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안군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항목은 배출가스 저감창치(DPF) 부착사업, 건설기계 엔진 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이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 종료될 계획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은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가 사업 대상이다. 전동화 개조 가능 건설기계는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접수 건에 대해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1순위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2순위 영업용,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이며 4순위 선착순 접수 차량이다. 상세한 지원 금액과 절차는 군 홈페이지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은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양동전통시장 및 인근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차장 출입구 및 차량 동선 내 사각지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노후·파손 시설물 점검과 주차면 카스토퍼 등 주차장 시설물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시장 주변 보행로 및 진입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이용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을 정비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이용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공영주차장 운영 및 주차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욱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빙기는 시설물 균열이나 안전 취약 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양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밀양댐 상류지역인 원동면 단장천 일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수원 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밀양권지사),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 한국필립모리스(양산 공장), 마을 주민 약 140명이 함께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공동체적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단장천 일원에서 폐비닐, 목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하천변과 수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강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양산시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지역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천분교 학생들이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미래 세대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옥천군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대청호 유역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3월 20일 옥천 명가 웨딩홀에서 열린 ‘2026년 대청호 유역 하천감시단 발대식’에 참석해 금강 수질보전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청호유역하천센터가 주관했으며, 관련 기관 및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천감시단은 옥천군을 비롯해 보은·영동·금산·무주·대전 일원에서 활동하며 수질 모니터링, 생태 조사, 환경 감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같은 날 군북면 청풍정 일원에서는 K-water 금강유역본부, K-water 대청지사, 금강유역환경청,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대청호수난구조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환경단체, 하천감시단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대청호변 민·관 합동 대청결운동’도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대청호 주변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영농 폐기물 등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5년간 발생한 대형산불의 발생 위치와 산림 유형 분포를 분석한 결과, 대형산불이 특정 지역이나 수종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산림 유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분석한 결과, 산불은 소나무림에 국한되지 않고 혼효림과 활엽수림 등 다양한 산림유형에서 발생했으며, 산악지형·해안지역·내륙산림 등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산불 피해지의 임상 분포를 보면, 침엽수림 중심의 피해 양상이 나타난 사례도 있으나 활엽수림과 혼효림 피해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실제로 2023년 홍성 산불은 침엽수림 70%, 활엽수림 13%, 혼효림 7%였고, 2025년 산청 산불은 침엽수림 46%, 활엽수림 44%, 혼효림 8%로 분석됐다. 또한, 금년도 2월에 발생한 함양 산불은 활엽수림이 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대형산불 위험은 특정 수종보다 강풍과 건조한 기상조건, 지형, 연료 축적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함을 보여준다. 대형산불 발생 분포를 공간적으로 분석한 결과, 동해안뿐 아니라 내륙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그간 재활용 유형이 없던 폐암면에 대해 최적의 재활용 기술을 도출하여 실질적인 재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재활용 규제개선을 요청한 스마트팜 시설재배 영농부산물인 폐암면에 대해 최적 재활용 기술을 도출 및 검증하여 처리가 어려웠던 농업부산물의 자원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폐암면은 폐기물관리법 분류체계상 그 밖의 폐기물(51-99-00)로 재활용 유형이 부재하여 농가에서 자가처리 또는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5톤 이상)로 처리해야 한다. 암면 폐기물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매립처리할 때 비용이 든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2025년 ‘무기성 폐자원의 고품질 재활용 방안 마련 연구’ 사업을 통해 폐암면의 재활용에 대한 환경성, 기능성, 지속가능성(경제성 및 전과정평가) 등을 평가하고, 최적 재활용 방안을 도출했다. 폐암면의 환경성 평가 결과, 7개 무기항목의 용출 특성이 지정폐기물에 함유된 유해물질 관리 기준 이내로 확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완주군이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과수 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158개 농가이며, 돌발해충은 399개 농가로, 농가의 편의를 돕고 적기 방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방제 약제를 관내 읍·면에 위치한 각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해당 농가에 직접 배부한다. 지원 대상 농가는 3월 말까지 관할 상담소를 방문해 약제와 방제 요령 안내문을 수령한 뒤, 지정된 시기 및 기준에 맞춰 살포를 진행하면 된다. 과수 화상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돌발해충 역시 적기 방제가 농가 소득 보전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약제 살포가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각 상담소를 통해 배부받은 약제를 반드시 제때 살포해 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남원시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요천 음악분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수경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조 내부의 퇴적물 제거와 노즐 세척은 물론,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시설들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운전을 거쳐 방문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요천 음악분수’는 모든 정비를 마친 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분수 공연은 매일 저녁 2회(19:30, 20:30)에 걸쳐 각 30분씩 진행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요천을 찾는 이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과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 참여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교환품인 종량제봉투를 기존 용량 20L 또는 새 건전지 2개(1세트)의 2배인 40L 또는 건전지 4개(2세트)로 지급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 총 602명이 참여하고 약 2,132Kg의 재활용품이 교환됐다고 전하며, 평소 대비 약 4.25배 많은 인원 참여와 재활용품은 3.24배 더 교환됐다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 주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환경·기후 업무추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후 위기에 강한 내실 있는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의 기후 대응력을 가늠할 수 있는 ▲탄소중립 기반 조성 ▲탄소중립포인트제(생활실천) 확산 ▲기후변화 적응 대책 수립 ▲환경 교육 활성화 및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동구는 특히 환경·기후 행사 홍보를 통해 구민들의 참여를 이끌며 실질적인 환경 인식 증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구는‘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소중립이란 인간 활동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하거나 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동구는 일상 속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탄소중립포인트제’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다. 이와 함께 상업 시설에서의 텀블러 이용, 전자영수증 발급 등 탄소중립생활실천운동 홍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