나서 물의 중요성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빗물 등 재이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에 참여하듯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퀴즈, 영상 중심의 강의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원생과 도담동 마을계획단이 행정복지센터 화단에 함께 꽃을 심고, 미리 설치해둔 빗물저금통으로 모은 재이용수로 직접 물을 주는 체험을 진행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 마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따라 생활 편의 제고 등 긍정적 효과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 등 새로운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공감대 아래, 인공지능(AI)·과학기술 진흥, 청소년 교육 및 역량 제고, 디지털·미디어 이용자 보호 등을 담당하는 4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혁신과 포용이 조화를 이루는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과 여성 등 국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향후 4개 기관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윤리·안전 제도 정비,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학교와 청소년시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제고 및 과학기술·인공지능(A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새마을회(회장 윤형곤)는 지난 3월 18일, 남구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담배꽁초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록빛 유엔평화공원,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사회의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남구새마을회 협의회, 부녀회, 문고 3개 단체 회장과 각 동 15명의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공원 일대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는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 전량 수거·처리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윤형곤 남구새마을회 회장은 “세계 평화의 상징인 유엔평화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는 활동에 많은 회원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담배꽁초 하나를 줍는 실천이 모여 쾌적하고 건강한 남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천시는 각종 감염병 예방 및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해빙기를 맞아 낮 시간대에는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며, 강변공원 산책로 및 풀숲 등 해충 서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방식의 방제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5월부터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벽 및 야간 시간대에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변공원 및 풀숲 지역에서 나물 채취를 하는 경우 방역 약품이 묻을 수 있으므로 방역 기간 중에는 해당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철저하고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