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직항 항로를 제주 수출 물류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물동량 확보 전략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5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7차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항로 안정화와 실질적인 물동량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첫 전담팀(TF) 회의로, 그동안 행정부지사가 주재해 오던 회의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제주–칭다오 항로 활성화에 대한 도정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도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수출·물류 관련 단체, 민간기업,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물동량 확보 가능성과 단기·중장기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는 2025년 10월 16일 개설 이후 12월 31일까지 총 11항차를 운항하며 수출입 물동량 284TEU를 처리했다. 초기에는 소량·다품목 중심의 시험 운송 단계였으나, 최근 항차에서도 20~30TEU 수준의 물동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점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6일 (사)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6일 오후 3시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최순모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임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가 2억 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패널·인버터 50개를 설치 및 사후관리하고 북구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막형 태양광 설비시설은 기존 모델에 비해 가벼우면서 발전 효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어 노후 경로당에도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협약 이후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사단법인 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성평등여성정책 예산을 총 108억 6,000만 원으로 확정했다. 2025년도 예산 101억 7,000만 원 대비 6억 9,000만 원(6.8%) 늘어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성평등 정책의 실행력 강화 ▲여성의 경력주기별 맞춤형 지원 및 고용평등 노동환경 조성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빈틈없는 보호․지원 ▲제주형 성인지 정책 운영체계 고도화를 중점 목표로 편성됐다. 민관 협력 기반 성평등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35억 9,000만 원을 투입한다. 양성평등위원회의 정책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양성평등담당관제를 중심으로 한 성평등 거버넌스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성평등협의회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공동 워크숍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지역 여성·가족복지 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을 지원하고, 김만덕의 세계화와 나눔·도전 정신을 알리는 문화·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김만덕기념관을 지원한다.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고용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에는 25억 8,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75개 사업에 총 448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72개 사업 및 298억원 대비 사업 수와 투자 규모를 모두 확대해 에너지전환 과제의 실행 속도를 높이고 현장 체감 성과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제주도는‘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정책 기조 아래 에너지전환 기반 마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 공공주도 해상풍력 추진 등 에너지전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에너지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전환 가속(23개·204억원) △분산에너지 활성화(14개·157억원) △재생에너지 다변화(13개·50억원) △해상풍력 산업 육성(4개·0.5억원) △재생에너지 발전수익 주민공유(풍력기금, 21개·36억원) 등으로, 정책기반 강화부터 신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 대표 사업으로는 제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P2H(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주시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5년 첫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직자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일자리드림데이는 이마트 여주물류센터 내 위치한 ㈜이앤원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과 인원은 물류직 2명으로 주요 업무는 지게차를 활용한 물류 입출고작업이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요청이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달 운영하며,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실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 첫 일자리드림데이가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곁에서 따뜻하게 일자리를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울산남구 소상공인’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남구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사업정보는 대표 누리집, 공고문 등을 통해 제공돼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거나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등 정보 접근의 한계가 있었고, 바쁜 영업환경 속에서 정보를 제때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특성상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홍보 채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소상공인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맞춤형 정보제공 채널 ‘울산남구 소상공인’을 개설했으며 앞으로 해당 채널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모․신청 일정 등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과도한 정보 노출로 인한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채널 이용 방법은 간단하며 카카오톡 이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 여성내일이음센터는 2026년 센터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경력 단절 여성 5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QR)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경력단절 사유, 재취업 인식, 직업훈련과 창업교육 선호도 등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전 직업군은 경영·회계·사무 분야(25.6%)가 가장 많았고, 경력단절 기간은 6개월 미만(37.6%)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재취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나이’(33.4%)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 부족’(28%)이 주요하게 나타났으며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가족·개인 생활과 양립이 가능한 근무 여건’(44%)이었다. 또한 취업을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하는 활동으로는 채용정보 검색과 적극적 구직활동(37%), 자격증 취득 등 역량개발(30.6%)이 꼽혔다. 직업훈련과 창업교육에 대한 선호 분석에서는 사회복지 관련 직종(26.4%)이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고, 서비스직(21.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세대 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농지구입·시설설치·기타 자금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 또는 포항시 농업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가 학교, 기업과 손잡고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5일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영 마이스터 육성 파트너십(Young Meister Training Partnersh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리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등학교 전환 추진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에 특화된 실무형 기술 명장(Young Meister)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와 이리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원상사㈜, ㈜한솔케미칼이 참여하며, 협약에 따라 교육 자원 공유와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인재 양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미원상사㈜, ㈜한솔케미칼은 최상위 협력 기업으로 참여해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나선다. 기업 전문가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 현장 실습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추진한다. 익산시는 산학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천시는 5일 하이테크파크지구의 준공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을 방문하고, 차세대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가 영천시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가동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새해를 맞아 현장을 찾은 만큼,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화산면 일원에 총 37만 평 규모로 조성된 첨단산업단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돼왔다. 특히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 모일 예정으로, 기업 활동에 적합한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차세대 산업전략으로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운영 중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지능형 IoT부품센터, 항공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등과 협업해 신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