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3월 6일 16시, 비앤디파트너스 회의실 서울역점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포럼에서는 지난 포럼에서 토론한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향후 방향에 이어, 기본사회, 빈곤유형 다양화, 인공지능 도입·확대 등 사회정책적 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부조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방향,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대명 선임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 경제·사회변화를 반영한 소득보장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대안적 소득보장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여나금 연구위원은 제도 시행 50년을 앞둔 의료급여 제도가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5일 제주자치경찰단 기마경찰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 명예기마대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현장위원회 일정으로, 박영부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경찰위원들은 현장 경찰관, 명예기마대원 등과 업무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마경찰대 운영 전반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3월 창설된 제주자치경찰 기마경찰대는 현재 한라마 등 말 11필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 기마 순찰을 비롯해 지역 축제 지원, 어린이·장애인 승마체험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부 위원장은 “말의 고장인 제주의 특성을 살린 기마경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연안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3월 26일 ~ 4월 1일(7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선발하여 5월 1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위험구역 안전순찰, 홍보계도 활동과 안전시설물 점검 및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5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근무기간 중 배치장소에서 연안 사고는 단 1건도 없었으며, 활동기간 동안 7,652명의 계도와 2,140건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보아 연안안전지킴이가 안전사고 예방에 숨은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어 올해도 강구항, 후포항, 제동항, 죽변항에 총 8명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역 연안환경 사정에 정통하고 열의 있는 주민을 위촉함으로서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천·남해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연안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안전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의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 급여 또한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보험 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연안 활동객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에서의 연안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에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사천해양경찰서 홈페이지 및 각 파출소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에서 바다안전 수호자로 활약할‘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연안활동 안전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올해는 총 10명(2인 1조)을 선발, 연안 위험구역 5개소에 배치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간(주말 4일, 평일 16일), 하루 4시간씩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예방 순찰 및 안전홍보 · 안내를 실시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 울산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선발자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져 여름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오랜 더위와 폭염으로 인해 가을철까지 해안가를 찾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안안전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조기에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또한,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압절단기·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의 숙달 교육을 받는 등 봄철 성어기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시 용흥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전북교육청, 완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용흥초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치경찰 마스코트 ‘안전이’와 ‘행복이’가 “스쿨존의 노란 약속, 횡단보도 앞은 일단 멈춤!”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스쿨존은 아이가 우선, 도로 위 페어플레이 일단 멈춤!”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작한 ‘교통안전송’에 맞춰 노란색 보드를 들어 올리는 ‘노란 횡단보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란 횡단보도’의 의미를 알리고 스쿨존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 지난 5일 전남 완도군 화흥포항 인근 해상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완도해경과 KOMSA(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완도소방서·완도운항관리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최근 여객선을 이용한 전기차 운송이 증가함에 따라, 선박 내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응 능력을 올리기 위해 실시됐다. 완도해경은 평소 해양수산부 및 KOMSA 등 관계기관과 수시 합동 점검을 통해 여객선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소방 설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왔다. 훈련은 열폭주와 유독가스 발생으로 대응이 까다로운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고려해 실전과 동일하게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질식소화포를 이용한 초기 진화 및 화재 확산 방지 △여객선 승객 대피 유도 △ 조난자 구조 △2차 사고 예방 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완도해경은 사고 접수와 동시에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조난자들을 신속히 구조하고, 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특성에 맞춘 전문 진압 장비 운용법을 훈련했다. 완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2026년 공무원 예술대전’의 분야별 작품 공모 일정을 6일 발표했다. 올해 공무원 예술대전은 문학상과 미술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전·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직(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직원이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공직문학상은 6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을 합쳐 총 8개 부문으로 꾸려진다. 순수문학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지만, 공직 참여 분야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사례나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의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공직 공감의 경우에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을 주제로, 조직 적응과정에서의 경험과 감상을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와 별도의 대