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행정혁신을 위해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효과가 미흡하거나 관행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통합·조정·폐지를 골자로 하는 ‘2026년 강북구 업무개선 및 효율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유사·중복되는 업무를 과감히 정비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확보된 예산과 행정역량을 민선 9기 핵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주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유사·중복 기능 통합과 업무 절차 개선을 통한 실용 기반의 행정혁신 ▲관행적·반복적 업무 정비를 통한 구민 체감 성과 창출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동력 확보를 주요 방향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구에서 추진 중인 모든 정책과 제도,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제출된 사업은 필요성과 효과성, 중복 여부, 예산 절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그 결과 총 56개 사업의 운영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 곳곳의 우수한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하로스파, 재간정 등 4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선정지가 총 6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강북구의 웰니스 명소는 ▲사찰문화와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화계사 템플스테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북한산 자락에서 독서와 숙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자연 속 체류형 휴식 공간인 안토 ▲맞춤형 미용·휴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로스파 ▲우이천변에서 독서와 음악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금천구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소통회’를 열었다. 주거지역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해소 방안을 찾으며 관련 제도 개선까지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구청장은 “최근 접수된 독산동 151-5 일대와 151-16·17 일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같이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내 데이터센터 건축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밝힌 것이다. 실제로 최 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1호 결재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방침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건축허가가 접수된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 제출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최 구청장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 상정된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제도개선 안건에도 동의 의견을 제출하는 등 관련 제도의 조속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4일 잠원동주민센터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잠원·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조합별 현안에 대해 구청과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현재 지역 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리모델링 사업 현장 중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반포푸르지오 등 8개 조합의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청장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정비사업 지원 체계다. 그동안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인허가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등을 살펴왔다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리모델링 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주제로 관계법령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리모델링 사업은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체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행 중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사업이 서울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성과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전 자치구와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구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이 늘면서 보도 위 무단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관련 조례상 견인 대상에서 제외돼 신속한 조치에 한계가 있었다. 실제로 서초구에 접수된 전기자전거 주정차 민원은 2023년 4,100건에서 2024년 4,700건, 2025년 5,300건으로 2년 사이 약 30%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구는 기존 제도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상반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주민 건강관리를 돕는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소 스마트 건강체험관(이하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체험관’은 보건소에서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9월 10일 내곡동 서초포레스타2단지아파트를 시작으로 ▲9월 17일 방배2동 햇님어린이공원 ▲10월 1일 방배3동 방배그랑자이아파트 ▲10월 15일 반포3동 반원어린이공원 ▲10월 20일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까지 총 5곳에서 운영한다. 서초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 하반기 건강체험관을 찾은 주민들은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골밀도 측정 ▲바른자세 찾기‧족압 검사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서초구청 각 부서와 연계한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구정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구는 상반기에도 잠원동 잠원체육시설, 서초3동 사랑의교회 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해 보는 ‘바이브코딩 해커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사이언스큐브의 AI 부트캠프와 제8회 금천과학축제를 연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AI 활용 심화교육 ▲바이브코딩 입문 실습 ▲바이브코딩 해커톤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AI와 공공데이터 활용법을 배우고, 팀별로 생활 속 문제를 찾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한 뒤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한다. 이 중 AI 활용 심화교육과 바이브코딩 해커톤은 연계 과정으로 운영한다. AI 활용 심화교육은 9월 12~13일 진행하며, AI 윤리교육을 시작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탐색, AI 활용 실습, 팀별 프로젝트 기획 등을 통해 기술 활용 방법과 문제 해결 과정을 배운다. 이어지는 바이브코딩 해커톤은 9월 19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앞선 심화교육 이수자 50명이 5명씩 10개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해커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이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관계로 이어지도록, 모자건강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임산부의 날 행사를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관계망을 확대하고 있다. 구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관리, 산후우울 예방·회복,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참여자 간 공감대를 자조모임으로 이어가고, 활동 공간과 소통 채널, 관련 정보를 지원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지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10월 아가사랑센터(모자보건센터) 개소 이후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엄마모임과 임신·출산·육아 프로그램별 자조모임이 꾸준히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10개 그룹이 새롭게 결성돼 23회에 걸쳐 176명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2개 그룹이 결성돼 44회, 360명이 자조모임에 함께했다. 산후우울 회복 프로그램 참여자들도 프로그램 종료 후 자조모임을 결성하거나 기존 모임에 합류해 정서적 지지와 교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랑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본사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리츠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8월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수리도 완료됐다. 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이번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공사 본사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사업부지 출자와 설계공모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SH공사 본사 이전사업은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과 서울 동북권 활성화를 위해 신내동 일대에 SH공사 업무시설을 비롯해 공연장,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및 SH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프로젝트리츠 설립 절차가 완료되면서 SH공사 본사 이전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랑구가 지난 9월 4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2026년 중랑구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중랑구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사회복지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구청장상 10명, 국회의원상 6명, 구의장상 5명, 사회복지협의회상 1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정환, 유관순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현장을 든든히 지켜주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