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KBL 레전드 ‘국보센터’ 서장훈 감독과 ‘불꽃가드’ 전태풍 코치가 이끌었던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자신의 시체를 마주하고 폭주하는 망자에 동기화돼 일촉즉발 위기에 직면한다. 27일 유연석의 역대급 빙의 열연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유연석)의 다음 사건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의뢰인은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다. 그에게 빙의된 신이랑이 사무소 칠판에 알 수 없는 수식들을 현란하게 채우는 예고 영상은 그의 비범한 천재성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바로 그의 아내 김수정(정가희)이라는 점이다. 예고 영상에서 드러난 전상호의 기억 속엔 아내가 울먹이며 자신을 밀치는 상황과 “당신 정말 나 죽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냐”며 울부짖는 아내의 주변에 흩뿌려진 알약 등이 포착되며, 이들 부부 사이에 평범하지 않은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또한, 신이랑이 망자의 안내를 받아 숲속 깊은 곳, 시신 유기 장소를 찾으려는 상황도 포착됐다. 그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 이천조 상사의 딸 이은선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장에서 헌신·분투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공훈의 정도에 따라 무성(無星), 은성(銀星), 금성(金星)으로 구분된다. 고(故) 이천조 상사는 1948년 12월 군에 입대했으며 3사단 18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우고 1955년 1월 상사로 제대해 은성(銀星)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고(故) 이천조 상사의 가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0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박도범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총기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요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수렵인 5대 방역 지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지침 및 협조 사항 등을 설명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면허를 지닌 엽사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구 관계자는 “총기 사용이 수반되는 활동인 만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현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설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벌목 분야 주요 재해 사례와 중대재해 유형별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정종복 기장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같은 벌목 작업은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 수급인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해남군은 친환경 벌채를 시행한 산림소유자를 대상으로 목재생산 지원금을 지급한다. 친환경 벌채 지원사업은 생태·경관 훼손과 재해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벌채를 실시한 경우, 벌채구역 내 일정 비율의 입목을 존치하는 조건으로 예상 수익금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친환경 벌채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재해 예방과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벌채 허가를 받은 산림소유자 중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전체 면적의 20% 이상을 존치한 경우이며, 지원금은 1ha당 최대 200만원, 벌채 구역 내 총 입목 축적의 20% 이내에서 지급된다. 특히 지원금을 지급받은 산림소유자는 허가 기간 종료일로부터 5년 이내 벌채 및 굴취가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올해 예산은 2,28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산림경영계획 인가 신청 단계에서 벌채면적이 5ha 이상인 산림소유자에게 해당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친환경벌채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경영 추진 기반을 다졌다. 공사는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3대 전략 목표, 9대 전략과제, 15대 주요 지표로 구성된 전략 체계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실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동종기관 최초로 폐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근무복을 제작·도입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노동 존중 기반의 상생 노사문화 구축,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확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구권역(19개소)과 군위권역(1개소)에 설치된 총 20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실시간 대기질 자료를 수집한다. 오존 농도가 1곳이라도 환경기준(시간 평균 0.120ppm 이상)을 초과할 경우 즉시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전파할 방침이다. 오존은 대기 중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반복 노출 시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 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로 4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산시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등 3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회장 : 김만석)에서 매년 천수만 독수리 도래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27일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위원과 서산버드랜드 직원 등 20여명은 부석면 창리 독수리 도래지역 정화활동을 통해 고라니 뼈와 쓰레기 등 250kg이 넘는 폐기물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독수리 서식지에는 겨우내 서산버드랜드와 생태관광협의회에서 200여 마리의 고라니 폐사체 등을 먹이로 제공하여 뼈와 껍질이 산재해 있었고, 그동안의 강풍으로 인하여 많은 쓰레기가 농경지에 날아든 상황이었다.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독수리 먹이터의 청소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연례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김만석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장은 “지난 겨울 독수리는 우리 지역의 자랑이었다”며, “더 많은 철새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주민들의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후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746개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활동 과정에서 취급(제조·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환경(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량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조사 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이며,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 해당한다. 해당 사업장은 화학물질 취급량, 폐기물과 폐수에 포함되어 사업장 외부로 이동된 양 등 2025년 한해 화학물질 배출량을 2026년 4월 30일까지 화관법민원24에 작성·제출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조사표 작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 하여, 4월 3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득이 교육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