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소하천 6곳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하천 기능 회복과 통수능 확보, 위험 요소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 정비 대상은 금성면 상가천, 부리면 기물천, 진산면 봄자리골천·가막골천·갈막천, 복수면 가왕천 등이며 총 550m 구간에 대한 소하천 유지관리 및 하천 정비를 시행한다. 군은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하천은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선제적인 정비로 재해 위험을 낮추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지속한다. 단속은 지정게시대 외의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대상으로 하며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기관이 설치한 행정 현수막을 비롯해 정당 현수막 등 주체를 불문하고 옥외광고물법에서 정한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예외 없이 단속하고 있다. 특히, 명백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또는 고의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법적 책임을 엄정히 물을 방침이다. 현수막 게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현수막 게시 수요를 반영해 지정게시대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단속을 계속해서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지정게시대 이용 등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2월 6일 삼표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유용재 삼표산업 기업홍보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은 성수동에서 시멘트사업으로 약 50년간 자리를 지켜오다 서울숲과 중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공간을 내어주며, 기업의 공공기여를 실천해 왔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참여는 기부를 통한 ESG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수동의 터줏대감인 삼표산업은 이번 기부 정원 조성 장소가 서울숲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멘트와 자연, 아파트와 서울숲이라는 대비되는 것들을 정원이라는 한 공간에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삼표산업이 성수동에서 시멘트 사업으로 성장하여 서울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던 만큼, 서울숲이라는 장소에 더 의미를 두고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삼표산업은 로컬CSR(지역사회 공헌활동)로 지역 맞춤형 지원과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통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금년도에는 약 600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 세대에 한하여 감량기 구매금액의 50%(최대 30만 원)를 사후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서구에 거주하는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세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득한 제품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이며 구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 가능하다. 다만, 방문접수 지원세대(단독주택, 노인세대)의 경우 2월 12일 서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이후 온라인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접수된 신청세대의 서류 검토를 통하여 최종 선정되며 예산소진 시 마감된다. 서구 관계자는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2월 6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될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과거 국가 폭력의 상징이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개관(’25.6.)된 곳으로, 군사독재정권의 어두운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우리 민주주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그간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기념·전승하고자 노력해 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와 함께 협력하여, 온라인 역사교육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료 제공, 초·중등교원 연수, 학생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의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라는 교육 비전에 공감하며, 앞으로 교육부와 협력해 민주시민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교진 장관은 “학교 역사 수업과 체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이 성장한 과정을 성찰하고,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지급 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군민이 친환경 차량 전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사업으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50㏊ 이상의 농경지 침수 지역에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등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11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무릉지구는 밭작물 재배가 집중된 지역이나, 배수시설 미비와 기존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인해 이상기후 및 집중호우 시 저지대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로 과거 5회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배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에 선정된 무릉지구는 수혜면적 64.6ha, 유역면적 140.6㏊ 규모로 배수 개선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및 이용률 향상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재해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도시숲·가로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방정부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공무원,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숲·가로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과 실무 추진방향을 마련하는 등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도시숲 조성 및 관리현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관리의 실무 실행력 강화, 가로수 조성관리 유의사항 및 연차별 가로수 계획 수립, 도시숲‧가로수 조성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 기후위기 대응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을 반영하고 도시숲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 17개 시·도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목재문화 유형은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목재체험’ 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목재를 활용해 직접 만들고 싶은 대상으로는 의자·테이블 등 가구류가 68.1%로 가장 높았고, 소품류(22.3%), 목조주택 등 건축물이(7.0%)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목재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문화자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목재문화 체험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숲과 나무에 대한 지식 및 정보 습득’이 5점 만점에 평균 3.98점, ‘창의성 향상’이 3.9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목재문화 체험이 단순 제작 활동을 넘어, 교육적‧인지적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11월호에 게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문화에 대한 국민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체험’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