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애프터스쿨 정아가 출격한다. 1월 2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아찔한 매력으로 뒤흔든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이 공개된다. K-POP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아이돌이었던 정아가 야심 차게 트롯 도전장을 던지는 것.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정아의 무대가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왕년부 정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진다. 정아가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는 것. 이어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그 시절 전 국민이 사랑한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입부부터 절로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에 몇몇 마스터들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무아지경 추억의 댄스를 춘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한 정아 후 두 아이를 낳은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가수로서 경력이 단절됐다고. 정아는 “애프터스쿨인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정아는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과, 그 속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부동산 사이클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약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는 물론,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 송희구 작가는 해당 작품이 “14년 동안 직장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에서 출발했다”고 밝히며, 실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은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극 중 부동산 정보에 밝은 ‘송 과장’ 캐릭터가 송희구 작가 본인을 모델로 한 인물임을 밝히자, MC들은 “어쩐지 송 과장이 육각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의령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공장 밀집지역과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환경안전 점검 협조 공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관리 취약업소와 중점 감시 대상 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농공단지 주변과 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반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오전 1시 12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과 고성군 회화면 어신리 경계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2시간 13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98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봄을 맞아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여가’로 즐길 수 있도록 남산서울타워 4층에 위치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에서 1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 '손바닥 정원'을 운영한다. 올해 ‘손바닥 정원’은 작년과 달라졌다. 작년에는 한두 가지 식물 소재로 한 달 내내 운영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매주 관엽·허브·구근·이끼·다육식물부터 리스 만들기까지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원예치유를 전공한 전문 강사가 진행해 단순한 식재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치유적 요소까지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반려화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여가이자 회복의 경험으로 체득하게 된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는 ㈜YTN과 협력해 남산서울타워 4층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은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춰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이라는 표시를 하여야 하며, 반려동물이 식품취급시설(조리장 등)에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또한, 위생관리를 위하여 음식 제공시에는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하거나 비치하여야 하며,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을 비치하여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검토 신청서와 체크리스트를 사천시청 보건위생과에 제출한 뒤 현장 점검을 통과해야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영업신고 된 업소는 2월 27일까지 관련 서식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과 관련 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 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 갈색날개매미충 등 확산 우려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순회 예찰을 실시한다. 전 농가에 방제 약제를 적기에 공급하고 민·관 협업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과수 산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생산 기반 조성도 병행한다. 신규 과원 조성 시 묘목, 지주, 관수·배수 시설 등 초기 투자 부담이 큰 항목을 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된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종을 검사한 결과, 98%에 해당하는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전·후로 유통되는 농산물 3047건과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1269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87건(2.0%)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물량 2626㎏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는 2024년도 부적합 건수 97건(2.3%)건에 비해 0.3%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요 품목은 ▲상추(11건) ▲들깻잎·취나물(각 7건) ▲당귀잎·쑥갓(각 5건) 등 엽채류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됐다. 이밖에 엽경채류인 고구마줄기·부추, 근채류인 당근 등도 포함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은 터부포스, 펜디메탈린, 디니코나졸 등 총 40종으로 조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함안군은 칠원읍자원봉사캠프가 우유팩 수거 활동으로 마련한 종량제봉투 약 1000매를 지난 15일 함안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차상위계층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쓰임 그 이상’이라는 표어로 진행한 자원순환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마련했으며, 생활 속 재활용을 실천해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칠원읍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년간 지역 어린이집과 카페 등과 협력해 약 83kg의 우유팩을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했으며, 교환한 종량제봉투를 함안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차상위계층 가정 등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이 결합된 다양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해 다 함께 편안한 함안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읍자원봉사캠프는 주 3회(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우유팩 수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함께 설천면 산성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성행할 수 있는 야생동물 밀렵 행위를 근절하고,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올무, 덫 등의 불법 엽구를 제거해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해군 환경과 직원(3명),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11명), 경남수렵인참여연대(6명), 자원봉사자(16명)를 포함한 36명이 참여했다. 활동 결과, 밀렵행위와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간판과 보호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주민들의 의식 전환으로 인하여 불법 엽구의 사용은 없어졌으나, 과거에 설치되어 방치된 엽구가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남해군은 주기적으로 밀렵, 밀거래를 단속하고, 불법 엽구(덫, 올무 등) 수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 작업을 통해 30~35kg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