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AIA생명, 서울 사랑의열매, 평화의숲과 함께 3월 24일 AIA타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서울숲 북측 메인 산책로에 ‘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자’는 기업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Rethink Healthy 가든’이라는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은 큰 나무가 사람과 작은 생명체들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쉼’의 의미를 담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Rethink Healthy(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다)’ 캠페인 철학을 담아낸다. 방문객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에서 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속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오후 2시 조양동 엑스포 상징탑 앞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하나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속초시와 양양속초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감나무, 복숭아, 매실, 오가피, 대추, 엄나무, 체리, 앵두, 영산홍 등 9종의 묘목 5,900본을 1인당 3본씩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공원녹지과와 재난안전과가 참여하는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등산학교도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서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대전시 3대 하천 환경 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하천 정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달 말까지 ‘봄철(해빙기)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주간’을 운영하며, 관내 2개소 지방하천과 20개소 소하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하천 둔치와 제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잡목과 고사목을 제거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하천 바닥의 퇴적토 등 유수 흐름 저해 요소를 제거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4일 도안동 구봉 소하천 일원에서 도안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하천 대청소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자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하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주시는 기후변화와 토양의 지력 저하로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기술지원과 농가의 실천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벼 병해로서 무엇보다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병이 크게 확산하며 농가 피해가 발생하기도 해 올해는 초기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수확 직후부터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경종적(耕種的)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5월까지를 깨씨무늬병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해 농가 실천을 집중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가에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시비 처방을 철저히 지켜 질소를 과다하게 주거나 후기 비료가 부족해지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규산과 유기물을 꾸준히 투입해 토양 지력을 높이고, 노후 논이나 모래질 논은 객토와 시비로 뿌리 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년도에 병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가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적용해 질소 손실과 양분 유실을 줄이고, 작물 수량을 증대시키며 암모니아 배출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2024년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밀), 2025년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콩) 2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경남도에 배정된 시범사업 1개소를 시에서 확보하여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 대상은 사남면 콩 작목반이며, 총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깊이거름주기장치 2대와 농자재를 활용해 사남면 일대의 콩 재배지에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농업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현장 문제해결 실증시험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온 및 저온 장해 등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기상 조건 속에서 농작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농작물 이상 증상이 발생한 현장에 기능성 미생물인 ‘클로렐라’와 친환경 농자재인 ‘아인산염’을 처방하고, 이를 대조구와 비교 분석해 기후위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각 읍면 지소의 특화작목과 현장민원 수요를 반영해 협력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작물 이상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 농가에도 클로렐라와 아인산염을 무상으로 처방해 애로사항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검증된 기술과 성공 사례를 데이터화해 클로렐라 대량 배양 및 현장보급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현장 적용 사례를 엮어 농가를 위한 홍보 및 교육용 자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박성진 농업기술센터 풍세광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가 가을배추, 겨울배추 등 월동작물 수확 이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정식기(아주심기)에 맞춰 3월 말까지 농가의 재배 및 의향면적 조사를 실시한다.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의 재배 면적은 생육 기간 재배 기술지도와 생육관리, 농작물의 생산량 예측을 통한 안정적 공급에 활용된다. 또한 수확기에는 다음 작기 품목 선정과 종자 구입, 육묘 물량 결정 등 수급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이번 행정조사는 시군에서 마을 지리정보와 재배 실정에 밝은 이장을 중심으로 읍면(마을)단위 재배면적 조사를 추진하고 종자 구입량과 육묘 면적 등을 활용해 정밀히 조사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3월호)에 따르면 전년보다 봄무 재배면적은 28.2%, 봄배추는 9.9%, 봄양배추는 5.3%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봄배추 등 재배 의향조사는 예상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어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딱지왕’의 귀환을 알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전설의 딱지왕으로 강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가 도전하게 된 게임은 ‘딱지치기’.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딱지왕이다”라며 유재석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드러낸다. 이에 유재석이 일타강사로 전격 변신, 틈 주인에게 선물을 주기 위한 족집게 강습이 시작된다. 유재석은 “딱지는 무조건 중심을 쳐야 돼”, “딱지도 앞, 뒷면이 있어”라며 오직 딱지왕만이 알 수 있는 백전백승 꿀팁을 전수하더니, 시범을 보이는 족족 딱지를 훌렁훌렁 넘겨 감탄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지자체, 학회․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수출․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광역시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