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총 2,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신청접수를 통해 총 7대를 선정하고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보유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중형 승용 또는 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이며, 통학차량 신고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폐차하는 경유차의 유형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며, 기존 어린이 통학버스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를 최우선으로 선정한다. 동일한 우선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250대, 전기화물차 150대 등 총 400대이며, 일반 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일반 212대, 우선순위 25대, 택시 13대이며, 전기화물차는 일반 127대, 우선순위 15대, 택배 8대 등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차종별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783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형 기준 최대 8,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다자녀 가구 등에는 추가 보조금도 지급된다. 차종별 보조금은 기후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관리,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추진 성과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있는 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기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주민의 악취민원에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 악취민원 콜센터를 연계하여 악취배출원의 빠른 파악과 초기대응시간 단축 등 악취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확산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악취 발생의 주요원인인 악취배출사업장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사업장별 악취방지시설 사전 정비·개선을 안내하고,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발생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과 지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천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총괄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기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기후정책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건강 생활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기후탄력성 회복 ▲농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환경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자체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확대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한층 강화한다.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횡성군은 2월 2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단, 산사태대응단) 등 2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산불 방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불감시원 작업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의 이해 ▲뇌심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군 산불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인 만큼, 감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식물계절 변화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국립수목원 제1기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관측단은 전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전국 각지에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관측단은 2026년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나무의 개화·단풍·낙엽 등 식물계절을 관측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시민관측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과학 연구에 참여하는 시민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전국 단위의 지속적인 식물계절 관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식물계절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장기적인 관측자료의 축적이 중요하다. 시민관측단이 수집한 기록은 국립수목원이 추진하는 식물계절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시민관측단은 국민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 등산 및 숲길걷기를 꾸준히 한 집단에서 불안, 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6년에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명의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 가명정보와 결합하여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최대 4년간의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하는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을 적용하여 산림활동과 정신건강 간의 연관성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가장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으며, 활동의 거리, 시간, 빈도, 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정신질환 위험을 낮추는 경향이 일관되게 확인됐다. 이러한 예방 효과가 국가 전체 인구 차원으로 확대될 경우, 연간 약 420만 명에 이르는 정신질환 진료 인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 연간 약 5조 6천억원 규모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유병 규모와 사회적 비용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철원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등에 대한 감시·계도 활동을 강화해 폐기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청정 철원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동배출장소 82개소를 선별하여 현수막을 게첨했다. 군은 강원환경감시대와 단속반을 편성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4월 1일부터는 쓰레기 분리배출 미준수와 불법투기·불법소각 행위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및 계도 △분리배출 미준수 배출현장 확인 및 점검 △생활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폐기물 투기·매립 등 불법행위 감시 등이다. 철원군은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위치도·사진·소유권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된다. 이후 현지 실사 및 신청자의 소득수준, 건축물 면적,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한도 내 지원하며 축사와 창고 등 건축물에 대해서는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주택에 한해 지원하여 주거약자의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급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전 홍보 강화 ▲연휴 중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혼란 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중 쓰레기 수거 일정과 음식물·재활용·일반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현수막 게시와 여수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청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월 14일, 16일은 정상 수거를 실시하며,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 다음날인 2월 18일은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날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담당 부서에서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