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근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가축질병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인접 권역인 전남 영광군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먼저 재난안전과(재난상황관리반)와 동물정책과(방역관리반)를 중심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향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에는 13개 협업부서 실무반 인력을 확대 투입해 재난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조치 사항은 △전국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26일 오후 8시 ~ 28일 오후 8시) 이행 점검 △덕진구 도도동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및 축산차량 정밀 소독 △전남 영광 지역 돼지·사료·정액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어장정화선 ‘전북901호’를 투입해 본격적인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전북901호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96일간 운항하며 군산·고창·부안 해역 공유수면을 중심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와 어장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전북901호는 2023년 건조된 171톤급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선수와 선미에 정화 장비를 갖춰 해양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어장정화선이다. 올해 정화 작업은 군산 651ha, 고창 150ha, 부안 360ha 등 총 1,161ha 공유수면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연안 해역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폐어망과 닻 등 침적 폐양식 기자재 수거, 불가사리·해파리와 같은 유해생물 제거 및 선상집하장 해양폐기물 처리를 주요 작업으로 수행한다. 또한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방제 지원과 태풍이나 집중호우 이후 해양폐기물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어선과 상선의 안전 항해를 돕고 쾌적한 어촌 환경을 조성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배출시설 및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고 공공수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과 미세먼지 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대기부터 수질까지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실시간 대응-사후지원의 3대 전략으로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69개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해 선제적인 오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오염 우려가 높은 10개 사업장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드론을 활용해 하천 등 감시 취약 구역을 빈틈없이 순찰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야간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사고 신고 접수 시 즉시 현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체계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진·출입 시 차량 중량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계근대의 시설 보수를 위해 사업비 20백만 원을 투입하여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계근대 운영을 중단하고 계근대 받침틀 및 계근 철판 전체를 교체했다. 이번 수리작업은 지난 1997년부터 사용한 계근대의 노후에 따른 개선 공사로 부식된 받침틀(25개) 교체 및 상부 철판(6개)용접 등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했다. 수리 기간 동안 색달매립장 진·출입 차량은 인근(매립장 북쪽 약 200m) 남부환경관리센터에서 계근 실시 후 색달매립장에 출입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보수 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받침틀 일부 추가 설치 및 철판 틈 사이 전체를 용접하는 임시 보강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계근대 보수를 통해 매립장 진·출입 차량 계근 시 진동 및 흔들림을 최소화 했으며, 타 시설물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매립장 시설물의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내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나, 수목생장에 따라 통행불편, 조명가림, 야간안전사고 우려 등 각종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153백만 원을 투입하여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확인과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도시공원 66개소 및 녹지 78개소로, 노후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정비하고, 고사목 및 위험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개최 시기가 다가올수록 도시공원 및 주요 녹지 공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동선과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수목 정비, 예초 작업, 위험 수목 제거 등을 집중 실시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공·사유림 매수를 통해 국유림을 확대하고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및 공익기능 증진 기반을 마련을 위해 2026년 공·사유림 매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유림 매수는 일시지급형과 분할지급형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매수 대상 지역은 대구광역시(군위군 포함)와 경상북도 일부지역(경산시,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청도군, 칠곡군)이 해당되며, 금년도 기준 총 175㏊(1,750,000㎡, 약 50만평)의 산림 매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 국유림 인근에 위치하여 국유림 확대가 가능하거나, 산림경영이 가능한 임지가 매수대상이며,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는 매매대금을 10년간 월 단위로 나누어 120개월 동안 연금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되고, 매수 대상지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법'등 산림관련법에 의해 지정된 백두대간보호구역과 산림보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남도는 29일 오후 11시 46분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양 시군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진화차량 27대와 진화인력 1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30일 오전 1시 16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특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 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원곡자 못지않은 몰입도로 곡을 소화하는 모습에 김용빈도 사뭇 긴장한다. 윤수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전무후무 혼성팀 메들리가 펼쳐졌다. 1월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2%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예비 트롯 여제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도 강력해지고 있는 것. 경쟁자 따위 없는 ‘미스트롯4’의 압도적 흥행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졌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혼성팀 메들리 미션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가히 레전드라 불러도 될 만큼 완벽한 무대들의 향연이었다. 1점 차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 메들리 팀 미션은 오직 1등 팀만이 생존, 2등부터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총 2라운드로 구성되며, 마스터와 국민대표단 점수를 합산, 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기준을 변경한다. 이번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것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이용 가능 시간이 기존 최대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이를 초과할 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시설 관련 과태료 부과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대상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한정됐으나,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포함된다. 유성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제도 변경 사항을 반영한 주민신고제 운영 개정안을 행정예고 중이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신고 기준과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로 충전 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질서 확립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충전 시설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