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도내 저수지 2,153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78.9%로 평년 대비 104.2%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농업용수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겨울철 강수량 감소와 국지적 가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농업용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저수지와 관정, 양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가뭄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올해 8개 농업기반 정비사업, 338개 지구에 총 2,947억 원 규모의 사업비도 투입한다. 먼저 침수 피해 예방과 배수 능력 개선을 위해 배수개선사업(69개 지구, 1,339억 원)과 소규모 배수개선사업(12개 지구, 320억 원)을 추진해 배수장과 용·배수로, 배수문 등을 설치하고 농경지 배수 환경을 개선한다. 노후 저수지와 양·배수장, 용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3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도내 최초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설정된 방역지역에 대해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정밀검사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발생농장 살처분과 세척‧소독 완료 후 30일이 경과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 절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앞서 경남도는 2월 3일 창녕군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 2,562두를 살처분하고 매몰 조치를 완료했으며, 방역대 설정과 이동제한, 통제초소 설치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시행해 왔다. 또한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도내 양돈농가 542호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동방제단과 시군 소독차량을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보호지역 농가의 사료 공급을 위한 사료환적장을 설치‧운영하고, 발생농장 및 방역대에 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해 왔다. 이번 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7일, 대전 중구 대사동 보문산 일원에서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보문산 대전목재문화체험장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대피 및 신고 요령 등이 실린 안내문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온라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봄철은 영농 준비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산불로 번지기 쉬운 만큼 ▲산행 시 화기를 소지하거나 흡연하지 않기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기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취사나 야영하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김일숙 소장은 “산불의 대부분은 작은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온오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창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2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38대의 노후차량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차량은 신청일 기준 순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어있어야하며,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동차 및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또한 지방세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차량의 차종과 연식, 배출가스 등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폐차 후 배출가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폐가전 수거 품목 확대에 발맞춰, 시민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 집앞 맞춤형 수거(폐가전) 서비스’신청 접수와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부터 폐가전 수거 대상 품목이 기존 50개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형 폐가전의 효율적인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가전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공공시설, 마을회관 등이다. 신청을 완료한 거점에는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 수거함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중·소형 가전은 5개 이상 모아야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으나,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하면 수량과 무관하게 전용 수거함에 상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은 물론,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약 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사용 본거지가 여수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장치 가격의 약 90%가 지원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인 차량, 여수시로 등록된 기간이 연속해 오래된 차량, 제작 연월일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3월 20일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신청내용을 검토한 뒤 4월 중순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을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는 탄소중립 기후․환경 선도도시 구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무공해자동차(전기·수소)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1차 공고를 통해 28억 원의 예산으로 전기승용차 348대를 보급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급 대수 407대의 85.5%에 해당한다. 2차 보급 사업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수소자동차(승용) 100대 보급을 목표로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월 2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지원 금액은 수소전기승용차는 1대당 3,500만 원이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 소재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자동차를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지원 대수는 개인 및 기업‧법인‧단체 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올해 약 31대의 노후 경유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이후 해당 기간 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사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이다. 시는 올해 총 10대의 노후 건설기계를 지원하며, 별도로 2톤 지게차 2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우편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엔진교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적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자원순환 실천 사업으로, 사무실과 가정에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달서구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는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해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가전 약 5.8톤은 전량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어 친환경 분해·선별 과정을 거쳐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