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소공인 특화지원사업 △스마트 제조 및 환경개선 지원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골목상권 육성사업 △글로벌·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기관별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기관별로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과 센터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R·D 지원, 해외 인증, D2C 마케팅, 영상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 및 클린 제조환경 조성, 소공인 스케일업, AI 콘텐츠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자금, 카드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및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북도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협력해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경북도는 2월 27일 포항 환동해본부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안동시·의성군 부단체장,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IBMT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연구 협력 확대… 제조·공정 분야 협업 강화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화된 결과물로, 경북도는 미국 재생의학연구소(WFIRM)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기관 두 곳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향후 도내 연구소 분원 설립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일 프라운호퍼 IBMT는 재생의료의 대량 생산 공정 및 산업적 표준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관이다. 현재 영국에서 운영 중인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은행을 활용해 질병 메커니즘 연구 및 세포 치료제 개발 등 기업 수요 중심의 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초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현장에서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타운홀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옵티팜 김현일 대표로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바이오톡스텍, 노바렉스, 오가노이드 사이언스 등 도내 주요 바이오기업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 시간에서는 기업의 건의사항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소규모 R&D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등을 주요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초기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 기업 뉴욕멜론은행(BNY)과 지역 금융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NPS) 누리관 컨퍼런스홀에서 ‘전북과 함께하는 금융산업과 인공지능(A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Y가 주최하며, 도민과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도민의 일상 금융 생활에 가져올 변화를 모색한다. ■ 모두를 위한 AI, 도민의 삶을 더 스마트하게 주제 강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주재 로렌스 뮬만 BNY AI허브 상품관리 본부장이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를 주제로 발표한다. AI가 특정 전문가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도민의 금융 생활 속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주재 타피크 하미드(Tawfique Hamid) BNY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 및 분석 총괄 헤드는 ‘AI를 위한 데이터’를 주제로 AI 기반 금융 서비스 구현을 위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글로벌 트렌드를 설명한다. ■ 글로벌 리더들과 도민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덕군은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이뤄진다. 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에 총 17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 읍·면 주요 사업 현장에 배치돼 관광자원 환경 정비 및 활성화 지원,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강조됨에 따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효과적인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에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도는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부처, 광역지자체, 민간기업이 단일 투자 건에 공동 서명한 사례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드물다. 정부가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공인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홍보부스 시찰에 이어 본 협약식이 진행됐다. ■ 9조 원의 구성, 사업별로 뜯어보면 현대차그룹이 계획 중인 5개 사업의 총 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창원시와 세르비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의 요청으로 마련된 첫 공식 만남이다. 이날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창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세르비아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속에서 창원의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기계,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도시로, 세르비아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방문이 창원과 세르비아 간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주시는 27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과 2026년 농업기술센터 보조 사업의 심의를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부위원장인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농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의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으며, 그 결과 70개 사업, 1074억 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정책 분과 27건, 572억 원(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유통정책 분과 6건, 167억 원(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축산정책 분과 18건, 80억 원(국산 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등) ▲건설임업 분과 19건, 255억 원(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 등)이다. 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 분야의 보조 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진행했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포함한 171건의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엄격하게 심사해 보조 사업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2%로 높여 군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율은 지류형과 모바일형 모두 동일하게 12%가 적용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가 확보한 재원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함양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