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이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한국예총 등 주요 기관이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은 힙합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본상 약 30개, 공헌상 약 20개 등 총 50여 개의 시상으로 구성되며, 가수 분야에서는 한국 힙합의 씬에서 사회공헌 및 지역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축제에 참여하여 왔던 아티스트들이 수상했다. 또한 댄서 부문과 그래피티, 디제이 부문에서는 현역 탑 아티스트 및 분야별 교수진들이 주요 시상자 및 수상자로 자리를 하였다. 시상은 가수, 댄서, 디제이, 그래피터 등 힙합의 4대 분야에 대한 본상 시상과 모두의 축제를 위하여 협회와 문화교류 및 우정출연하여 왔던 기타 장르의 아티스트 그리고 힙합문화의 발전에 기여하여왔던 분야의 교수진, 전문가 등에 대한 우정상 시상을 병행하며, 1부 사회공헌‧교류상 중심으로, 2부 본상·특별상·대상 시상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13회째를 맞이하는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은 지금은 보편화되고 대중화된 힙합문화가 과거 언더문화라는 인식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시절, 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6일 한식진흥원에서 한식 및 외식업계와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 및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숙(한국의집), 조은희(온지음), 김병진(비채나), 권우중(권숙수), 김성운(테이블포포), 송홍윤(윤서울), 김지영(발우공양), 김은희(더그린테이블) 등 국내 한식·외식 산업을 이끄는 스타 셰프가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K-Food와 한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1월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 전파와 K-Food 수출을 견인할 글로벌 한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6년 하반기부터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셰프·식품기업·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하여 현장 역량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민간 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全)주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이 태안군 등 충청남도에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 산림기술자 등이 함께 충청남도의 광역 방제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태안지역 등 집단발생지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필요 여부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피해가 심각한 태안군과 그 인근지역 지방산림청의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도 함께 논의했으며, 충청남도에서는 이날 회의 결과를 광역시·도 방제전략 수립 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충청남도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충분한 예산 지원과 더불어 방제전략을 함께 구상하고 조사·설계 단계부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충청남도와 협력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12월 11일 태안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 피해로부터 해안 방제림을 보전하기 위해 ‘태안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관세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관세청은 설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하여 합동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저가의 수입품을 고가의 국내산으로 위장하여 판매하는 행위, △수입 통관한 물품을 국내에서 단순 제조·가공 또는 분할 재포장 후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 관세청은 수출입 내역과 국내 매입·매출자료를 연계 분석하여 원산지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단속 대상으로 선별할 예정이다.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과징금 부과, 범칙조사 의뢰 등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와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인 것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환희와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스트롯4’가 적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패티김을 떠올리게 하기도. 참가자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참가자들과 경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한파로 인한 수온 하강으로 사천만과 강진만 해역에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도내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현재 도내 주요 해역의 수온은 4~12℃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 영하권을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저수온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26일 중점관리해역인 통영시 산양면 풍화지선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긴급 방문해 양식품종 양성상태와 출하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전 출하 △사육밀도 조절 △사료 공급량 조절 및 중단 등 어장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미 지난해 12월 해역별 전담 공무원 30명을 편성해 저수온 중점 관리 15개 해역 내 어류양식장 80여 개소를 방문해 사전 피해 예방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월 16일부터는 ‘현장지도반 집중 운영 기간’을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취약 어종 조기출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환경·산림분야 국책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산림 분야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대표이사, 환경산림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림청 등 중앙부처의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 환경산림국 소관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전문가들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 탈플라스틱 확산과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관리 기반 강화,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대와 지속가능한 이용 등 다양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구체화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국책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산림분야는 도민 복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통영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보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높은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해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131만 원, 전기화물(소형 기준) 대당 최대 1628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멧돼지ㆍ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창원특례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전기식ㆍ태양광식 목책기, 철망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설치계획서, 비용산출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3년 이내 피해보상 신청 여부, 전년도 신청자 중 미선정자,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창원시야생동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 추진하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월 24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임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왔다. 지난 1월 20일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 수면부에서 큰고니와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했으며 AI 정밀 검사 의뢰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H5N1)가 확진됐다. 이에 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출입 가능한 주남저수지 일원의 탐방로 및 인근 농로에 안내판 및 팻말 등으로 출입통제를 안내하고 주요 지점에 현장감시원을 배치하여 AI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시민 안전 및 축산농가로의 전파 차단이 시급한 사항으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