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9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 내 주택에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2007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 기준은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1인 직장가입자 110,969원, 지역가입자 32,889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자, 2,500만 원 이상 차량을 소유한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자격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하고, 1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0.10%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16%→%0.36),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는 상승했으나,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부평구(0.07%→0.11%), 중구(0.10%→0.15%)는 상승했으나, 남동구(0.19%→0.13%), 동구(0.17%→0.07%), 서구(0.52%→0.47%)는 하락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국비 47억 원과 시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59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 구조조정에 대응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 사업이다. ▲뿌리기업 컨설팅 ▲뿌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및 세종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세종TP 본관동(조치원읍 군청로 95)에 입주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업 편의성 및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기간에 기업을 일괄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연중 상시 접수(매월 1일∼말일까지) 및 심사(익월 10일 이전까지)를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입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대상은 세종 주축 산업(▲지능형 모빌리티 부품, ▲기능성 바이오 소재, ▲데이터 및 AI 보안)과 5+1 미래전략산업(▲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방송영상미디어, ▲디지털콘텐츠, ▲양자, ▲정보보호)에 해당하는 유망기업이다. 또한 경제․산업 관련 혁신기관과 법정단체 등도 입주 대상에 포함된다. 세종TP 본관동에 입주한 기업은 세종TP가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기업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입주기업의 고용과 매출, 생산이 눈에 띄게 증가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와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수행한 '2024년 기준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고용, 매출, 투자 등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내 입주기업 수는 209개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7,929명으로 전년 대비 73.8% 급증,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한 2조 6,5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6% 증가했으며 입주기업의 경영 활동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수출액은 1,919억 원으로 24.2% 증가, 투자액은 2,904억 원으로 21.0% 늘어 기업 투자 활동이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액은 1조 1,394억 원으로 27.7% 증가해 실물경제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수입액은 3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13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이 참여해 맺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 업무협약에 에스케이(SK)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구영 에스케이(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참석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 환경 적응 시험(테스트)과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 상승에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지난해 향수OK카드 가맹점 중 결제금액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총매출액 7,318백만 원 가운데 2,580백만 원이 향수OK카드로 결제돼 전체 매출의 약 35%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역화폐 사용이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옥천군은 지난해 향수OK카드를 적극 운영한 결과,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금년에도 캐시백(인센티브) 10%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 같은 지역화폐 사용 효과에 힘입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해 매출액이 73억 원을 돌파하며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2023년 행안부 지침에 따라 당초에는 연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모두 지역화폐 사용이 불가능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도 가맹점 취소 위기에 놓였으나, 옥천군의 적극적인 건의로 행안부에서 예외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옥천로컬푸드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가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해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방정부 주도의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해다. 경북도는 분야별 통합 지원체계와 융복합 구조를 마련하고,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산업 기반을 집적화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아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로 이어지도록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모델이다. 경북도 육성지구는 총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곤충,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3개 분야를 특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과 연계해 분야별 강점을 살린 분산형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에서는 속도감 있는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거점기관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판로 개척까지 단계별 집중 지원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 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함과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업체에는 택배비 일부 지원이 함께 이뤄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통·반장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취지다. 용산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통·반장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 차원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구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통·반 설치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6년 1월 기준 용산구에는 통장 330명, 반장 1,755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을 비롯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업무, 제설 작업 등 지역 행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건강검진비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출생 연도에 따라 격년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가 짝수인 통·반장이 해당된다. 지원 희망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매월 10일까지 병원에서 발급한 검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비는 매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종합건강검진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